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삼성 ds
    초록우산, 삼성전자 등과 230개 지역아동센터에 ‘희망 Safety KIT’ 지원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삼성전자 DS부문, 경기사랑의열매와 함께 경기 및 충청 내 7개 도시 총 230개소 지역아동센터에 2억원 규모의 ‘희망 Safety KIT(세이프티 키트)’를 지원한다. 희망 세이프티 키트는 전국 초중고 오프라인 개학과 맞물려 각 지역아동센터의 공식적인 개원을 앞두고 아동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업 및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 대법원
    "초등생 대상으로 퀴어축제 얘기 해 학부모들 걱정 끼쳤다"
    '페미니즘' 교육이 필요하다는 교사를 두고 '남성혐오'를 가르친다며 파면을 요구한 학부모 단체에 대해 법원이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지만, "아직 성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퀴어문화축제에 관해 얘기함으로써 학부모들에게 걱정을 끼치게 했다"고 판결문을 통해 엄하게 경고했다...
  • 기아대책, 자발적 기부 캠페인
    기아대책, 자발적 기부 캠페인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국민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코로나19 여파로 생계 위기를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이 받은 재난지원금을 직접 후원하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긴급재난지원금 자발적 기부 캠페인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아진 후원금은 기아대책의 위기가정 긴..
  • 이재서 교수
    총신대 이재서 총장 “정원감축 압박… 기도와 후원 필요”
    총신대 이재서 총장은 12일 기독신문에 ‘기도와 재정적 후원이 필요합니다’라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총신을 사랑하시어 지난 119년 동안 성경에 입각한 전통적 개혁주의 신학이 이어지게 하시고 그 큰 은혜 가운데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의 많은 일꾼들을 배출하였고 대한민국 기독교 부흥의 역사와 세계 선교의 산실이 되도록 하셨다”며 “앞으로도 총신에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간섭하심이 계속..
  • 한동대 국제개발협력 연구논문 계획 발표회 단체 사진
    한동대, 국제개발협력 연구논문 계획 발표회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단 및 국제개발협력대학원은 지난 12일 교내 올네이션스홀에서 ‘국제개발협력 연구논문 계획 발표회’를 개최했다. 한동대 국제개발협력대학원은 개발도상국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주도해나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아시아, 아프리카 개도국 출신의 우수한 공무원들을 초청해 장기 석사 학위 연수 과정을 제공하는 대학원이다...
  • ⓒ햇볕같은이야기
    [풍성한 묵상] 예수와 열두제자1
    예수님은 자신이 십자가에서 죽은 다음에도 당신의 가르침과 통치와 하나님의 나라를 세상이 끝날 때까지 전할 제자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그리하여 산속에 들어가 밤새 누구를 제자로 뽑아야 할지 하나님께 묻는 기도를 한 다음에 새벽에 산에서 내려왔습니다.(눅6:12)..
  • 헬스장 썸네일 이미지
    성소수자 전용 헬스장도 휴업
    최근 성소수자들이 주로 찾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 방문자를 시작으로 코로나19 관련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성소수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영업장들이 추가 감염 예방을 위한 긴급휴업에 돌입하고 있다...
  • 김정은 미국 대북제재 / KBS
    美재무부, 대북제재 문구 추가
    美재무부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북 제재 지정 관련 문구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재무부 발표에 따르면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은 “미국 금융기관이 소유하고 있거나 통제하고 있는 개인과의 거래를 금지한다”는 문장을 추가했다...
  • 동성애를 옹호하는 장신대 S학생의 SNS 캡춰. 장신대 예배당 십자가 아래서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6색 무지개 깃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아래 사진에서는 6색 무지개 깃발을 옷삼아 입은 예배 참석자의 모습도 보인다.
    ‘무지개 퍼포먼스’ 학생들, 장신대 상대 손해배상 소 제기
    무지개를 구성하는 각각의 색깔의 옷을 나눠 입고 예배에 참석해 징계를 받았던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 신학대학원 학생들이 학교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이들은 14일 오전 서울 장신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이들 학생들은 소위 ‘국제 성소수자의 날’이었던 지난 2017년 5월 17일, 이 같은 옷을 입고 채플에 참석했다. 이후 “동성애를 옹호했다”는 주..
  • 한국찬송가공회
    “온라인 예배 위한 찬송가 사용은 무료”
    재단법인 한국찬송가공회(공동이사장 김정훈·오창우 목사, 이하 찬송가공회)가 “온라인 예배 시 찬송가를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 저작권료를 받고 있지 않다”고 했다. 찬송가공회는 14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온라인 예배 찬송가 사용 오보 관련 정정 공지’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최근 몇몇 언론기관이 제기한, 찬송가공회가 온라인 예배 시 저작권료를 요구할 수도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는 ..
  • 존 파이퍼
    존 파이퍼 “코로나가 동성애 심판? 그런 말 한 적 없어”
    신학자인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그의 저서인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를 공유한 주한미군 군목이 다원주의 단체 공격을 받은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존 파이퍼 목사는 최근 업로드된 17분 분량의 온라인 영상을 통해 미군종교자유재단(MRFF) 설립자 마이키 웨인스타인의 주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