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재원 목사
    질투에 관한 기독교적 고찰
    이 영화에서 흥미로운 것은 다이빙이라는 소재인데, 다이빙이란 최고가 되기 위해서 가장 아름답게 ‘추락’해야 한다는 역설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장 아름답게 추락함으로써 정상의 자리에 올랐지만, 그 기한이 다하면 초라한 모습으로 그 자리에서 추락하게 된다는 설정도 이 영화의 매력입니다. 다이빙이 표상하는 ‘추락’이라는 개념은 이 영화의 핵심적 사건인 자동차 추락사고와 조응하면서 영화..
  • 개천절 광화문 광장
    개천절 기자회견 “자유 박탈… 광화문 집회 탄압”
    개천절인 3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광화문 광장 등 서울시 내 집회가 통제되고 일부 소규모 ‘드라이브 스루’ 차량 시위가 진행된 가운데, ‘8.15 광화문 국민대회 비상대책위원회’가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를 규탄했다...
  • 사진 보여달라는 강아지
    꼬마 작가의 등을 툭툭 치며 본인사진 확인하는 모델포스 강아지
    전문가 못지 않은 열정으로 사진을 찍는 꼬마 포토그래퍼와 본인을 찍은 사진을 꼼꼼히 확인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절로 미소가 떠오르게 합니다. 한 사진작가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쪼그려 앉아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 꼬마와 그루터기에 앉아 의젓하게 포즈를 취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 낙태 태아
    “낙태죄 전면 폐지, 오히려 더 큰 여성 차별과 폭력”
    ‘여성과 태아 모두를 위한 여성생명연대’라는 명의로 각계 여성 109명이 실명으로 낙태죄 전면 폐지에 반대하는 성명을 최근 발표했다. 이들은 “주요 선진국 그 어디에도 없는 낙태죄 완전 폐지 국가를 거부한다”며 “생명존중, 인권보호의 국가기조에 걸맞는 진정한 선진국 수준의 낙태법 입법을 촉구한다”고 했다...
  • 코로나19 정치방역 진상규명을 위한 국민대회
    “정치방역으로 예배라는 헌법상 기본권 침해”
    ‘코로나19 정치방역 진상규명 국민대회’가 개천절인 3일 오전부터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집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정치방역 진상규명 시민연대’(임시대표 심하보 목사, 이하 연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코로나19는 감염병으로서 정치적으로 이용돼선 안 된다. 과학적·의학적 진실에 따라 치우침 없이 대응되어야 국민의 생명과 기본..
  • 서창원 교수
    서창원 교수 “공의의 하나님께서 낱낱이 나타내실 것”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2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끝난 게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대부분의 사건 사고 처리는 법정의 판결로 종결된다”며 “판검사들의 노고로 인하여 시시비비가 가려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들이 법정에서 법복을 입고 있는 것은 사적인..
  • 청와대 국민청원
    “낙태 허용 법 제정 안돼” 청와대 청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지난달 29일 ‘대한민국 정부는 거의 모든 낙태를 허용하는 법안 제정을 멈추어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 현재(2일 오후) 청원에 동의한 인원은 5,800여 명이며 청원 마감일자는 오는 29일까지다. 20만 명이 동의하면 청와대는 이에 답변을 해야 한다...
  • 임화라 권사
    “60대, 선교하기 좋은 나이예요”
    40대 후반에 갱년기 후유증으로 우울증을 심하게 앓고 있을 때 이사야 53장 3~7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말씀을 보면서 큰소리로 기도하니 머리 위로 억누르고 있던 나쁜 영 같은 것이 나가는 것을 느꼈어요. 그 뒤로 머리가 너무 상쾌해졌고 우울증이 사라졌..
  • 센언니아카데미니
    페미니즘 결자해지, 여성들이여 이젠 진짜 자유를 외치자
    우리나라에서 이 급진적 페미니즘에 불이 붙은 것은 2016년 5월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 이후라 볼 수 있다. 조현병 환자 남성이 한 여성을 죽인 ‘묻지마 살인’이었다. 그러나 ”여자를 계획적으로 노렸다”는 말들이 퍼지면서 많은 젊은 여성들이 분개하며 페미니즘에 뛰어들었다. 이후로 우리 사회에 여성은 잠재적 피해자, 남성은 잠재적 가해자라는 인식이 퍼지기 시작했다...
  • 정두옥 작가
    “사모로 섬기며 받은 은혜를 캔버스에 표현”
    본지는 코로나19로 인해 멈춘 기독문화생활의 아쉬움을 돕고자 독자들에게 기독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기독 미술 작가 소개] 코너를 준비했다. 이번에 소개할 기독작가는 정두옥 작가이다. 정두옥 작가는 목회자의 사모로 주님을 섬기며 받은 은혜와 감사를 조형적인 이미지를 상징화하여 자신만의 신앙고백을 캔버스에 표현하고 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창조신앙을 갖게 하소서
    하나님을 버려서 인간은 자기 가치를 잃었습니다. 창조에 대한 무지와 부정이 자기 존재의 기반을 무너뜨렸습니다. 제 스스로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어둠 속에서 비약해서 생겨난 존재라고 이해하는 한, 자기의 가치에 대하여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창조신앙을 갖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온 우주와 그 가운데 사람을 창조하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