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언론협회가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회 종교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종교 관련 국가 보조금 지원의 문제점과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재성 소장(바른기독교바른정치연구소)과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가 각각 주제발표를 맡았다. 두 발표자는 종교 관련 국가 재정 지원이 정교분리 원칙과 공공성, 종교 간 형평성 측면에서 검토돼야 한다는 데 초점을 맞추면서도, 단순히 .. 
<8월, 작가들의 말말말>
그렇다면 부모로서의 사명은 무엇일까?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게 되면, 이제 그 신앙이 다음 세대에게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책임이자 축복이다. 즉,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자녀에게 유산처럼 물려주는 것이다. 자녀가 신앙 안에서 자라나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고, 다시 아름답고 행복한 믿음의 가정을 세워 나가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의 완성된 모습이다. 자녀 교육에서.. 
날마다 자신을 내려놓고 성령으로 채워지는 은혜를 겸험하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저마다 더 높은 곳, 더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발버둥 친다. 안타깝게도 신앙심 깊은 그리스도인들조차 이러한 거대한 세속적 흐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교회 안팎을 불문하고 이름값 있는 자리를 얻기 위해 안달하는 모습이 오늘날 우리의 씁쓸한 현주소다... 
[신간] 대답만 잘해도 청년이 산다
수시로 변하고 불확실하며 복잡한 데다 답까지 모호한 이른바 ‘뷰카(VUCA)’ 시대를 살아가는 MZ세대 청년들. 이들이 무심코 던지는 솔직하고 당돌한 질문 앞에 기성세대와 교회 리더들은 종종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요즘 애들은 참을성도 없고 너무 따진다”며 혀를 차거나, 게으르다고 오해하기 일쑤다. 그러나 신간 『대답만 잘해도 청년이 산다』는 이들의 질문이 결코 반항이나 거절이 아니라고 .. 
한신대, ‘2026 ABC캠프 해커톤’ 시상식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AI빅데이터센터(센터장 안현)가 학생들의 AI·빅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2026 한신 ABC캠프 해커톤’의 수상팀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신대 AI빅데이터센터는 지난 19일 오후 경기캠퍼스 장공관 3층 1318 대회의실에서 ‘2026 한신 ABC캠프 해커톤 시상식’을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 
[특별기고] 진리 전하되 토착민의 관습에 직접적인 간섭은 피해야
그리스도의 십자가에는 살아 있는 위대한 진리가 담겨있습니다. 선교사는 항상 진지하고, 철저하고, 현명하게 그 진리의 원인과 결과를 설명해야 합니다. 또한 자신이 가르친 교훈의 가치와 능력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살아 있는 본보기가 되도록 언제나 힘써야 합니다. 그러나 선교사는 토착민들이 기독교인의 양심에 따라 가르침 받은 진리를 스스로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내버려두어야 합니다. 기독교인의 공.. 
美 목회자 82% “최근 5년간 목회 그만둘 생각”… 교회 문화가 주 원인
미국 목회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최근 5년간 목회를 그만두는 것을 고려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회 문화와 리더십, 교역자 간 관계 등이 목회자들의 사역 지속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목회자이자 리더십 코치인 재러드 파백(Jared Fabac)의 의뢰로 실시된 ‘컬처 리서렉션 인덱스(Culture Resurr.. 
조지 바나 “기독교인다운 삶, 성경적 세계관이라는 기초 위에”
미국의 기독교 연구가 조지 바나(George Barna)가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가치관과 삶의 방식을 보이는 이유를 ‘진정성 부족’이 아닌 ‘성경적 세계관의 부재’에서 찾았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바나는 100만 명이 넘는 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1,000여 건의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이 같은 결론을 제시했다... 
나이지리아 기독교·이슬람 지도자 50여 명, 종교 화합 위한 평화협정 체결
나이지리아의 기독교 및 이슬람 지도자 50여 명이 종교 간 화합을 증진하고 혐오 발언과 극단주의에 대응하기 위한 평화협정에 서명했다. 2027년 대선을 앞두고 종교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종교 지도자들이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이번 협정은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본부를 둔 세계무슬림연맹(Musl.. 
스위스 노인 돌봄 전문가 “조력 존엄사, 침묵 깨고 논의 나서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스위스 취리히주가 조력 존엄사(안락사) 허용 여부를 묻는 주민 투표를 준비하는 가운데, 현지의 노인 돌봄 전문가가 기독교계와 사회를 향해 조력 존엄사에 대한 침묵을 깨고 적극적인 논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고 8월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GOODTV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정남식 교수 초대
기독교복음방송 GOODTV(대표이사 김명전)의 신앙 토크 프로그램 ‘내 마음의 문을 열고’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심장 주치의를 지낸 정남식 교수를 초대해 의사로 살아온 삶의 여정과 그 과정에서 만난 믿음의 이야기를 전한다. 정남식 교수는 오랜 시간 심장 전문의로 환자들을 진료하며 대학병원 교수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심장 주치의로 활동했다. 이후 대학병원을 떠난 뒤에도 동네 의원에서 환자들을 .. 
통일목회의 과제와 방향성은?… “한국교회의 사명”
기독교통일학회가 통일 전후 통일목회의 신학적·실천적 과제를 다루고, 진정한 복음통일을 향한 한국교회의 사명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8일 서울 강서구 강일교회(정규재 목사)에서 기독교통일학회 제39차 정기학술 심포지엄 및 제4회 목회자를 위한 통일 학술대회가 ‘왜, 통일목회를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목회자와 선교사, 통일 분야 연구자, 성도 등 70여 명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