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하소서 MC 주영훈
    [간증] ‘목사 아들’ 주영훈 씨가 성도들에게 부탁하는 기도
    CBS 프로그램 '새롭게 하소서' MC 주영훈이 최근 제주CBS 창립 20주년 기념 공개방송에서 간증했다. 주영훈 MC는 "목사님들만 보면 눈물이 난다. '새롭게하소서' 방송을 한 번 보신 목사님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울컥할때가 많다. 왜 목사님들이 우울증약을 드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가 볼까봐 눈치를 본다. 목사님들은 인풋(input)만 있고 아웃풋(output)이 없다. 많은 성도들이..
  • 은평제일교회
    은평구, 은평제일교회에 10일간 운영중단 명령
    은평구청이 은평제일교회(담임 심하보 목사)에 운영중단 명령을 내렸다. 운영중단 기간은 22일 0시부터 31일 24시까지 10일 간이다. 처분 사유는 지난 18일 대면예배 진행이다. 구청은 “귀 시설이 운영중단 명령을 미이행시 폐쇄명령 및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벌칙)에 따라 경찰에 고발(300만 원 이하의 벌금)할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했다...
  • 벌레떼 나방
    [풍성한 묵상] 내적 생활의 실패 원인
    우리 가족이 새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여기저기 점검해보다가 지하실에서 매우 깨끗해보이는 두 줄로 쌓아놓은 사이다 통을 발견하였다. 이 사이다 통을 지하실 밖으로 끌어내어 그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를 살펴볼까 하다가 보기에는 깨끗하고 텅빈 통 같아서 그냥 두기로 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시원한 생수가 되시어
    날씨가 덥습니다. 밖에서 일하거나 운동할 때 목이 말라 시원한 물을 찾게 됩니다. 학생들은 시험 성적에 대한 갈증이 있습니다. 갈증은 육체에만 있지 않습니다. 영혼에 갈증이 있어 더욱 간절합니다. 영적인 목마름을 시원하게 채워주옵소서. 다윗에게도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내가 주님을 애타게 찾습니다...
  • TV 시청 중독 보기
    [묵상 책갈피] 자제력이 부족할 때 생기는 불신앙 12가지
    기독교인이 자제력을 잃을 때 ‘하나님께 반항하는 죄를 짓게 되고, 불만을 터뜨리며, 자신감이 없는 모습을 보이고, 하나님을 향한 분노와 같은 현상들’을 나타내 보이는 것은 놀라운 일이 못 된다. 우리는 대중전달 매체를 통해 많은 잘못된 생각을 배운다. 위에서 언급한 자기를 절제하지 못하게 하는 잘못된 생각은 대중전달 매체를 통해 배우게 되고 그것을 통해 더욱 격려를 받는다...
  • 철책선 북한
    “기독교 등에 대한 잔혹행위, 대량 학살로 보여질 만해”
    조사결과에 따르면 북한은 2014년 보고서에도 불구하고 잔혹행위의 본질과 심각성은 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유엔의 권고사항 중 극히 일부의 예외를 제외하고 7년 동안 이행된 것이 없음. 조사 위원들은 살인, 고문, 비인간적 대우 및 처벌, 성적 또는 젠더 기반 폭력(강간 및 성폭력 포함), 성매매, 강제 낙태, 영아 살해, 현대판 노예, 그리고 종교나 신념에 기반한 박해 등에 북한 당국이 ..
  • 지성호 의원
    지성호 의원, 英 APPG 북한인권 보고서 발표 웨비나 참석
    지성호 의원(국민의힘)이 20일 영국 초당파 의원그룹 APPG(All-Party Parliamentary Group)의 ‘북한 인권침해 실태조사 보고서 발표 웨비나’에 참석했다. 웨비나에는 지 의원을 비롯해 영국 의회의 피오나 하원의원, 로드 알톤 상원의원, 데이비드 버로우 전 의원 및 10여 명의 APPG 상·하원 의원 및 마이클 커비 전 북한인권위원회 위원장 등 전 세계 150여 명의 북..
  • kwansung
    청빙에 응하는 것은 세속적 선택일까?
    행신침례교회 김관성 목사가 목회자 청빙 문제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했다. 김 목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목회를 하다보면 청빙 제의가 들어올 수도 있다. 현재 몸담고 있는 곳의 환경보다 성도도 많고 여러가지 조건이 더 나은 곳이라면 솔직히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부인할 수 없겠다. 나에게도 두 번 정도의 청빙 제의가 있었는데 가부간의 결정을 한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
  • 유기성목사(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 고난 두렵지 않아”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20일 자신의 SNS계정에 ‘어른은 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유 목사는 “우리를 두렵게 하는 일들이 계속 일어난다. 어려운 일이 닥치면 두려워지는 것이 당연하다”며 “그러나 실제로는 어려운 일이 닥친다고 다 두려워하지는 않는다. 어린아이들은 어두워지기만 해도 무서워한다. 혼자 있는 것을 무서워한다”고 했다...
  • 신은 죽지 않았다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4’, 올 가을 美 개봉
    기독교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위 더 피플(We the People)”이 미국에서 올 가을 개봉한다. 언론과 종교의 자유에 대한 위협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4”는 기독교 홈스쿨링 가족들을 변호하라는 부름을 받은 주인공(데이브 목사)이 정부에 맞서 자녀들을 교육할 수 있는 권리의 중요성을 발견한 뒤, 종교의 자유의 미래를 결정할 기념비적인 ..
  • 칙필레
    ‘기독교 기업’ 칙필레 반대 움직임에 미 의원 “칙필레 지지”
    미국의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공화·사우스 캐롤라이나)이 기독교 기업인 ‘칙필레(Chick-fil-A)’의 대학 내 입점을 반대하는 움직임에 대해 “전쟁에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그레이엄 의원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미국 전역의 모든 사람들이 내가 칙필레를 지지한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노스캐롤라이나에 소재한 빌리 그래함 목사의 집
    노스캐롤라이나 빌리 그래함 목사 집, 부동산 매물로 나와
    20세기를 대표하는 목회자이자 복음전도자였던 고(故)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목사가 사용하던 집이 부동산 시장에 나왔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소재한 빌리그래함 목사의 집은 1940년대 그래함 목사가 구입한 이후 처음으로 시장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