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대한민국 건국 후, 나라를 사랑하여 거룩한 제사장의 나라가 되기를 위해 기도한 선배 크리스천의 헌신과 믿음의 역사로 우리나라와 한국교회는 크게 성장했다. 그뿐만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복지, 교육, 문화, 사회, 경제 등의 영역이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수준이 되었다. 6.25 전쟁 후 폐허의 상태가 된 가난한 나라가 빈국을 도울 수 있는 경제 대국이 되었고, 군사, 윤리, 도덕.. 
[사순절 기도] 주님의 교훈은 정직하여 기쁨을 주고
내비게이션이 저의 목적지까지 정확하게 안내합니다. 교통 사정까지 배려하여 참 성실합니다. 주님이 주신 십계명을 옳은 길로 인도하는 저의 내비게이션으로 삼게 하옵소서. 십계명을 아는 사람은 성경 전체를 아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 전체가 압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계명이라고 하여 십계명이 부담스럽고 거부감이 있습니다... 
"바꿔보자"민심·단일화… '0선 尹의 성공 드라마'
민심의 선택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9일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0선 정치신인'이 '정권 교체' 원하는 국민의 부름을 받아 청와대 입성에 성공한 것이다. 한국 정치사상 유례없는 드라마를 쓴 셈이다... 
尹정부 인수위원장 안철수… 비서실장 장제원
제20대 대통령 당선이 유력시되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에 당선 '일등공신'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내정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인수위원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부위원장직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자유민주 헌법 지키고 종교의 자유 존중하길”
“기독교인들이 지상에서 자유롭게 신앙의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우리의 국가 안보와 자유민주주의 체제, 곧 헌법이 수호돼야 한다. 문재인 정권에서 제일 아쉬웠던 점이 헌법을 무시하는 법치의 파괴였다. 새 정부는 종교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을 준수하고, 헌법의 자유권을 실현하는 그런 정부가 되어야 할 것이다.”.. 
윤석열,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당선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윤 후보의 당선은 9일 진행된 대선의 개표율이 약 99.2%를 넘긴 10일 오전 4시 38분께 확정됐다. 그 시각 윤 후보는 48.59%의 득표율로, 47.79%의 득표율을 기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쳤다. 최종 득표율은 윤 후보 48.56%, 이 후보 47.83%다... 
윤석열 48.4~52.0% vs 이재명 45.3~48.9% 득표 예측
9일 리얼미터가 미디어헤럴드 의뢰로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대선 예측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50.2%, 이재명 민주당 후보 47.1%, 심상정 정의당 후보 1.5%, 기타 후보 1.2%로 집계됐다... 
"러군, 향후 24~96시간내 키이우 공격… 수도 동·북서·서 외곽 집중"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워싱턴에 기반을 둔 싱크탱크인 영향력 있는 '전쟁연구소'는 지난 7일 밤 러시아군이 이제 "앞으로 24~96시간 안에 수도에 대한 공격"을 할 것을 준비하면서 "키이우 동쪽, 북서쪽, 서쪽 외곽에 집중하고 있다"고 결론 내렸다... 
사전투표자가 투표 시도 등 본투표도 '대혼란'
20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사전투표에 이어 본투표에서도 부실 관리 논란이 불거졌다. 코로나 19확진자·격리자 투표가 시작하기도 전에 사전투표 완료자에 투표용지를 재교부하는 사례부터 유권자에 투표용지를 두 장을 건네는 사례까지 부실 선거관리 의혹들이 이어졌다... 
정요한 목사,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 수상 감사예배 드려
정요한 목사가 자신의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 수상을 기념해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LA에 있는 제이제이그랜드호텔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는 정 목사의 목사임직 35주년, 성역 40주년도 함께 기념하는 자리였다... 
이북을 향한 소련의 공산화 작업
한국의 교회사에서 가장 수치스런 역사는 1938년에 평양 서문밖교회에서 개최된 제 27차 조선예수교 장로교회 총회에서 온 교회들이 마침내 일본 총독부 주도하에 강요된 신사참배에 굴종하여 하나님을 배도한 일이었다... 
계명대 정중호 명예교수, ‘한국 성경 300년: 번역과 해석의 역사’ 출간
정중호 계명대 기독교학과 명예교수가 ‘한국 성경 300년: 번역과 해석의 역사(계명대학교출판부, 528P, 35,000원)’를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책은 한국인이 성경을 사랑한 이면에 숨어있는 300여년(1600-1900년)의 성경 번역과 해석의 역사, 그리고, 그 이전의 여명기가 있었다는 사실을 추적해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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