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교회 코로나19 순직 선교사 위로 예배
    “복음을 위해 자신의 삶을 드리신 선교사들”
    코로나19 순직 선교사 가족 위로예배가 25일 저녁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다 같이 찬양 ‘여호와의 유월절’ ‘피난처 있으니(찬70)’ ‘지금까지 지내온 것(찬301)’ ‘하나님의 은혜’를 부르며 시작했다. 이어 임훈 장로가 대표기도를 한 후 순직 선교사의 추모 영상을 관람했다. 남성중창단 CRUX가 특순으로 ‘하늘소망’을 부른 뒤 박종길 목사의 ..
  • 바빠도, 힘들어도, 슬퍼도 기도 먼저
    삶의 변화를 원한다면 어떤 순간에도 기도 먼저
    '우리의 하루 기도 시간은 얼마나 될까?' 이 질문을 저자 J.D 그리어 목사는 독자들에게 던졌다. 저자는 "이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면, 그 답이 기도의 시작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저자의 신간 <바빠도, 힘들어도, 슬퍼도 기도 먼저>를 통해 크리스천들이 기도 생활을 점검해보며 더 나아가 기도의 자리로 향한 기대가 생기길 원한다...
  • 기도
    여성 크리스천에게 필요한 10가지 자질
    크리스천 여성은 자신이 그 누구보다도 더 낫다고 함부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 외에 자신에게 있는 그 어떤 것도 자랑하지 않는다. 그녀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듬뿍 사용해야 하지만 그것들을 자랑하지 않는다...
  • 유기성 목사가 18일 온라인 비대면으로 주일설교를 진행했다.
    유기성 목사, 아프간 공항 사태 보며 “울고 또 울어”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여러분은 구원의 방주 안에 있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에서 아프가니탄 사태와 관련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유 목사는 "새벽에 아프카니스탄을 위해 기도하는데 카불 공항에서 비행기에 탑승하려고 몸부림을 치는 아프카니스탄 사람들의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지는데,..
  •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총동문회 창립총회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총동문회 창립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총동문회가 24일 경기 안양 본교 채플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학교 발전을 위한 협력과 8,000여 동문의 친목 도모 등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창립총회에 앞서 1부 예배는 박병득 목사의 사회로 전호식 목사의 기도, 김도경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의 말씀과 축도 등으로 드려졌다. 김도경 총장은 예수 안에서 하나 되어 열매 맺는 삶의 중요..
  • 한남대 2021 여름 온라인 글로벌 캠프
    한남대, 일본 자매대학생 대상 온라인 글로벌 캠프 진행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일본 대학생을 대상으로 최초 진행한 온라인 캠프가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남대는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일본 죠사이국제대학(城西国際大学: Josai International University)학생 13명을 대상으로 ‘2021 여름 온라인 글로벌 캠프’를 진행했다...
  • 편지쓰기
    최창국 백석대 교수 “쓰기기도, 하나님과 관계 성찰하는 기도”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지난 22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마음과 펜으로 드리는 기도’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우리는 일반적으로 기도를 소리를 내어 하거나 묵상적인 형태로만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며 “하지만 기도는 다양한 형태로 실행될 수 있다. 특히 쓰기기도와 같은 기도는 매우 중요한 기도의 방편이 될 수 있다. 쓰기기도는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 앞에 깊..
  • 치유하시는 주님
    ‘치유’와 ‘병고침’에 관한 성경구절 10개
    타락한 세상에는 각종 죄악과 질병이 가득하다. 육신을 고통스럽게 하는 질병 뿐 아니라 정서적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도 많다. 결국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주시는 치유의 손길이 필요한 환자임을 자각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 은혜에 의지해 육신의 고통, 마음의 질병을 치유받을 수 있다. 아래는 성경에 기록된 대표적인 치유에 관한 구절들이다. 이 구절들이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감정적, 정신적, ..
  • 질투를 극복하는 방법
    크리스천이 질투를 극복하는 방법 3가지
    질투는 열등하다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시작해서 원한이라는 불쾌한 감정으로 진척되어 결국, 옹졸하거나 공격적인 다른 죄를 양산하게 된다.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좋은 면이 무너지는 것을 보게 된다 해도, 질투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다른 부분으로 초점을 옮겨가게 된다. 질투는 그 감정이 주인이 되고 사람을 종으로 만드는 죄이다. 즉, 질투는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지배하지만 그 대가로 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