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낙천적인 사고 : +8년. 낙천적인 사람은 면역 체계가 튼튼해 질병에 잘 걸리지 않고, 걸려도 쉽게 낫는다. 연구에 따르면, 낙천적인 사고방식은 심장병에 좋아,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이 줄어든다고 한다... 
밀알복지재단, 한국교회와 ‘늦지 않게 지켜주세요’ 캠페인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한국교회와 함께 ‘늦지 않게 지켜주세요’ 캠페인을 진행해 치료가 시급한 영유아 장애아동을 돕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밀알복지재단은 “‘늦지 않게 지켜주세요’는 사회의 무관심과 의료사각지대 속에 놓인 저소득가정 영유아 장애아동이 조기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이라며 “캠페인명에는 치료가 시급한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태어나 처음 눈 밟고 신난 아기 인절미들(심쿵주의)
말 그대로 심쿵주의 영상입니다...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영화 ‘IF 패밀리’ 현실화 될 수도”
윤학렬 감독(영화 IF패밀리 감독)이 15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아카데미(차바아) 시즌2 제6회 강좌에서 ‘차별금지법과 골든아워’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윤 감독은 “영국 유럽 교회는 현재 놀이터, 운동시설, 술집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왜 유럽교회가 무너졌는가? 100년 전 조선 땅에 선교사를 보냈던 영국교회가 어떻게 무너졌을까.. 
다음세대와 미디어 선교 위한 ‘부활절 트레일러 콘테스트’ 개최
Next 세대 Ministy, 바른 미디어, 어깨동무 사역원, 번개탄 TV가 힘을 모아 2021 ‘부활절 트레일러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청소년, 대학생, 청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콘테스트는 다음세대가 보고, 감동 받을 1분 30초~3분 이내의 트레일러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1등은 100만 원, 2등은 50만 원, 3등은 3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다음 세대를 품는 TV에.. 
한국조직신학회, 학술발표회서 ‘본회퍼의 죄론’ 고찰
한국조직신학회가 15일 오전 10시 제62차 신진학자 학술발표회를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 화상 세미나로 진행했다. 이날 논문발표에서 김현주 박사가 ‘본회퍼의 교회론 중심의 죄론: 「성도의 교제」와 관련하여’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학생인권종합계획안… 조희연 교육감 사퇴하라”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외 27개 단체는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학교에서 동성애와 좌익사상을 의무교육 하려는 조희연 교육감은 당장 사퇴하라!”며 규탄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서울시교육청은 작년 12월 인권친화적 교육문화 증진을 위한다며 학생인권종합계획안을 발표하였는데 학생의 생존권을 위한 안전과 복지보장이라는 허울 좋은 명목으로 동성애.. 
“기독교인 부부 납치 살해범, 터키 당국 1년 조사해도 못 찾아”
한 기독교인 부부를 납치 살해한 범인을 터키 정부가 1년 동안 수색 중임에도 진전이 없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4일(이하 현지시간) 국제기독연대(ICC)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2020년 1월 11일, 쿠르드 무장 세력은 터키 크리스천인 후르무즈 디릴과 시무니 디릴을 메어 마을에서 납치했을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 3월 20일, 시무니의 아들은 강가에서 어머니의 훼손된 시신을 발.. 
“‘정인아, 우리가 바꿀게’에서 ‘정인아, 우리가 돌볼게’로”
지난해 10월 13일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장 모씨 사건이 최근 한 공중파 방송의 보도로 부각됐다. 지난 14일 열린 정인이 양부모의 1차 공판에서 검찰은 양모 장 모 씨에게 살인죄를 적용해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지만, 양부 안 모 씨에게 적용된 ‘아동학대방임죄’ 혐의는 그대로 유지했다. 일각에선 ‘살인죄를 적용하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다리 치료해 달라고 구급차 있는 병원 직접 찾아온 강아지
반려견을 오래 키우면 눈빛이나 행동만으로도 마음이 통하기도 하지만, 가끔 이 단어만큼은 꼭 배웠으면 좋겠다고들 합니다. 바로 ‘아프다’라는 단어인데요. 아프다고 말도 못 하고 혼자 힘들어했을 강아지를 생각하면 마음이 미어집니다. 그런데 이런 주인의 마음을 안 것인지 터키에 사는 강아지가 한 마리가 직접 아픈 다리를 끌고 병원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김회재 의원 “종교 자유의 본질 침해 않는 방역 촉구”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국회의원이 15일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헌법상 보장된 종교의 자유의 본질을 침해하지 않는 합리적인 방역지침 마련을 촉구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정치권에서 종교시설 방역지침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은인을 위해 물에 뛰어든 코끼리 캄라
자신을 돌봐준 은인이 물에 빠져 허우적 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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