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위 ‘종교법인 해산법’으로 불리며 논란이 되고 있는 민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최혁진 의원(무소속)이 해당 개정안에 대해 “민법상 비영리법인에 적용되는 것으로서 비법인 사단인 일반적인 교회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상임대표 김철영 목사, 이하 기공협)에 따르면 최 목사는 3월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기공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미래세대선교회, ‘우리는 선교한다’ 주제로 팜스쿨 12기 모집
FGMI 미래세대선교회가 ‘우리는 선교한다’를 주제로 파루시아 리더십 미션스쿨(Parousia Leadership Mission School, 이하 팜스쿨) 12기 훈련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선교훈련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삶 전반에서 경험하고, 세계 선교 흐름 속에서 선교적 사명을 재확인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라크 북부 종려주일 행사 전면 취소… 기독교 공동체 “기도로 절기 지켜”
이라크 북부 지역에서 매년 성대하게 열리던 종려주일 행사가 올해는 전면 취소되면서 지역 기독교 공동체에 깊은 아쉬움이 확산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종려주일은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는 절기로, 북부 이라크의 기독교 마을에서는 전통적으로 수천 명의 신자들이 거리로 나와 축제를 벌여왔다. 참석자들은 종려나무 가지와 올리브 잎을 흔들고,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시리아 기독교 마을 폭력 사태… 교회 지도자들 “평화·안정 회복 촉구”
시리아 중부의 한 기독교 지역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 이후 교회 지도자들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촉구하고 나섰다. AP 통신에 따르면, 하마 주 알수카일라비야에서 두 남성 간의 언쟁이 촉발점이 되어 종파 간 폭력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발생했으며, 인근 수니파 지역인 칼라앗 알마디크에서 오토바이를 탄 수십 명이 몰려와 기독교인들의 주택과 상점, 차.. 
우간다 기독교 개종 여성 피습...성경공부 중 남편 공격으로 중상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우간다 동부 지역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여성이 성경공부 모임 중 남편의 공격을 받아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3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사건은 개종 이후 신앙 활동을 이어가던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기독교 수감자 인권 악화 논란…에빈 교도소 통제 강화·종교 박해 우려 확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최근 이란 내 교도소 환경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신앙을 이유로 수감된 기독교인을 비롯한 수감자들의 인권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3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인권단체들은 최근 한 달간 이어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교도소 운영 체계가 흔들리면서 수감자들의 기본적인 권리가 침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감 선교국, 신학생 대상 군선교 진로 안내… 군종 후보생 지원 증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선교국(국장 황병배 목사)이 군종 사역을 준비하는 신학생들을 위한 설명회와 채플을 연이어 열며 군선교 비전 확산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종목사를 꿈꾸는 신학생들에게 실제 사역 현장과 진로 과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3월 중순부터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신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출소 앞둔 수용자들, 한부모 가정 돕는 현장 봉사… “사회복귀 준비의 첫걸음”
소망교도소가 출소를 앞둔 수용자들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나서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소망교도소는 최근 출소 예정 수용자 8명과 직원들이 경기도 여주 북내면에 위치한 세림주택을 찾아 사회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림주택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는 생활시설로, 현재 약 18가구, 50여 명이 공동체를 이루며 생활하고 있다... 
파키스탄 기독교 강제퇴거 논란 확산, 이슬라마바드 비공식 정착지 철거에 인권 우려 제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 중인 비공식 정착지 철거 정책을 둘러싸고 기독교 주민들의 주거권 침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3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인권단체와 시민사회는 저소득층 주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한 강제퇴거 조치가 법적 보호를 위반하고 인도주의적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신대, 2026학년도 1학기 첫 교직원 예배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2026학년도 1학기 첫 교직원 예배를 열고 교육혁신과 공동체 회복의 비전을 공유했다. 한신대학교는 30일 오전 11시 경기캠퍼스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2026년 1학기 첫 교직원 예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배는 나현기 교목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강민구 교무혁신처장의 기도와 이경미 중앙도서관팀장의 성경 봉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임마누엘 합창단이 ‘선한 능.. 
“AI 발달할수록 영성·AI 윤리·기독 여성 리더십 중요해져”
인공지능(AI)이 일상을 넘어 인간의 지적 영역까지 빠르게 대체할수록, AI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적 가치와 영성, AI 윤리 기준은 더욱 중요해진 시대가 되었다. AI가 수많은 지식과 정답을 신속하게 제시하고 있지만, 무엇이 인간과 공동체를 위해 옳은 방향인지 분별하고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할지는 여전히 인간의 몫으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런 AI 시대에 기독교인의 신앙과 윤리, 기독 여.. 
성경 읽는 가족이 되는 법
자녀를 신앙 안에서 양육하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한 실천적 안내서 『아이가 성경을 사랑하고 가까이하게 하라』가 출간됐다. 이 책은 가정이 신앙 교육의 출발점이라는 관점에서 부모가 자녀와 함께 성경을 읽으며 믿음의 기초를 세워 가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