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충남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충남 홍성군 내포에 위치한 평안한교회에서 ‘2026 충남민족복음화운동본부 연합대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합대성회는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 대성회를 앞두고 충남 지역 교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적 결속과 지역 연합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덴마크 선교 단체 통합 논의 난항… 재정·신학 이견으로 2026년 봄 재협상
덴마크의 주요 선교 기관 두 곳의 통합 추진이 재정 및 신학적 쟁점을 둘러싼 이견으로 결론에 이르지 못한 가운데, 양측은 2026년 봄 추가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덴마크 선교협의회(DMR·Dansk Missionsråd)와 교회개발협력센터(CKU·Center for Church Development Cooperation)는 1986년 이전까지 .. 
“기독교가 표방하는 생명의 숭고함, 결코 포기·타협할 수 없는 가치”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20일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KICE) 홈페이지에 ‘시각장애 판사가 보여주는 진리의 설득’이라는 주제의 글을 게재했다. 김 교수는 “얼마 전 종영한 인기 드라마 ‘프로보노’(공익변론을 의미)에서 화제가 된 장면이 있다”며 “하지마비 증세를 안고 태어난 12세 소년이 ‘장애가 있는 삶은 고통일 뿐이니 자기를 태어나게 만든 하나님에게 손해 배.. 
“동성애·퀴어신학은 기장 신앙고백과 정면 충돌”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소속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 동반대)가 최근 주최한 ‘2026년 동성애 바로알기 온라인 1월 세미나’에서 김창환 목사(서울 강서교회)는 “동성애와 퀴어신학은 단순한 사회적 이슈가 아니라, 교단의 신앙고백과 성경 해석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신학적 문제”라고 강조했다... 
인도 남부 성공회 마드라스 교구, 종교 차별 규탄 시위 개최
인도 남부 성공회(Church of South India, CSI) 마드라스 교구가 인도 내 종교 차별과 기독교 박해에 항의하는 ‘규탄 시위(Condemnation Protest Demonstration)’를 개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인도에서 반(反)기독교 행위는 주로 사회적 배제, 집단 폭력, 괴롭힘과 협박의 형태로 나타나며, 대체로 힌두 민족주의 세력에 의해 자행.. 
미얀마 군부 피해자들, 형사 고발… 기독교 다수 친족(Chin) 대상 범죄 제기
미얀마 군사 정권의 피해자들이 기독교인이 다수를 이루는 친(Chin)족에 대한 중대한 인권 범죄를 이유로 군부를 상대로 형사 고발을 제기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동티모르(티모르-레스트)의 수도 딜리(Dili)에 위치한 검찰청에 접수됐으며, 친 인권단체인 친 인권기구(CHRO, Chin Human Rights Organization)가 주도하고 미얀마 책임성 .. 
정치가 아니라 도덕의 균열이다: 교회를 가르는 더 깊은 분열의 정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마크 크리치 목사의 기고글인 ‘정치적 분열이 교회 안의 관계들을 무너뜨리고 있다'Political division is ruining relationships in the Church)를 최근 게재했다... 
한세대-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 연계 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사회봉사센터 주관으로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유정환)과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0일 본관 8층 중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세대학교를 대표해 한우리 사회봉사센터장과 김준형 교수(관광경영학과)가 참석했으며,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유정환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종교교회, 23일 ‘이웃과 함께하는 종교교회 정오연주회’ 개최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점심시간을 음악으로 채우는 정오의 클래식 무대가 다시 문을 연다. 종교교회(담임목사 전창희)는 오는 23일 낮 12시, 교회 3층 대예배실에서 2026시즌 ‘이웃과 함께하는 종교교회 정오연주회’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쿠웨이트 최초 교회, ‘소(小)바실리카’로 승격… 걸프 지역 기독교 역사적 이정표
쿠웨이트 최초의 교회가 바티칸으로부터 ‘소(小)바실리카(Minor Basilica)’로 공식 승격되며, 쿠웨이트 기독교 공동체와 걸프 지역 전반에 있어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승격은 최근 쿠웨이트 알아흐마디(Al-Ahmadi)에 위치한 아라비아의 성모 교회(Our Lady of Arabia Church)에서 열린 예배 중 공식 발표됐다. 예배는 쿠웨이트를 방문한 교황청 국무원장 피.. 
기감 의료선교네트워크, 목회자·선교사 의료지원 대폭 확대
기독교대한감리회 의료선교네트워크가 목회자와 선교사를 위한 의료 지원 체계를 한층 확대한다.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사역자들에게 안정적인 의료 안전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기감) 의료선교네트워크는 최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기감 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현재 46개 병·의원으로 구성된 협력 의료기관을 연말까지 100곳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함께 참.. 
수지제일교회 박경남 원로목사, 총신대 기숙사 건축기금 2천만 원 후원
수지제일교회 박경남 원로목사와 서정미 사모가 지난 13일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에 기숙사 건축기금 2천만 원을 후원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박경남 목사와 박성규 총장 간의 오랜 인연에서 비롯됐다. 두 사람은 총신대학교와 신학대학원에서 7년간 함께 수학했으며, 이후 내수동교회에서 교역자로 동역하며 오랜 기간 신앙의 길을 함께 걸어왔다. 박 목사가 후원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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