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北 주민에게 외부 정보는 “통로이자 희망”
    지난 5월 1일 미 하원의원이 주관한 ‘북한자유포럼’에서 탈북민들이 북한의 강제노동·인신매매·외부 정보 차단·강제북송 문제 등에 대해 증언했다. 이들은 “북한 주민을 북한의 변화와 자유 통일의 주체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국 의회와 국제사회에 북한 내 인권 침해에 대한 책임과 강제북송 중단 압박, 외부 정보 유입 지원을 호소했다...
  • 정성구 박사
    진리와 사랑이 입맞추어라
    서구 교회는 사라지고 있다. 나는 몇 주 전에 독일을 다녀왔는데 독일의 경건주의를 살펴보기 위함이었다. 나는 54년 전에 암스텔담 뿌라야대학교(Vrije Universiteit in Amsterdam)에서 공부했었다. 그 후 여러 번 루터의 종교개혁의 지역을 따라서 순례해 보았다...
  • 마니푸르에서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공격으로 인해 불에 탄 성경의 모습
    인도 마니푸르 분쟁 3년, 교회 300곳 파괴·217명 사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주에서 발생한 민족·종교 갈등이 3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300곳이 넘는 교회가 파괴되고 최소 217명이 사망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고 5월 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비공식 추산에서는 사망자가 260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 성경
    전 세계 개신교, 성장과 감소 공존… 서구권 이탈 심화
    전 세계 개신교가 지역에 따라 성장과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는 복합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영국을 비롯한 서구 국가들이 주요 우려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2024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종교 이동(자신이 성장한 종교와 다른 신앙을 선택하는 현상)’이 전 세계 기독교 지형을 계..
  • 성조기
    美 교회 출석자들 “팬데믹 이후 신앙 더 깊어져”… 참여·헌신 회복세
    미국 교회 출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조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개인 신앙과 교회 공동체 참여가 전반적으로 강화됐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2만4천 명 이상의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이곳은 내게 모든 것을 의미한다(This Place Means Everything to Me)’라는 제목의 보고서로 발표됐으며,..
  • 런던 예수행진
    英 기독교단체, 오순절 맞아 런던서 ‘예수 행진’ 개최
    영국 전역에서 모인 수천 명의 기독교인들이 오는 오순절 주말을 맞아 런던 도심에서 대규모 신앙 집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예수행진(Jesus March)’로 불리는 이번 행사는 5월 23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익투스기독교선교회(Ichthus Christian Fellowship)을 중심으로 여러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이 공동..
  • 광저우 융지 교회
    순교자의소리 “中, 30년 거주 선교사 부부 ‘강제 추방’”
    한국순교자의 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와 '차이나 에이드'에 따르면, 지난 4월 12일 광저우 공안은 현지 융지 교회를 전격 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30년간 광저우에 거주하며 지역 신자들로부터 '경건한 사역자'로 신망을 얻어온 미국인 선교사 부부가 강제 추방 조치를 당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조용히 활동하던 베테랑 외국인 사역자들까지 겨냥한 중국의 '종교 정화' 작업의 일환이..
  • 이란 국기
    이란 전쟁 속 지하교회 사역 기회 확대… “위기 속 복음 전파 활발”
    이란에서 이어지고 있는 전쟁이 큰 어려움을 초래하는 동시에, 지하교회 사역에는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지원하는 단체 미국순교자의소리(VOM)의 부대표 토드 네틀턴(Todd Nettleton)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하나님은 신비로운 방식으로 일하신다”며 이같이 밝혔다...
  • 디지털과 신앙의 조화
    인공지능 시대, 다음 세대 신앙 전승의 위기 속 돌파구는?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비자예시 랄 목사의 기고글인 ‘인공지능 시대, 우리 자녀들에게 진정한 신앙을 세우기 위해 더 힘써야 한다’(In the AI age we must work harder to form authentic faith in our children)를 5월 4일(현지시각) 게재했다...
  • 미국 남침례회 총회 본부
    美 남침례회, 교인 수 감소 속 예배 출석·세례는 증가세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인 남침례회(SBC)의 교인 수가 감소한 가운데, 예배 출석과 세례 수는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연례 교회 프로필(ACP) 보고서는 SBC 교인 수가 2024년 약 1,272만 명에서 2025년 약 1,233만 명으로 3%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