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남가주지회(대표회장 샘신 목사)는 6일(현지 시간)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성명을 발표하고, 해당 법안이 표현과 종교의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개정안 폐기를 촉구했다. 남가주지회는 성명에서 “7월 7일부터 시행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앞두고, 천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부여하신 자유, 특히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는 문제점을 지.. 
[교회 탐방] 좋은 이웃으로 세상을 섬기는 좋은이웃교회
좋은이웃교회(담임 손민호 목사) 예배는 찬양단의 찬양인도로 시작된다. 홍 다니엘 전도사가 이끄는 찬양단은 40대 후반 50대로 구성된 비교적 젊은 찬양단이다. 좋은 이웃교회 찬양은 은혜가 넘친다. 찬양을 인도하는 홍전도사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찬양의 선곡과 인도를 섬긴다. 독립기념일 연휴로 출타자가 많았지만, 은혜 가득한 예배였다... 
나이 듦을 배우는 지혜
저는 요즈음 나이 드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나이 드는 법은 누구나 배워야 할 일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 모두가 하루하루 나이를 먹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55세를 넘어갈 때 잠시 낙담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60세가 지나면서 낙담하는 것마저도 포기했습니다. 낙담한다고 해서 세월을 되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가 세월의 흐름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오히려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는 명제는 종종 그리스도인들에게 무거운 윤리적 짐이나 딱딱한 종교적 의무로 다가오곤 한다. 하지만 그 ‘거룩함’이 인간이 마땅히 도달해야 할 존재의 완성이자 창조의 궁극적인 목적이라면 어떨까? 신간 『존재의 전제조건』은 성경 전반을 관통하는 ‘거룩함’이라는 화두를 중심축으로 삼아,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우주 만물의 존재 이유를 깊이 있게 탐구한 성경 연구서이자 신앙 철.. 
Cancer Pilgrim 아내라는 텍스트
평생 신학을 연구하고 가르쳐온 학자이자 목회자가, 아내의 암 투병이라는 벼랑 끝에서 눈물로 써 내려간 5개월간의 간병 일지가 출간되었다. 최영 목사의 신간 『영원으로 비상하다』는 죽음의 짙은 그림자 앞에서도 결코 스러지지 않는 참된 소망과, 생명의 주권에 대한 치열한 고백을 담아낸 책이다... 
<7월, 작가들의 말말말>
기다림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러나 끝이 보이지 않는 기다림은 무게감이 다르다. 내일이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보장 없이 이 현실이 언제 끝날지 모른 채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 그것이 고난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무거운 짐이다. 내 손에서 떠난 그 문제가 능하신 하나님의 손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내려놓음은 포기가 아니다. 더 큰 손을 믿는 것이다. 내가 감당할 수 없다는 고백이 아니라 하나님.. 
멜 깁슨 감독 흥행작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4K 재개봉 확정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멜 깁슨 감독의 2004년 흥행작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최신 화질로 복원되어 극장에 재개봉한다고 7월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배급사 라이언스게이트와 패덤 엔터테인먼트는 이 영화가 오는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전역의 극장에서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상영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상영은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기술을 새롭게 적용해 시청각적 품질을 .. 
파키스탄 기독교인, 코란 훼손 혐의 2년 만에 무죄 석방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이슬람 경전인 코란을 훼손했다는 혐의로 2년 넘게 수감되었던 30대 기독교인이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났다고 7월 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러나 석방 이후에도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보복을 우려해 은신해야 하는 등 파키스탄 내 종교 탄압과 인권 침해 실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지리아서 6년간 기독교인 약 3만 명 피살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최근 6년 동안 이슬람 극단주의 성향의 무장 세력에 의해 약 3만 명의 기독교인이 살해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월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들 무장 세력은 민간인 거주 지역을 표적으로 삼아 무차별적인 살해와 납치를 자행하며 심각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학살 및 종교 탄압을 주도하고 있다... 
“스포츠, 하나님 앞에서 누리는 선물”
이춘성 박사(한기윤 선임연구위원)가 최근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원장 신원하, 이하 한기윤) 홈페이지에 ‘월드컵 이후 그리스도인이 물어야 할 스포츠의 의미’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 박사는 “현재 전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과 지진으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고 있다. 지난 6월 24일 갑작스럽게 발생한 베네수엘라 강진은 사망자와 실종자가 7만 명에 이를 정도로 피해 규모조차 제대로 파악하기 .. 예장통합, 귀국 선교사 주거 지원 나선다… ‘1노회 1선교관’ 플랫폼 구축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정훈 목사)가 국내로 일시 귀국하는 선교사들을 위한 종합 지원 플랫폼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총회는 선교사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국 노회가 참여하는 ‘1노(노회) 1관(선교관)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무게 중심의 이동과 새로운 대화: 모든 신학은 결국 ‘상황적’이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제임스 테일러의 기고글인 '세계 기독교는 이제 다수세계의 신학을 들어야 한다고 말한다'(World Christianity insists we listen to majority world theology)를 7월 6일(현지시각) 게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