• 김건희 여사 '매관매직' 대법원 상고…최종 판단 격돌
    김건희 여사 '매관매직' 대법원 상고…최종 판단 격돌
    '매관매직'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가 선고 하루 만인 9월 23일 전격 상고하며, 현직 영부인 관련 초유의 사법 리스크가 이제 대법원의 최종 판단만을 남겨두게 됐다. 김 여사는 전날(22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5-3부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이는 1심 징역 7년에서 형량이 조정된 것이다. 항소심 재판부는 특히 핵심..
  • 박진호 목사
    회개의 시한(時限)이 정해져 있다
    포로에서 귀환한 이스라엘이 성전재건을 하다가 현실적 고난과 대적의 방해로 인해 영적으로 나태해졌고 공사마저 중단하고 있었다. 다리오 왕이 즉위해 속국들 고유의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면서 유다의 성전재건도 다시 허락했다. 이런 배경에서 스가랴 선지자는 성전재건을 독려하며 영적부흥을 촉구하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 첫마디는 여호와께로 돌아오라는 것이다. 그럼 여호와도 그들에게 돌아간다고 한..
  • 신성욱 교수
    시험의 목적과 이유
    “God does not test me because He needs to know what is in me. He tests me so I can see what is in me.” 번역하면 “시험은 하나님께서 나를 아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알게 하시는 시간이다”라는 뜻이다. 이것은 C. S. 루이스(C.S. Lewis)가 한 말로, “시련(테스트)은 하나님이 인간을 확인하기 ..
  • 양기성 교수
    헌법 앞에서 물러서지 않는 사법부의 자세
    우리 사회에서 사법부의 독립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민주주의의 핵심은 권력이 크다는 데 있지 않고, 권력을 법과 헌법의 테두리 안에서 행사하도록 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통령과 대법원을 비롯한 국가기관 사이에 권한의 해석이 충돌할 때에는 개인의 정치적 성향보다 헌법과 법률, 그리고 제도적 원칙을 먼저 살펴야 한다...
  • 추석 한가위 밥사랑 잔치와 국악공연 및 선물전달식
    쪽방촌·독거어르신 위한 ‘추석 밥사랑 잔치 및 선물 전달식’ 열려
    쪽방촌과 독거어르신 및 거동 불능한 독거어르신을 섬기는 소셜서비스 NGO (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교수)와 신생명나무교회(담임 장헌일 목사, 해돋는마을 대표)는 ‘추석 한가위 밥사랑 잔치와 국악공연 및 선물전달식’을 22일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개최했다...
  • 제3회 디지털 목회와 선교 컨퍼런스
    전능한 기술? 인류 위협?… ‘AI에 관한 신학·윤리 선언’
    인공지능(AI)이 점점 보편화 되어 목회자들도 대부분이 목회 전반에 AI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기독교는 AI를 어떻게 규정하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신학·윤리 선언’이 나와 눈길을 끈다. 인간기술공생네트워크(HTSN)가 주최하고 예장 통합총회와 (재)대한기독교서회,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공동주최했으며, 신학·기술공생목회연구소(KTTN)..
  • 공소청, 수사관 70% 대폭 감축…파격적 인력·조직 개편
    10월 2일 공소청 출범… 검사 정원의 80~85% 운영·수사관 정원 2048명 감축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공소청이 현행 법정 검사 정원의 80~85% 수준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법무부는 출범 이후 발생하는 결원을 별도로 충원하지 않고, 외부 전문기관의 조직진단을 거쳐 법정 정원 자체도 줄일 방침이다. 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와 ‘검사정원법 시행령’ 수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