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색하고 수줍어하는” 자라고 실토했던 이 사람의 말에 왜 유럽 전역의 사람들이 귀를 기울였을까? 본인도 난민이었던 칼뱅은 위기 한복판에서 난민들의 아버지가 되었다. “하지만 자신이 이 세상을 상속할 자임을 아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추방당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심지어는 그들에게 좋은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런 경험을 통해 이 땅에서 이방인으로 머물도록 스스로를 .. 
영적 성숙을 넘어 정서적으로 건강한 제자훈련
저자는 이 책을 쓴 이유에 대해, “정서적으로 건강한 제자훈련의 원칙들을 이해하기 전까지, 나는 교인들의 제자훈련이 답보상태에 빠져 있을 때마다, 그저 더 분발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고, 그럴수록 혼란과 답답함만 가중되었다. 개인적인 삶과 목회가 모두 나락으로 추락한 뒤에야 비로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람들의 표면적인 삶 아.. 
미 청소년 45% “많은 종교가 사실일 수도”
미국의 10대들 중에서 ‘한 개 이상의 종교가 사실일 수도 있다’고 믿는 종교 다원주의적(religious pluralism) 견해가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퓨 리서치 센터는 ‘미국 청소년들과 부모들의 종교적 신념과 관습’에 대한 연구에서, 13세부터 17세 사이의 청소년들 중 45%는 ‘많은 종교가 사실일 수도 있다’고 답했으며, 이는 ‘단 하나의 종교만 사실’이라고 믿는 31%를 앞.. 
NIM선교회 “북한 MZ세대 청년들 변화 주목해야”
북한내륙선교회(North Korea Inland Mission, NIM) 임현석 목사가 현재 북한 김정은 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젊은 세대의 영향력이라고 밝혔다. 임 목사는 최근 4월 기도편지를 통해 북한 내 사상통제에 대한 명령이 특별히 MZ세대를 대상으로 강화되고 있다면서 이는 “얼마나 북한 청년들의 사상적 통제가 문제인지 반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와이 前 의원 “우리 모두는 하나님 자녀… 인종화 정치 거부해야”
미국 하와이 주를 대표한 털시 개버드(Tulsi Gabbard) 민주당 전 하원의원이 미국인들에게 “모든 사람과 모든 것에 대한 인종화(racialization)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 뉴스위크 등 주요 외신들은 개버드 전 의원이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을 통해 이 같은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감리교 374개 교회 “동성애 반대”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와 감리교회바르게세우기연대 등이 그들이 벌이고 있는 ‘동성애 반대 300개 교회 프로젝트’에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소속 374개 교회가 동참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지난 4월 7일 기감 남부연회의 6개 지방이 동성애와.. 
대면예배, 수도권 20%·그외 30% 3주 연장
정부가 지금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내달 3일부터 3주간 더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교회의 대면예배도 기존처럼 수도권은 예배당 좌석 수의 20% 이내, 비수도권은 30% 이내 인원에서 가능하다... 
굶어 죽어갈 때 밥 주자 은혜 갚으러 생선가게 출근하는 유기견
말레이시아 매체 굿타임즈는 생선가게를 지키는 강아지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한 적이 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생선가게 주인은 어느날 추위와 배고픔으로 떨고 있는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뼈가 보일 정도로 앙상하게 마른 몸과 상처들은 강아지가 거리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굶주림과 추위와 싸우며 버텨왔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지구촌교회, 인도의 한인 선교사 위해 산소 발생기 지원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 해외선교부가 29일 산소 발생기 8대(1,304만 원)를 주인도 한국 대사관과 뭄바이 및 첸나이 총영사관의 도움으로 전인도 한인 선교사회에 전달했다. 인도는 지난 4월 힌두 축제 기간을 지나며,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30만 명을 넘고 있으며 사망자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최근 한인 선교사 한 명도 응급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들백교회 케이 워렌 “교회는 정신건강 위기 대처에 중요”
전염병으로 인해 미국인들 사이에서 불안과 우울 장애가 증가하는 가운데 새들백교회 공동 설립자인 케이 워렌 사모는 “교회가 아무리 ‘어려운’(messy) 상황이더라도 정신질환자들과 그 가족을 돌보는 데 독특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021년 복음주의언론협회 크리스천 미디어 컨벤션(Evangelical Press Associati.. 
나이지리아 풀리니 무장세력, 최근 기독교인 수십명 살해
나이지리아 풀라니 무장 세력들이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밤 북중부 나이지리아 난민 수용소에서 기독교인 난민 10명을 살해했다라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모닝스타뉴스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 공격은 베뉴 주 아바게나 마쿠르디-라피아 고속도로를 따라 위치한 난민 캠프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英 낙태법 시행 후 53년… 낙태로 9백만 명 이상 사망
1968년 4월 27일 영국에서 낙태법이 시행된 이래, 53년 동안 9,675,153명의 태아들이 낙태로 목숨을 잃었다.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2019년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낙태 건수는 20만 9,519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스코틀랜드는 역대 3번 째인 13,583건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