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워스킹에서 토크하는 최낙승 목사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곡은 얼마 전 활동을 마무리 한 화제의 그룹 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라는 곡입니다. 싹쓰리는 MBC '놀면 뭐하니'라는 프로그램에서 유재석, 이효리, 그리고 비 조합으로 만든 프로젝트성 그룹입니다. 이 노래는 이효리의 남편 기타리스트 이상순씨가 작곡해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노래로 싹쓰리는 한 가요프로그램에서 쟁.. 
강아지한테 물어뜯긴 호랑이, 1년 뒤 다시 만났는데...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로부터 굴욕 당해.. 
‘비대면 예배’ 명령, 10월 11일까지 갈까
정부가 14일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존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했지만, 교회에 대한 ‘비대면 예배’ 원칙은 따로 해제하지 않았다. 이를 언제까지 유지하겠다는 별도의 언급도 현재로선 없는 상태다. 교계에서도 점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5·18의 경험, 기장의 신학적 샘물 가운데 하나”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총회장 육순종 목사, 이하 기장)가 14일 오후 ‘5·18과 기장교회’라는 주제로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유튜브 한국기독교장로회PROK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영됐다. 총회장 육순종 목사는 인사말에서 “한국 현대사에서 중요한 몇 가지 사건이 올해 특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40주기를 맞은 5·18광주민중항쟁”이라며.. 
[아침을 여는 기도] 반석에서 샘물 나고
온유하고 겸손하며 올바르고 굳세어 아름답게 하옵소서. 반석에서 샘물이 솟아나고 황무지에 꽃이 피니 하나님께 존귀와 권능을 바칩니다. 예배보다 더 중요한 것이 저의 실제 삶 아닙니까? 저의 삶이 하나님의 존귀와 권능을 드러내고 싶습니다. 세상에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을 기뻐하며 찬송합니다... 
중환자 병상 '살얼음판'…추석 이동 '뇌관'
수도권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규모가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8월 중순 이후 유행은 국내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병상 확보 문제가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는 것을 확인시켰다... 
교회와 나라 위한 청년들의 금식기도
기독 청년들이 코로나 극복과 한국교회 회복을 위해 3일 간 금식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기독청년연합회(서기청)와 홀리위크미니스트리 등이 주관하고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협력하는 ‘2020 국가 3일 금식의 날’ 기도회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저녁 밤 10시 1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기독교 방송과 유튜브로 동시 생중계 된다... 
“언택트 사회를 향한 교회의 변화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크리스챤아카데미가 공동으로 기획해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연속토론회의 첫 번째 순서가 1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양권석 교수(성공회 대학)가 ‘코로나 이후의 세계와 교회’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나사렛대 평생교육원 강필선 교수, ‘제7회 현대사진공모’ 출품작가 선정
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정진태) 강필선교수(나사렛대평생교육원 디지털사진과정)는 제7회 현대사진공모에서 출품작가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제7회 현대사진공모는 지역성과 국제적 공감을 받을 수 있는 현대사진 작가를 선정하여 작품전을 개최하며 현대사진작가의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물학대한 사람에게 '사이다' 판결 내린 판사의 반전
반려견이 느꼈을 감정을 그대로 맛봐야.. 
수도권 10여 교회, 국내 최초 드라이브인 연합예배
13일 오전 10시 50분이 넘어서자 서울 중랑구 송곡여고 주차장에서는 경쾌한 찬양이 도심 속에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구릉산과 양원지구 건설 현장으로 둘러싸인 이곳에서는 약 1시간에 걸쳐 국내 최초의 비대면 드라이브인 연합예배가 드려졌다. 서울 중랑구, 동대문구, 광진구, 경기 구리, 여주 등 수도권 각지에서 온 10여 교회, 100여 대의 차량이 가지런히 주차한 채 각자 차 안에서 라디오.. 
밀알복지재단, 제6회 스토리텔링 공모전 ‘일상 속의 장애인’ 온라인 시상식 개최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지난 11일(금) 제6회 스토리텔링 공모전 ‘일상 속의 장애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스토리텔링 공모전 ‘일상속의 장애인’은 장애인과 관련된 일상 속 이야기들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역대 최다인 427 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날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