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링 엔터테인먼트
    콜링 엔터, 씨캐스트와 27일 ‘Calling 1일 수련회’ 개최
    콜링 엔터테인먼트가 크리스천 음악방송국 씨캐스트와 함께 27일 ‘Calling 1일 수련회’를 연다. ‘Calling 1일 수련회’ 강의는 마이너컴퍼니 대표이며 그리스도의 몸 교회 김동은 전도사와 하기오스 선교회 대표이며 CTS라디오 <교회인싸> 진행자인 이임엘 전도사가 전하고, 찬양은 콜링 엔터 찬양팀 Calling Worship이 부른다. 강의가 끝나고 ‘잇쉬가 잇샤에게’ ‘..
  • 한동대
    한동대 VIC 스쿨, ‘세상을 변화시키는 10대 프로젝트’ 발표회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일 한동대학교 VIC 스쿨(교장 제양규 교수) 주관 ‘세상을 변화시키는 10대 프로젝트’발표회를 개최했다. 한동대 VIC 스쿨 프로젝트 사업은 중고등학생이 한동대 학생 멘토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의 창의성 및 문제 해결 역량 향상을 목표로 2018년부터 추진됐다...
  • 어웨이크닝 미니스트리
    “믿음의 눈 들어 예수님만 바라보고, 닮아가고, 따라가길”
    어웨이크닝(Awakening)의 싱글앨범 ‘살아야 할 이유’가 지난 6일 발매됐다. 제목만큼이나 간결하고 핵심적인 찬양의 가사 ‘오직 예수만 바라보고, 닮아가고 따라가겠다’는 고백이 인상적이다. 삶의 길에서 막막하고 지쳐 포기하고 싶을 때 이 찬양을 통해 이 땅에서 주어진 사명, 살아야 할 이유를 분명하게 찾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어웨이크닝 대표 김은수 목사와 이번 싱글 ‘살아야 할 이유’..
  • 이주애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로 우리와 만나기 원하시는 하나님”
    ’나의 가장 작은 소원’은 저의 자작곡 중 회중 예배곡이 아닌, 개인적인 고백찬양으로는 첫 곡입니다. 그래서 팀 사역할 때는 부르지 못했지만, 솔로로 특송 부탁을 받을 때 가장 많이 부른 곡이예요. 16년간 선교단체 예배사역을 하며 초기에는 ‘사역자 이주애’로만 예배했었어요.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향한 기도만 진짜 기도이고, 나의 개인적인 필요나, 나의 원함을 위한 기도는 욕심이고, 하나님이..
  • 광화문 집회
    서울시, 광복절 집회 금지 명령
    서울시가 광복절인 오는 15일 도심 내 모든 집회에 대해 금지 명령을 내렸다. 시는 13일 정례브리핑에서 “여러 단체에서 오는 15일 대규모 집회 개최를 앞두고 지속적으로 집회 자제를 요청했고, 11~12일 두 차례에 걸쳐 집회 취소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 뉴욕교협
    뉴욕교협, 할렐루야대회 준비 본격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목사)가 11일 오전 10시 30분(이하 현지시간) 교협 회의실에서 임원회 및 첫할렐루야복음화대회 준비위원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
  • 마스크 예배 미국 기독교 교회
    미국인 70% “교회 예배는 개방돼야”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가 진행한 여론 조사에서 미국인 대다수는 교회가 다른 단체들과는 별개로 개방할 수 있는 특권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제한적으로라도 교회의 문은 열려 있어야 한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사랑제일교회
    사랑제일교회 교인 2명 코로나19 확진
    전광훈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서울 사랑제일교회 교인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시는 12일 20대인 관내 67번째 확진자가 사랑제일교회 교인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동대문구 45번 확진자도 사랑제일교회 교인이다. 그는 지난달 27~29일 현장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 노재원 목사
    한국영화 속 ‘추격’ 서사에 대한 기독교적 고찰
    최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와 같은 한국영화의 ‘추격’ 서사들은 우리가 숨 쉬고 있는 한국사회의 현실과 사고방식을 반영합니다. 그렇다면 기독교는 이러한 현대인들의 사고방식에 대해 어떤 입장을 견지해야 할까요?..
  • 과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정부 규탄 집회.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 뉴시스
    서울시와 경찰청, 15일 대규모 집회 자제 요청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등 17개 단체가 오는 15일 서울 시내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가운데 서울시가 집회 금지 명령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청도 해당 단체들에 집회 취소를 공식 요청하면서 불법 행위 시 현행범 체포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