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세계관 바로 세우기
    세계관이 충돌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기독교를 변호할 것인가?
    오늘날 기독교에 대한 공격이 다양하고 치열하다. 이들 중 가장 큰 영적 공격은 기독교 세계관과, 다른 세계관들의 충돌이다. 인본주의 포스트모더니즘 같은 무신론이 교실을 통해 전파되고 있으며 모든 것이 우연이고, 상대적인 기준에 의존하는 다른 세계관이 전 학문분야와 문화와 사회체제를 주도하고 있다. 신간 「기독교 세계관 바로 세우기」의 저자 류현모·강애리 부부는 말씀과 함께 과학적 자료와 객관..
  • 희귀병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 천국의 모습을 묘사한 사일러스
    4세 아이가 죽기 전 묘사한 ‘천국의 모습’
    네 살짜리 남아 '사일러스 엔덴필드'(Silas Endenfield)는 2013년 5월 25일 희귀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사일러스가 천국으로 가기 며칠 전 아이가 천국의 모습을 묘사한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돼 많은 크리스천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2분 가량의 짧은 영상에는 사일러스의 어머니 제시카와 사일러스의 대화 내용이 담겼다...
  • 이재훈 목사
    “저를 지켜주세요”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29일 오후,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 3번 출구 경의선 숲길 인근에서 진행된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에 직접 참여했다. 대형교회 목사로서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 목사는 “우리는 당신과 당신의 아기를 위해 기도합니다”라고 적힌 피켓 곁에 서서 기도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낙태만 안해도 저출산 문제 해결”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29일 오후,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 3번 출구 경의선 숲길 인근에서 진행된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에 직접 참여했다. 대형교회 목사로서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 목사는 “우리는 당신과 당신의 아기를 위해 기도합니다”라고 적힌 피켓 곁에 서서 기도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후 이 목사는 기독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래는 일..
  • 예성, 아프간 특별기여자 후원물품 전달식
    예성, 아프간 특별기여자 위해 운동복 400벌 지원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이상문 목사, 이하 예성) 재난긴급대책본부는 28일 각종 재난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해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실시된 모금 행사에서 걷힌 성금 일부를 최근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한 특별기여자들을 위해 지원했다고 이날 밝혔다...
  • 성경구절로 알아보는 신체 건강 관리의 중요성
    '건강'의 원리와 비밀, 성경에 담겨 있다
    미국의 크리스천 의사 '애슐리 제킨스'(Ashley Jekins) 씨는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특히 크리천에게 왜 신체적 건강이 그토록 중요한지 논술했다. 아래는 번역 내용. 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것이 네가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 잠언 3장 1절 - 2절..
  • 고려신학대학원, 신원하 교수와 부평교회
    부평교회, 고려신학대학원에 발전 헌금 5백만 원 기탁
    최원국 목사는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한국교회의 미래를 생각하면 신학교의 사명이 어느 때보다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아 성도들과 함께 신학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며 “교회와 신학교가 시대사조에 요동하지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교회를 세워가는 일에 동역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새이레기독학교, 2022년도 입학설명회 개최
    새이레기독학교, 내달 9·16일 입학설명회 개최
    새이레기독학교(교장 송미경 목사)가 2022학년도 신·편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새이레기독학교는 “본교는 기독교적 세계관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님의 성품과 인격을 갖춘 믿음의 다음 세대를 길러낸다”고 했다. 입학설명회는 10월 9일·16일 오전 11시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새이레기독학교에서 진행되며, 모집대상은 유아부터 고등학교 1학년이다. 코로나19..
  • 어쩌다 쿠팡으로 출근하는 목사
    [신간] 어쩌다 쿠팡으로 출근하는 목사
    한국의 대형교회는 신도들이 많지만, 교회 내적으로 부정적인 사건들이 있다. 저자 송하용 집사는 대형교회에서 목사로 섬기면서 겪었던 부정적인 사건들로 인해 목사직을 내려놓고 한 사람의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기 시작했다. 그의 신간 <어쩌다 쿠팡으로 출근하는 목사>는 그가 겪었던 일과 왜 그가 쿠팡으로 출근하게 되었는지의 이야기다...
  • IT 기술을 활용한 의사 교육
    시청각장애인 정보전달력 향상을 위한 ‘교육지원사업’
    실로암시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센터장 정지훈)는 올해부터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학습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교육지원사업'은 시청각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의사소통 훈련을 통해 정확한 정보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
    호컬 뉴욕주지사 “코로나 백신,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최근 브루클린에 위치한 기독교문화센터(Christian Cultural Center)에서 교인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은 우리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라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호컬 주지사는 “전염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끝나길 바랬지만, 이 시간동안 나는 하나님께 많이 기도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셨다. 그 분..
  • 아프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탈레반, 사형·손발절단 시행 시사… 공포 속 아프간 기독교인들
    탈레반이 이슬람 샤리아 법에 따른 통치의 일환으로 사형과 손발을 절단하는 잔인한 처벌 시행을 시사한 가운데 아프간 기독교인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탈레반 창시자 중 한 명이자 법 집행관인 물라 누루딘 투라비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손가락을 절단하는 것은 치안을 위해 매우 필요하다”며 가혹한 처벌 시행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