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 피해를 겪은 이들에게 트라우마는 단순한 심리적 동요를 넘어 일상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깊은 상흔으로 남는다. 피해자들은 경찰에 신고조차 망설이게 만들 정도로 보복과 2차 가해의 두려움에 시달리며, 가해자가 다시 찾아올지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서 집 안에서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김두관, 민주당 대선 경선 불참 선언… “김대중·노무현 정신 저버린 경선 거부”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14일 당의 대통령선거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당 지도부와 선거관리위원회가 자신이 주장한 완전국민경선(오픈프라이머리)을 받아들이지 않자, 결국 경선 보이콧이라는 강수를 둔 것이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저버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수괴 혐의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내란의 수괴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첫 형사재판에서 자신에게 제기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윤 전 대통령은 계엄령이 수 시간 만에 해제됐으며, 이는 군정 실시를 위한 것이 아니라 평화적 대국민 메시지였다고 강조했다. 반면 검찰은 윤 전 대통령이 헌법기관의 기능을 무력화하려는 의도로.. “한국교회 회개 않으면 ‘부활 소망’ 전해질 수 없을 것”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김노아 목사, 이하 한교연)이 2025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교연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온 인류가 죄를 회개하고 주님 앞에 돌아오면 영원한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지는 위대한 구속사의 완성을 의미한다”며 “하나님은 죄에 노예 되었던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다”고 했다... 
샬롬의 회복: 하나님 안에서의 인간의 번영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크리스토퍼 리스의 기고글인 ‘행복의 의미란 무엇인가?’(What does it mean to be happy?)를 12일(현지시각) 게재했다. 크리스토퍼 리스는 The Worldview Bulletin의 창립자이자 편집자 그리고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초록우산, 20대 대표이사에 이화여대 양옥경 명예교수 선임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제20대 대표이사로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인 이화여대 양옥경 명예교수를 선임했다고 14일(월) 밝혔다. 초록우산은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어 양 명예교수의 대표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양옥경 명예교수는 지난 13일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해 임기를 시작했다... 
종교교회, 5월 19일부터 목회자와 사모 위한 돌봄 클리닉 개최
서울 종교교회(전창희 목사)는 오는 5월 19일부터 2박 3일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HL인재개발원에서 ‘제2회 돌봄 클리닉’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목회자와 사모 40명(각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이들이 감당하는 다양한 돌봄의 역할에 초점을 맞춰 설계되었다... 
“토마스 선교사의 신앙, 연구·계승해야 할 중요한 유산”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109회 총회 기념사업특별위원회가 14일 오전 총신대 종합관 2층 주기철기념홀에서 ‘토마스 선교사와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토마스 선교사 복음 전래 160주년 기념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김성욱 박사(총신대 명예교수)가 ‘한국 선교 140주년 회고와 전망’ 이영식 박사(총신대신학대학원)가 ‘토마스 선교사 순교 관련 서지학적 연구’ 유해석 박사(총신대 선교대학원 주임)가 ‘.. 
“WEA 총회 참여 안 돼” 예장 합동 노회들, 잇따라 헌의
예장 합동(총회장 김종혁 목사) 측 다수 노회들이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서울총회에 교단이 참여하지 말 것을 오는 9월 제110회 정기총회에 헌의하기로 했다. 최근 호남노회와 목포제일노회를 비롯해 함북노회, 순천노회, 남광주노회의 정기노회에서는 이 같은 내용의 총회 헌의안이 통과됐다... 
물음표로 살지 말라: 복음 앞의 결단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쉐인 아이들먼 목사의 기고글인 ‘십자가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What does the cross mean to you?)를 13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아이들먼 목사는 캘리포니아주 랭커스터에 있는 로스앤젤레스 북쪽 웨스트사이드 크리스천 펠로우십의 창립자이자 수석 목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신앙 숨기고 살아가’… ADF, 이집트 기독교인 현실 확인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국제 종교 자유 옹호 단체인 ADF 인터내셔널의 변호사가 최근 이집트를 방문해 중동에서 가장 큰 기독교 인구가 겪고 있는 지속적인 박해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고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집트의 전체 인구는 약 1억 1,100만 명으로, 이 중 90%가 수니파 무슬림이며 10%에 해당하는 약 1,100만 명이 기독교인이다. 이집트 헌법은 종교의 자유를 “절대적”.. 
美 성서공회 “모든 세대에서 성경 읽는 남성의 수 크게 증가”
미국에서 수년간 성경 읽기가 감소해 온 가운데, 올해는 2024년 대비 약 1천만 명이 더 성경을 읽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성서공회(ABS)가 발간한 2025년 ‘성경 현황’(State of the Bible) 보고서 1부는 “모든 세대에서 남성의 성경 읽기가 크게 늘어나 남녀 간 격차가 거의 사라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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