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포토]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1973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렸던 ‘빌리그래함 전도대회’의 5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가 약 7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한국교회 부흥의 기폭제가 됐던 50년 전 대회를 기념하며 다시 한 번 부흥이 임하기를 기도했다...
  •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프랭클린 그래함 “하나님께 이를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1973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렸던 ‘빌리그래함 전도대회’의 5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가 약 7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설교는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전했다. 통역은 김하나 목사(명성교회 담임)가 했다...
  •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다시 부흥을!”… 빌리그래함 50주년 대회 7만 명의 기도
    1973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렸던 ‘빌리그래함 전도대회’의 5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가 약 7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한국교회 부흥의 기폭제가 됐던 50년 전 대회를 기념하며 다시 한 번 부흥이 임하기를 기도했다...
  • 근력운동은 뇌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생명 근육이라고 할 수 있는 허벅지 근육 운동을 평소에 해야 한다.
    [뇌치유상담] 노년기의 뇌, 퇴행성 뇌질환이 발생하는 시기이다(4)
    노년기의 뇌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서울 아산병원 신경과 이재홍 교수는 운동의 여러 가지 인지기능을 이야기했다. 규칙적인 운동을 1주일에 3회만 해도 인지기능 장애가 30% 감소하고, 치매도 30% 저하한다고 말한다. 장거리 걷기로 1주일에 12km 이상만 걸어도 인지기능 감퇴가 30% 줄어들었다. 또 매일 3km 이상 걷기만 해도 치매가 30% 저하되고, 스트레..
  • 줄리 터너 미국 북한인권특사 지명자가 17일(현지시간) 워싱턴의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미국 상원 홈페이지 캡쳐
    美 북한인권특사 지명자, 상원 외교위 만장일치 인준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가 줄리 터너 북한인권특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을 가결했다고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RFA에 따르면 미 상원 외교위는 이날 오전 터너 지명자 인준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 찬성 21표 만장일치로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실패의 자리에서 불꽃으로
    저의 눈을 뜨게 하옵소서.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세계까지 꿰뚫어 볼 안목과 식견을 주옵소서. 저의 눈은 좀 멀어도 깊어도 볼 수 없고, 또 너무 밝아도 어두워도 볼 수 없습니다. 이것이 저의 한계입니다. 그러나 영적 세계를 보게 하옵소서. 성령님의 세계를 바라볼 수 있도록 눈을 띄워 주옵소서. 그래서 하나님 나라를 보고 부활을 믿고 십자가의 은혜를 맛보고 알게 하옵소서...
  • 이승구 교수
    “로잔 운동, 세계 복음화에 대한 초심 잊지 말아야”
    전인건강학회와 한국성경신학회가 2일 오후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제2회 심포지움을 ‘샬롬, 로잔 언약과 건강도시-글로컬 샬롬운동’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심포지움은 총 3개의 발제로 구성됐으며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가 ‘샬롬과 로잔언약’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배기선 작가
    서울역 쪽방촌… ‘생과 사’, 그 경계선에 놓인 고독이 캔버스에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대한민국 미술박람회라는 큰 행사가 열렸다. 이곳에서 조금 독특한 주제를 가지고 전시에 나선 한 작가가 있다. 희끗한 머리의 그는 나이답지 않게 젊은 스타일과 개성을 가졌다. 오랫동안 패션사업에 종사했기에 나오는 맵시다. 그런 배기선 작가는 드라마틱하게 그리고 조금은 아이러니하게 쪽방촌의 가장 비참하고 고독한 자들을 위한 사역에 종사한다. 동시대의 같은 ..
  • 침신대 기관장협의회
    침신대, 기관장협의회 열어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는 지난 5월 8일 행정동 2층 회의실에서 침례교 주요 기관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관장협의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침신대에서는 피영민 총장, 안희열 기획실장, 김사라형선 교무연구지원처장, 이재문 법인국장이 배석했으며, 기관장협의회 이선하 목사, 국내선교회 유지영 목사, 해외선교회 주민호 목사, 교회진흥원 김용성 목사, 군경선교회 서용오 목사, 침례신문사..
  • 동서학원 설립 58주년 감사예배 및 간담회
    학교법인 동서학원 설립 58주년 감사예배 및 간담회 진행
    학교법인 동서학원 설립 58주년 감사예배 및 간담회가 지난달 30일 미래관 역사기념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학교법인 동서학원 박동순 이사장을 비롯해 동서학원 산하 3개 대학 총장단과 전임 총장, 동서학원 자문 목사, 대학교회 담임목사 및 장로, 21세기 포럼 이사, 기독교 언론인 등이 참석했다...
  • 김양재 목사
    김양재 목사 “불륜, 어떤 이유로도 합리화될 수 없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불륜은 어떤 이유로도 합리화될 수 없다”고 말했다. ‘지금 외도 중이신가요?’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다행히 다윗은 나단 선지자의 충고를 받아들여서 눈물로 회개하고 자기가 죄인임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회개했다고 끝이 아니라 죄의 심판은 반드시 있기에 한 번의 간음으로 온 집안과 나라가 콩가루가 됐다”며 이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