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교연
    “복음 위에서 한국교회 연합하도록 헌신”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이 9일 오전 한국교회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제15대 대표회장 취임 및 신년하례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행사는 예배, 취임식, 신년축하 및 하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바울 목사(상임회장)가 인도한 예배에선 이영한 장로(상임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서영조 목사(총무협회장)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전광식 목사(전 고신대 총장)가 '하나님의 영광이 동에서부터..
  • 임다윗 목사
    “무제한 낙태 허용 개정안, 생명 보호 기준 무너뜨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는 9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강하게 비판하며 “무제한 낙태를 허용하는 법안”이라고 주장했다. 언론회는 논평에서 “생명을 살리는 의사에게 살인 면허를 주는 것이냐”, “출산율 저하 시대에 무제한 낙태인가”라며 해당 법안이 생명 보호보다는 여성의 자기 결정권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제56회기 임시총회·1월 월례회 개최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정원일 목사)가 8일 오전 부천시 주예수이름교회에서 제56회기 임시총회 및 2026년 1월 월례회를 열고, 부천 지역 교회의 연합과 향후 사역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은 1부 예배와 2부 회의로 진행됐다. 예배에서는 이기도 목사(주예수이름교회 담임,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증경총회장)가 로마서 9장 1~5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한국교회가 다시 민족과 ..
  • 한장총 2026 신년하례회
    한장총 신년하례회 “분열과 갈등 넘어 화해와 협력을”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2026년 신년하례회가 9일 오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신년감사예배와 2부 신년하례회 순서로 열렸다. 1부 예배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엡 2:19-22)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최성은 목사(고신 총회장, 공동회장)는 “여기 모인 교단들은 신학이 다를지라도 예수님은 우리를 한 가족으로 부르셨다. 한장총은 단순한 협의체가 아니..
  • 한복협 2026년 새해 첫 월례회 개최
    한복협, 오정호 목사 신임 회장으로 선출
    오정호 목사(대전 새로남교회 담임, 예장 합동 증경총회장)가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복협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총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오 목사는 한복협의 전통을 이어받아 “진실하고 충성스럽게 섬기겠다”고 밝혔다...
  • 남가주교협
    미 남가주교협, 2026년 무엇보다 ‘기도’에 주력
    미국 제56대 남가주교협이 지난해 11월 말에 회장 김은목 목사가 취임한 이래 2026년도에는 무엇보다 기도 사역에 중점을 둘 것을 천명했다. 교협은 지난 7일(현지 시간) 평화교회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2026년도에 해나갈 사역 계획을 나누고, 지금껏 교협이 해왔던 사역들을 계속 유지 및 구체화시키면서 중보기도를 통해 남가주 교회들이 더욱 성령 충만함을 힘입어서 지역사회 복음 확장을 위..
  • 한기총
    김정환 목사가 제기한 지위보전 가처분 기각
    서울중앙지방법원이 7일 김정환 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공동회장’ 지위를 보전해 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사건을 기각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4일에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전 사무총장은 근로자가 아니다’며 김 목사의 부당해고 신청에 대해 ‘각하’ 판정을 내리기도 했다...
  • 이선규 목사
    어떤 별이어야 하나? (창세기 15:1-7절)
    아브라함은 사로잡혀 갔던 조카 롯을 구출하고 전쟁에서 돌아왔다. 그는 승리를 거두었지만, 그 승리는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에 의한 것이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직후, 아브라함의 마음에는 안도보다 설명하기 어려운 두려움이 스며들었다. 외적으로는 모든 상황이 정리된 듯 보였지만, 그의 내면은 여전히 불안과 염려에 사로잡혀 있었다...
  • 이희우 목사
    사무엘서 8. 에벤에셀 하나님
    이해인 시인은 ‘봄의 연가’라는 시에서 “우리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겨울에도 봄/ 여름에도 봄/ 가을에도 봄, 어디에나 봄이 있네, 몸과 마음이 많이 아플수록/ 봄이 그리워서 봄이 좋아서, 나는 너를 봄이라고 불렀고/ 너는 내게 와서 봄이 되었다, 우리 서로/ 사랑하면/ 살아서도/ 죽어서도, 언제라도 봄”이라고 봄을 그리워하는 노래를 했다. 다윗이 드디어 그리워하던 봄을 맞았다. ..
  • [사설] ‘밥퍼’ 둘러싼 무익한 소송 끝내야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 건물을 둘러싼 다일공동체와 동대문구청 간의 법적 분쟁이 끝내 대법원까지 가게 됐다. 1,2심 모두 승소한 다일공동체 측은 지리한 법정 다툼을 끝내고 대화와 상생으로 해법을 찾자는 입장이나 동대문구청 측이 끝까지 법의 판단을 구하겠다고 나서 원만한 합의 도출이 어려워 보인다...
  • [사설] 비핵화 빠진 韓·中 정상회담, ‘속빈 강정’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중국을 국빈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지난해 11월 경주 APEC 한중 정상회담 이후 3개월 만에 성사된 만남으로 ‘사드’ 사태 이후 10년 가까이 얼어붙은 양국 관계에 해빙무드가 조성됐다는 희망 섞인 기대와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는 냉정한 평가가 교차하고 있다...
  • ‘2026 세계성시화 전국대회’를 위한 3차 준비기도회
    경기도성시화, 2026 세계성시화 전국대회 준비모임 가져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범열 목사, 안양 성산교회)가 8일 오전 안양시 성산교회에서 ‘2026 세계성시화 전국대회’를 위한 3차 준비기도회를 가졌다. 2026 세계성시화 전국대회는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와 이천시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기 목사, 이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공동 주관으로 오는 4월 2일과 3일 이천은광교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