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퍼 멜
    트랜스젠더 호칭 거부로 정직된 英 기독 간호사, NHS와 합의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소속 한 기독교인 간호사가 트랜스젠더 환자의 성별 호칭 문제로 10개월간 정직 처분을 받은 뒤 병원 측과 합의에 이르렀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간호사 제니퍼 멜(Jennifer Melle)은 자신이 근무하던 에프솜·세인트헬리어 대학병원(Epsom and St Helier University Hospitals)에서 트랜스젠더 환자의 선호 대명사 ..
  • 강준민 목사
    고요히 임하시는 비둘기 같은 성령님
    한국에 도착한지 며칠이 지났습니다. 아직 시차에 적응하는 중이지만 제 영혼은 고요한 은총 아래 있습니다. 이곳에 머무는 동안 아이티 선교팀을 위해 중보기도를 드렸습니다. 위험하고 열악한 땅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선교팀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또한 부활절 어린이 잔치를 위해 기도하며, 아이들의 웃음 속에 부활의 생명이 피어나기를 소망했습니다. 모국에서 처음 전한 말씀..
  • 에반 레노우
    美 남침례교 윤리종교자유위원회 신임 회장에 에반 레노우
    에반 레노우가 미국 남침례교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 신임 위원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ERLC 이사회는 4월 13일(현지 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특별 회의에서 레노우를 남침례교 윤리종교자유위원회의 회장으로 임명하기로 결정했다...
  • 채원암 전 외교관 강의
    채원암 전 외교관 “이란과 전쟁은 미국의 대중국 전략 일환”
    14일 오후, 서울 종로의 한 강연장에서는 최근 전 세계적인 긴장을 초래하고 있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 가능성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이 열렸다. 30여 년간 외교 현장을 누볐던 채원암 전 외교관은 약 1시간 동안 이어진 강연에서 현재의 중동 정세를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닌, 트럼프 행정부의 철저한 ‘마가(MAGA)’ 정책과 대중국 전략의 관점에서 분석했다...
  • 예장통합총회 제110회 교회와 사회포럼
    문용동 영성으로 본 통합돌봄… 교회, 고통의 현장 속 책임적 공동체로
    예장통합 총회 사회봉사부ㆍ사회선교위원회(위원장 전명기 목사)가 14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소망실에서 제110회 교회와 사회포럼을 '문용동 영성과 한국사회의 통합돌봄'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포럼은 1부 개회식, 2부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회식에서 전명기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 국가를 위한 3·1절 금식기도성회
    기독교인 비율 18%… 2024년부터 상승세로 돌아서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 이하 목데연)가 한국갤럽의 ‘한국인의 종교 현황과 인식 조사’ 주요 결과를 14일 소개하며, 한국 사회 종교 지형의 변화와 기독교의 흐름을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종교 인구 비율은 2025년 기준 40%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과 2024년 기록한 역대 최저치 37%에서 3%p 상승한 수치로, 2004년 54%로 정점을 찍은 이후 이어져 온 감소세..
  • (왼쪽부터) 이종만 노윤식 이상문
    예성 부총회장 선거 노윤식·이상문 목사 2파전
    예성 총회 본부는 내달 18일 이틀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연차대회를 겸한 정기총회를 열고 교단의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성결교회 전래 120주년을 준비하는 전환점으로, ‘성결의 빛’을 세계 열방에 비추겠다는 선교적 사명을 강조하는 다채로운 기념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 한남대학교 개교 70주년 맞아 고액 발전기금 기탁
    한남대, 개교 70주년 맞아 고액 발전기금 기탁 이어져
    한남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고액 기부자들의 발전기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한남대학교는 오는 16일 오전 9시 본관 2층 총장접견실에서 개교 70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서초순 명예교수(영어교육과)와 김병순 ㈜나노하이테크 대표이사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서초순 명예교수는 1억 원(누적 3억 원), 김병순 대표이사는 2300만 원(누적 1억6500만 원)을 ..
  • 기도는 하지만 퇴근도 하고 싶어
    <4월, 작가들의 말말말>
    일터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이웃 사랑의 사명을 실천하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이 일터선교사라는 진짜 이름을 찾길 바랍니다. 단순히 열심히 일하자는 자기계발이 아닙니다. 매일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며 진심으로 행복해지는 연습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가 그저 견뎌야 하는 고통의 시간이 아닌, 일주일 전체가 기쁨으로 가득 차길 원합니다. 매일을, 이왕이면 즐겁게 말이죠..
  • 한국신학아카데미 「신학포럼」 제21호 발행
    한국신학아카데미, 「신학포럼」 제21호 발행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는 신학 저널 「신학포럼」 제21호를 지난 10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의 특집 주제는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의 구원관”으로, 특집 논문 4편과 연구논문 5편, 서평 1편, 시평 1편이 수록됐다. 아울러 이번 제21호부터는 저널의 표지 디자인이 새롭게 변경됐다...
  • 엄마의 무릎 성경 : 구약
    엄마와 함께 떠나는 위대한 구약 성경 여행
    가정에서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하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한 그림 성경이 출간됐다. 신간 『엄마의 무릎 성경 : 구약』은 자녀 양육서 《엄마의 갈대 상자》로 알려진 이지남 대표가 집필하고, 딸 하랑이가 그림을 맡은 모녀 협업 작품으로, 구약 성경 전체의 흐름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이야기 성경이다...
  • 한국교회법학회 제37회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교회법학회, ‘정교유착 방지법안’ 철회 촉구
    사단법인 한국교회법학회(이사장 소강석 목사, 학회장 서헌제 교수)가 ‘정교유착 방지법안’(민법 개정안)에 관한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13일 발표했다. 학회는 최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지난 1월 9일, 국회에 제출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최혁진 의원 대표발의, 의안번호 제2215932호)이 헌법상 종교의 자유와 사유재산권을 심각하게 침해할 소지가 있음을 밝히며, 이 법안의 즉각적인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