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학교가 예강희망키움재단과 손잡고 AI·소프트웨어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9일 예강희망키움재단(대표이사 박상조)과 AI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읽다’라는 표현을 단순히 문서를 읽을 때만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차리고자 할 때 ‘마음을 읽는다’고 표현합니다. 말씀을 읽는다는 건 단순히 구절을 낭독하는 게 아니라,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는 것입니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창조 이전의 호기심이 아니라,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과 뜻입니다. “왜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는가?”, “내 인생을 창.. 
[신간] 스토리가 살아있는 설교
“본문에 충실하려니 설교가 건조해지고, 장면을 살리려니 본문에서 멀어질까 두렵다." 매주 강단에 오르는 설교자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이 깊은 딜레마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 『스토리가 살아있는 설교』가 출간됐다. 이 책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설교학자가 안내하는 실천적 지침서로, 성경 본문의 의도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청중의 삶 한복판에 말씀이 살아 움직이게 만드는 ‘T&T .. 
[신간] 나를 보는 시선, 자아상
일방적인 가르침은 허공에 흩어지는 외침과 같다. 아이들은 교사가 ‘무슨 말’을 했는지보다 ‘누가’ 말했는지를 먼저 느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굳게 닫힌 아이들의 마음 문을 열고 진실한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교사 자신의 내면을 먼저 점검하고 회복하도록 돕는 신간 『나를 보는 시선, 자아상』이 출간됐다... 
이탈리아 국민 70% "안락사 찬성"… 기독교계 우려 표명
이탈리아 민간 연구기관 유리스페스가 지난 5월 26일(이하 현지시각) 발표한 '제38차 이탈리아 보고서'에 따르면, 안락사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2024년 66.7%에서 올해 70.2%로 증가했다. 특히 조력 자살에 대한 찬성 여론은 2019년 39.4%에서 올해 54.3%로 크게 늘어 절반을 넘어섰다. 중증 치매 환자의 안락사 지지율은 67.1%, 사전의료지시서 지지율은 80.2%로 각각 집.. 
북아일랜드 흉기 피습에 폭동 격화… 교계 "차별적 폭력 멈춰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에서 발생한 흉기 피습 사건이 전국적인 폭동으로 확산하자 현지 기독교계가 피부색과 종교에 기반한 폭력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고 6월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한일장신대 양궁부, 전국대회서 은메달 2개·동메달 3개 획득
한일장신대학교(총장 황세형) 양궁부가 올해 상반기 전국 규모 양궁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일장신대 양궁부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60회 전국 남·여 양궁 종별선수권대회에서 첫 메달을 수확했다. 여자 컴파운드 종목에 출전한 김미현 선수는 싱글라운드 50m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개인종합에서도 3위에 올라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 
AEA “제자 양성 없는 전도는 한계”… 교회 체질 개선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필리핀복음주의교회협의회(PCEC) 협력으로 마닐라 알라방에서 진행 중인 '2026 아시아 교회 및 선교 대회(ACCM 2026)' 2일 차 기조연설에서 밤방 부디잔토 아시아복음연맹 사무총장은 아시아 교회의 현상 진단과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발표했다. 25개국에서 210명의 기독교 지도자가 참석한 이번 대회는 '제자를 삼으라,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 3.0.. 
“‘한 사람’ 섬기니… ‘정류장’ 같았던 교회가 부흥 현장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본부 선교국이 주최한 ‘제30차 신바람목회세미나’가 11일 오전 양광교회에서 열렸다. ‘교회! 부흥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목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목회자들이 참석해 목회의 본질을 되새기고 구체적인 사역 노하우를 공유했다... 
답콕(DAPCOC)·조선대, 마약 예방 협력 모델 구축
최근 대학 캠퍼스 내 마약류 범죄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대학과 민간 전문기관이 손을 잡고 ‘청년 주도형 마약 예방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사)대학을위한마약중독예방재활센터(이사장 두상달, 이하 답콕)는 조선대학교 행정복지학부와 지난달 27일 '대학생 마약류 중독 예방 및 건강한 대학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이.. 
기성 총회장·총무 취임감사예식… “120주년, 영적 전환점 되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20년차 총회장으로 취임한 이기용 목사와 총무로 취임한 송우진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는 감사예식이 11일 오전 총회본부 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번 감사예식은 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회가 주관했으며, 교단 관계자와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0년차 총회장과 총무의 취임을 축하하고 향후 교단의 발전과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예식은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강철구.. 
한국침례신학대 학생들,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시국선언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학생연대’가 최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즉각적인 진상규명과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