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서훈 전 안보실장,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의혹’ 2심도 무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사실 은폐를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3부는 16일 서 전 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의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등 혐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이들이 고 이대준 씨의 월북 여부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자진 월북으로 오인될 수 있는 수사 결과를 발표..
  • 소비자물가 및 근원물가 추이
    서울 5월 소비자물가 2.7% 상승… 2% 초반 안정 흐름 벗어나
    서울의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해 말부터 이어지던 2% 초반대 안정 흐름을 벗어나 2.7%로 확대됐다. 상품물가와 서비스물가가 함께 오르면서 생활물가 부담도 커지는 모습이다. 서울연구원이 15일 발표한 ‘2026년 6월 서울경제동향’에 따르면 5월 서울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7%를 기록했다. 전월(2.1%)보다 0.6%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 무료급식소 앞에서 노인들이 길게 줄 서 있다
    90세 이상 초고령층 절반, 외로움·영양불량 시달린다
    자택에서 스스로 일상생활을 꾸려가는 90세 이상 초고령 노인 10명 중 6명꼴로 심각한 외로움과 영양 부족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신체 기능은 비교적 건강하지만, 정신적 소외감과 영양 결핍이 이들의 삶의 질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 대흥동교동협의회
    대흥동교동협의회, 지방선거 당선자 축하식 개최
    서울 마포구 대흥동교동(종교)협의회(회장 장헌일 목사·신생명나무교회)가 지난 15일 신생명나무교회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기도회 및 지방선거 당선자 축하식을 개최했다. 대흥동교동협의회는 교회의 공공성과 공교회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기도와 사랑으로 섬기며 고독생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 연합체다...
  • 우크라이나
    러 공습에 우크라이나 유네스코 세계유산 성당 화재
    러시아군의 대규모 미사일·드론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의 대표적 종교 유산인 성모승천대성당(Dormition Cathedral)에 화재가 발생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페체르스크 라브라(Pechersk Lavra) 수도원 단지 내에 위치한 성당에서 발생했으며, 러시아군이 키이우를 겨냥해 수십 발의 미사일과 수백 ..
  •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유엔 “나이지리아 기독교 여성·소녀들, 납치·성폭력·강제 개종 위험 직면”
    나이지리아 북부와 중부 벨트(Middle Belt) 지역의 기독교 여성과 소녀들이 무장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들에 의해 납치와 성폭력, 강제 개종, 강제 결혼 등의 심각한 위협에 노출돼 있다는 우려가 유엔(UN) 전문가들에 의해 제기됐다. 이번 우려는 여성·소녀 폭력 문제 특별보고관, 즉결처형 및 자의적 처형 문제 특별보고관, 소수자 문제 특별보고관, 고문 문제 특별보고관, 그리고 강제실종 ..
  • 황경철 박사
    일과 영성에 대한 공공신학적 모색: FWIA 세미나를 중심으로(1)
    본 연구는 직장을 그리스도인의 사적 생계 공간이 아니라 공공선, 조직문화, 자원 배분, 관계와 윤리가 교차하는 공적 영역으로 규정하고, 일과 신앙 통합 프로그램인 FWIA(Faith and Work Institute for All Nations)를 개혁파 공공신학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연구는 규범적 신학 분석과 탐색적 사례연구를 결합하였다. 먼저 선행연구와 개혁파 전통의 일과 소명에 대한 이..
  • GOODTV '모두를 잇는 예술 교감 페스티벌' 개최
    GOODTV, '모두를 잇는 예술 교감 페스티벌' 개최
    GOODTV(대표이사 김명전)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일원에코파크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축제 '모두를 잇는 예술 교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처음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종교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대상 문화행사로 마련됐으며, 이날 약 2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예술을 매개로 쉼과 위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이하정 대표(오른쪽)는 건축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규모와 용도의 현장을 접하며 땅 위에서 건물이 세워지는 과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쌓일 때 이후 설계의 깊이도 달라진다”고 조언했다.
    “건축은 디자인을 넘어 삶의 질을 책임지는 일입니다”
    건축사는 디자인 감각 이전에 방대한 법규와 기술적 지식을 공부해야 하며, 도면 한 장에 안전을 담보해야 하는 무거운 책임이 따르는 직업이다. 또 성공적인 건축가가 되기 위해서는 디자인 감각보다 현장의 변수를 해결하는 끈기와 관찰력이 필수이다. 인공지능(AI)이 보조 도구가 되는 시대에도 최종적인 검증과 책임은 결국 사람의 몫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땅 위에 자신의 철학..
  • 신앙유산 고백록 쓰기
    <6월, 작가들의 말말말>
    고백록은 단지 과거를 회고하는 문서가 아니다. 그것은 다음 세대를 위한 신앙의 설계도이며, 믿음의 유산을 전수하는 통로다. 고백록을 통해 한 사람의 삶은 개인의 차원을 넘어, 공동체의 신앙적 기억으로 확장된다. 그것은 하나님과 동행랬딘 읻상외 순간을 기록함으로씨, 그 순간들이 다른 이들에게 위로와 통찰을 전하는 거록한 이야기가 되게 한다, 기록된 고백은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으며, 마치 ..
  • 북미 UBF 청년학생수양회 성료
    북미 UBF 청년학생수양회 성료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는 최근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소재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북미 청년학생수양회(NAYAC 2026)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수양회에는 18세부터 35세까지의 청년 350여 명을 포함해 총 3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새롭게 하고 공동체적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어둠을 밀어내고 매일의 은혜를 노래하는 365일의 연가
    신학과 일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앙의 본질을 다시 묻는 깊이 있는 묵상집이 출간되었다.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는 목회 현장에서 강단을 지키며 설교를 준비해 온 저자가 오랫동안 치열하게 쌓아 올린 사유와 성찰을 고스란히 담아낸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