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산 제품에 사실상 12.5%의 관세를 적용하기로 했다. 일본·스위스와 같은 수준이지만 유럽연합(EU)과 대만에 적용되는 10%보다는 높았다.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23일(현지시간)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수입을 금지하고 이를 실효적으로 집행하지 못한 60개.. 
성적만으로 정하기 어려운 미래… 10대 위한 진로 설계법
성실히 공부해 좋은 성적을 거두면 안정적인 직업을 얻을 수 있다는 통념에 질문을 던지는 청소년 진로 안내서가 출간됐다. 진로진학상담교사 김원배·오인이 쓴 신간 『10대를 위한 유망직업 미래지도』(일상과이상)는 학업 성적만으로 진로를 결정하기 어려워진 시대의 변화를 살펴보고, 청소년에게 필요한 진로 설계 방법을 제시했다... [사설] 영적 어둠에 둘러싸인 중국 위해 기도를
지난해 10월 중국 당국에 의해 체포 구금됐던 중국 내 최대 가정교회 지도자 김명일 목사(Ezra Jin Mingri)가 9개월 만에 석방돼 미국에 있는 가족들과 상봉했다. 김 목사는 최근 국내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 교계를 포함해 세계 곳곳에서 많은 분이 목소리를 내주셨고, 분에 넘치는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사설] ‘보호출산제’ 생명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
‘보호출산제’ 시행 2년을 맞아 그 성과를 보고하고 과제를 점검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제도 시행 이후 올 6월까지 711일 동안 726명의 생명이 보호되는 성과에도 불구하고 제도 보완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과 전국입양가족연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보호출산제 시행 2년을 맞아 성과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 
콘스탄틴 대제(7)
역사의 물줄기는 사람의 생각이나 예측과는 다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콘스탄틴의 장자가 루머에 의해 자살형을 받고 세상을 떠났고, 그가 세상을 떠날 때 아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후계자들은 시어머니 헬레나 여사에 의해 죽임을 당한 며느리 파우스타의 세 아들에게 돌아갔다. 세 아들은 장남, 콘스탄티누스 2세-갈리아, 브리타니아, 히스파니아 통치. 콘스탄티우스 2세-트라키아, 아시아(아나톨리.. 
사무엘서 33. 다윗의 감사기도
자기만 호의호식(好衣好食)하지 않고 하나님을 생각하며 멋진 집을 지어드리고 싶었던 다윗, 그 마음을 나단 선지자에게 전한다. 나단은 기쁜 마음으로 저녁에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는데,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울려온다. “네가 나를 위하여 내가 살 집을 건축하겠느냐”(5절), “내 집 짓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위한 집을 짓지 않았다고 꾸중하신 적도 없고, 집 지어달라고 부탁하.. 
“교육 다양성 보장하고 부모 교육선택권 침해 규제 개선해야”
다음세대 교육권 정상화를 위한 국민대회가 23일 오전 국회의사당 본관 계단 앞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다음세대교육권정상화를위한국민연대(다교정)·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한다연)이 공동 주관했다. 이날 국민대회는 다교정 사무총장 안석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1부 개회식과 2부 발언 순서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학생의 학습권과 부모의 교육선택권 보장.. 
[오늘의 말씀] 한 사람의 순종으로 열린 생명의 길
로마서 5장 15–19절에서 바울은 첫 사람 아담과 예수 그리스도를 선명하게 대비한다. 본문에는 “한 사람”이라는 표현이 반복된다. 한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죄와 사망이 세상에 들어왔고, 한 분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의와 생명의 길이 열렸다는 것이다. 바울은 두 사람을 통해 인류의 낡은 역사와 새로운 역사를 보여준다... 
NCCK, 실행위서 민법 개정안·증여세 관련 논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는 23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74회기 제3차 정기실행위원회를 열고, 최근 교계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최혁진 대표발의) 등 법적·제도적 이슈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교계에서 제기한 민법 개정안과 관련해 NCCK가 공식 성명을 다루지 않는 이유에 대한 질의와 논답이 이어졌다... 
“하나님 나라의 사람, 교회의 세상 변화 고민”
한국교회가 심각한 신뢰도 위기와 교세 감소라는 변곡점을 맞이한 가운데, 교회 중심적 사고를 탈피해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공공영역과 삶의 현장에서 구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게 제기됐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성진 목사, 실천신대)는 23일 순복음새천안교회에서 '하나님 나라를 목회하라'를 주제로 '2026 찾아가는 실천신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하성 충남1지방회교회가 주관하고 천안시기독.. 
낙태약물 논란에 “태아 생명·여성 건강 함께 보호해야”
“법 개정 없는 약물낙태 허용은 태아의 생명권과 여성의 건강권을 위협할 수 있으며, 생명 보호와 의료윤리의 원칙 속에서 신중하게 논의돼야 한다.” 조배숙·김미애·백종헌·안상훈·서명옥·한지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 주관한 ‘언론인 초청 긴급 학술세미나’가 ‘이재명 정부의 낙태약물 무법적 허용의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한동대, 포항 지역교회와 첫 간담회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23일 교내 김영길Grace스쿨과 그레이스 더 테이블에서 포항 지역교회 목회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학의 비전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성진 총장이 지난 2월 취임한 이후 지역교계와 가진 첫 공식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 지역 14개 교회 담임목사를 비롯한 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했으며, 포항중앙침례교회 김중식 목사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