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 ‘정교분리’는 종종 “교회는 정치에 침묵해야 한다”, “신앙은 사적인 영역에 머물러야 한다”는 의미로 오해된다. 그러나 이것은 정교분리의 본래 정신과는 거리가 멀다. 정교분리는 신앙을 억압하기 위한 제도가 아니라, 오히려 신앙의 자유를 보호하고 국가 권력을 견제하기 위한 장치로 탄생했다... 
한장총, 노숙인 섬기는 단체에 후원금 전달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지난 12일 설명절을 앞두고 서울역 노숙인들에게 급식봉사를 하고 있는 사단법인 나누미(이사장 박성암)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사랑을 실천했다... 
“코칭신학, 성도의 삶 다시 세우기 위한 실천신학적 요청”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성도의 삶과 코칭신학’을 주제로 제116회 월례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성도의 삶을 어떻게 신학적으로 이해하고 동반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코칭신학의 신학적 의미와 실천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SF 50주년, 말씀운동의 발자취와 미래를 말하다
ESF(Evangelical Student Fellowship) 기독대학인회 대표 정사철 간사가 최근 ESF 공식 정기 간행물 ‘E-Life’를 통해 ‘ESF 50주년을 맞이하며’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정 간사는 “아주 어린 시절, 이름을 듣기만 해도 가슴 뛰는 존재가 있었다. ‘로보트태권브이’ 1976년에 태어난 로보트태권브이는 김청기 감독의 극장용 만화영화(애니메이션)”라며 “로봇.. 
UBF 아시아 지부장 수양회, 대만 가오슝서 개최
UBF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2026 아시아 지부장 수양회가 1월 7일부터 9일까지 대만 가오슝 중문대학 인근 해변 호텔에서 ‘서로 사랑하라!’를 주제로 개최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수양회에는 세계대표 란 워드 목자를 비롯해 아시아 각국 지부장과 동역자 등 총 73명이 참석했다. 가오슝 UBF 스티브 하가, 앨리슨 하가 목자 가정과 현지 동역자들의 헌신적인 섬김 속에 모든 일정이 풍성한 은혜.. 
글로벌엘림재단, 24개국 주한대사 초청 오찬
글로벌엘림재단이 주한 외교사절을 초청한 가운데 다문화 유학생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글로벌 인재 양성 지원에 나섰다. 글로벌엘림재단(이사장 이영훈 목사)은 2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 서울 누리볼룸홀에서 ‘2026 주한대사 초청 오찬회 및 다문화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국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향후 국제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 
[오늘의 말씀] 마음의 할례, 하나님께 받는 칭찬
사도 바울은 로마서 2장 23–29절에서 신앙의 가장 깊은 본질을 드러낸다. 그것은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다. 율법을 자랑하면서도 율법을 범하는 삶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한다. 신앙의 이름으로 살아가면서도 삶이 그 이름에 합당하지 않을 때, 세상은 하나님을 향해 손가락질한다. 바울은 바로 이 두려운 현실을 직시하게 한다... 
축복보다 하나님을 먼저 구하라: 잘못된 욕망이 불러오는 영적 오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아담 둘리 박사의 기고글인 ‘하나님의 축복을 잘못 판단하는 것은 재앙을 불러오는 결과가 될 수 있다’(Miscalculating God's blessing can be a recipe for disaster)를 19일(현지시각) 게재했다... 
하나님을 향해 창조된 존재: 인간의 몸과 마음의 진짜 의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데이비드 주콜로토 박사의 기고글인 공인 심리학자가 전하는 메시지: 당신은 단지 당신의 뇌 그 이상이다’(From a licensed psychologist: You are more than your brain)를 19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삶을 새롭게 하는 사순절의 은혜: 멈춤, 회개, 그리고 부활을 향한 준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J.존의 기고글인 ‘사순절이 지닌 은혜로 가득한 의미’(The grace-filled significance of Lent)을 최근 게재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 뉴욕한인교회 독립운동기념관 방문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미국 동부 지역에 처음 설립된 한인교회인 뉴욕한인교회 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기념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국가유산청은 허민 청장이 11일 오전(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뉴욕한인교회 독립운동기념관을 찾아 현장을 시찰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관 내부 전시와 운영 상황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명지대학교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석·박사 및 학사 2600여 명 배출
명지대학교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인문캠퍼스와 자연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전기 석·박사 및 학사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대학원과 학부 과정 졸업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학의 설립정신과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의 의미를 강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