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에디 아서 박사의 기고글인 ‘그리스도인들은 이스라엘에 무조건적인 면죄부를 주어서는 안 된다’(Christians shouldn't give Israel a free pass)를 29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에디 아서 박사는 와이클리프 성경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영국에 거주하며 글로벌 선교의 미래에 대해 연구하고, 글을 쓰고, 이야기하며, 사회 .. 
한남대 디자인팩토리 학생팀, ‘Spark Design Awards’ 동상 수상
한남대학교 디자인팩토리 소속 학생 프로젝트팀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Spark Design Awards’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수상팀은 디자인팩토리의 융합형 실무 교과목인 CPD(Creative Product Design)를 수강한 ‘모아’팀(조원혁, 배서준, 임지환, 김호진, 이라희, 남궁덕, 김서진, 이승연)으로, 한 학기 동안 사회적 약자 지원이라는 .. 
하나님의 시선으로 본 태아, 낙태를 다시 생각하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다밀롤라 마킨데의 기고글인 ‘우리 모두는 잉태되는 순간부터 하나님의 마음 속에서 태어난 존재다’(We all are born in the mind of God from conception)를 최근 게재했다. 다밀롤라 마킨데는 영국 복음주의 연합의 옹호 활동을 이끌고 있다... 
“홀리파이어” 청소년 성령컨퍼런스, 뜨거운 은혜 속 마무리
전국과 해외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열린 ‘2025 여름 전국 청소년 성령컨퍼런스’에서 열정적으로 찬양하고 기도하며 성령의 임재를 경험했다. 이번 행사는 ‘홀리파이어(Holy Fire)’를 주제로 열렸으며, 뜨거운 은혜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성령을 받으라(요 20:19~23) △높이 나는 새를 잡을 수 없다(사 40:31) △네 신.. 
교회 출석, 버려야 할 지표일까 붙잡아야 할 기준일까?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샘 레이너 목사의 기고글인 ‘교회가 여전히 예배 출석을 집계하는 것이 타당할까?’(Does counting worship attendance still make sense for churches?)를 29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레이너 목사는 플로리다의 웨스트 브래든턴 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처치 앤서스(Church Answers)의 대표로 활동하고 .. 
“연애와 결혼, 감정 아닌 믿음과 진리로 바라봐야”
부산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와 ㈔한국다음세대훈련원(한다련, 대표 손현보 목사)이 공동 주최한 ‘세계로 한다련 여름캠프’가 ‘그리스도인이여! 세상 앞에 당당하라!(딤후 1:7-8)’는 주제로 28-31일 세계로교회에서 개최된다. 캠프 셋재 날 오전 유튜버 책읽는사자(사자그라운드 대표)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연애결혼관 2025’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바른 신앙을 위한 신천지 교리 연구⑨
신천지 교리(거짓교리) 신천지는 ‘신천지 계시록의 실상 해석을 믿고 신천지 성도가 되어야 영계 천국인 새 예루살렘으로 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성경적 해석(바른교리) 새 예루살렘은 ‘어린양의 아내이고 그리스도의 신부’이다(계21:9-10)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구원받은 교회 공동체를 의미한다. 그러나 신천지인들은 신천지 성도가 되는 길이 새 예루살렘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한다. 하..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 캄보디아서 의료 및 교육 지원 활동 전개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산하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총단장 장여구)이 최근 캄보디아에서 의료와 보건 교육을 중심으로 한 국제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7월 17일부터 6일간 캄보디아 깐달주 엉스눌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의료진과 청소년 자원봉사자 등 총 4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지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제공했고, 어린이 약 200명에게는 위생과 건강 관.. 
옥수중앙교회에서 시작된 ‘우유배달’, 성동구와 손잡고 돌봄 확대
서울 성동구 금호동의 옥수중앙교회(담임목사 호용한)에서 2003년 시작한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 23년째 이어지며, 이제는 지자체와 손잡고 더 넓은 돌봄으로 확장되고 있다. 성동구는 지난 29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들에게까지 우유배달을 통한 돌봄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의 23주년을 기념하며, .. 
대전 선창교회, 폭염 속 이웃 위해 시원한 나눔 실천
대전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선창교회(담임목사 김혁)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시원한 손길을 전했다. 선창교회는 지난 29일, 용문동 주민센터를 통해 선풍기와 냉감패드 등 여름철 필수용품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3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도 오디사주에서 기독교인 목회자 집단 폭행 사건 발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은 지난 6월 21일(이하 현지시각) 인도 동부 오디사주 말칸기리 지역 코타마테루(Kotamateru) 마을에서 기독교인 목회자 20명이 지역 주민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9일 보도했다... 
“교회 문 활짝 열었습니다” 중구 8개 교회, 유휴공간 주민에 개방
서울 중구 지역 8개 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장충단성결교회, 약수교회, 나눔의교회, 신일교회, 만리현교회, 예수마을교회, 장충교회, 문화교회 등 중구에 위치한 교회들이 평일 동안 유휴공간을 지역 주민들에게 내어주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