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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의 용사가 되기 위한 5단계
    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의 '헤더 아담스(Heather Adams)'가 기도의 용사가 되기 위한 5단계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더욱 더 하나님을 찾으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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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자녀가 걱정될 때 해야 할 5가지 일
    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의 '엘리자베스 스펜서(Elizabeth Spencer)'가 당신의 성인 자녀가 걱정될 때 당신이 해야 할 5가지 일을 소개했다. 1. 먼저는 당신이 걱정하고 있음을 인식하라 걱정하는 것이 너무 익숙해질 수 있기 때문에 부모로서 걱정을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걱정이라는 적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이를 이겨낼 수는 없다. 빌립보서..
  • 황교안 전 국무총리
    “믿음 안에서 도전하면 승리할 수 있다”
    황교안 장로(전 국무총리)가 18일 밤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한 ‘6개월 특별철야 77일차’에서 ‘믿음 안에 도전하라(삼상17:45)’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황 장로는 “우리는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치는 이야기를 자주 접하게 된다. 여기서 다윗은 돌팔매질해서 이긴 게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승리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돌을 보면 우상이 되지만, 하나님을 보면 믿음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
  • 라이프호프
    라이프호프, 자살 유가족 돕는 ‘부활절 생명문화 캠페인’ 시작
    라이프호프는 18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살 유가족을 돕는 '부활절 생명문화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라이프 호프는 자살 유가족을 돕고자 생활비 지원과 중보기도에 동참할 전국 100개 교회를 모집해 '생명의 꽃을 피우라'는 주제로 생명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주최 측은 신청받은 전국 100개 교회에게 부활절 특별 설교문, 부활절 ..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둘러보고 있다.
    윤석열, 靑 후보지 외교부·국방부 방문… 20일 입장 밝힐 듯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9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가량 대통령 집무실 이전 후보지인 외교부와 국방부 청사를 방문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김기현 원내대표,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발전위원장과 동행해 서울 광화문 외교부 청사와 용산 국방부 청사 시설을 둘러본 후, 부처 공직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 예수 십자가
    미국인 84% “예수는 여전히 중요한 정신적 인물”
    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예수가 중요한 정신적 인물이라고 믿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는 미국 성공회의 의뢰로 2021년 11월 22일부터 12월 2일까지 미국 성인 3,119명을 대상으로 ‘미국 내 예수’와 기독교인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 성공회대 모두의 화장실 성중립화장실
    “성공회대 ‘성중립화장실’ 설치, 여성 등 인권 고려치 않은 처사”
    47개 여상단체들이 최근 결성한 ‘찐(眞)여성주권행동’(이하 찐여성)이 논란이 되고 있는 성공회대학교의 소위 ‘성중립화장실’(모두의 화장실)을 비판하는 성명을 19일 발표했다. 성공회대는 최근 “국내 대학 최초로 ‘모두의 화장실’을 설치했다”며 “장애나 성별 등에 상관없이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화장실”이라고 밝혔다...
  • 이샛별(경기농아인협회 미디어접근지원센터)
    대통령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바뀌지 않은 우리의 시선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은 장애인들의 고용환경 개선과 함께 직장 내 처우개선 및 차별을 예방하기 위해 일 년에 한 번 이상 실시하는 의무적 교육이다. 우리가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고 있지만, 실제로 일상에서 만나는 장애인은 어떤 자세로 대하고 있을까? 우리가 잘 모르는 장애인 당사자가 어떤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지 관심 있게 바라본 적이 있을까?..
  • 김지연 교수(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영남신학대 교수)가 18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 제65회에서 ‘크리스찬 양육자와 10대들의 Q&A’라는 제목으로 두 번째 강연을 진행했다.
    “각자가 일상에서 진리 말해야, 동성애 옹호 여론 막을 수 있어”
    김지연 교수(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영남신학대 교수)가 18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 제65회에서 ‘크리스찬 양육자와 10대들의 Q&A’라는 제목으로 두 번째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다. 법이 사회·정치·경제 등 모든 영역에 침투해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악법을 예의주시 해야 한다. 가령 2015년 간통죄 폐지 이후 한 ..
  • 연요한 목사
    [사순절 기도] 겟세마네 동산으로 나아갑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의 쓴잔을 앞두시고 겟세마네 동산에 나아가 기도로 싸우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려 쓰리고 고통스러운 가운데서도 기도하셨습니다. 자신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키는 자신과의 투쟁이었습니다.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저에게도 주옵소서.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여라...
  • 16일 서울 확진자가 90명에 이르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방안'을 발표한 17일 서울 광화문 일대 도로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식사 후 직장으로 돌아가고 있다.
    수십만 확진 속 거리두기 완화… "정권말 정부, 그냥 포기한 느낌"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수십만명이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가 오는 2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소폭 완화하기로 했다. 시민들은 확산세를 고려하면 섣부른 판단이라는 반응을 보인 반면 방역 효과를 더는 기대하기 어렵다며 '거리두기 무용론'까지 제기하는 등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