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와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가 날이 갈수록 국민적 열기를 확산하고 있다. 지난 1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도로에서 시작된 기도회는 지난 1일과 8일 주말 낮에 부산역 광장과 동대구역 광장에서 잇따라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 데 이어 지난 11일 천안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열린 집회에 평일 낮 임에도 젊은이와 여성 등 수천 명..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4)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공의가 완전히 이루어지는 훗날, 열방들은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고 선포한다(사 2:4). 미가서도 동일한 내용을 반복한다(미 4:3). 그런데 전쟁을 연습하지 말라는 이 말씀에 자신들의 전 인생을 거는 사람들이 있다. 기독교 평화주의자들, 특.. 고신 목사·교인 38명 “교회의 정치 세력화 우려”
실명을 공개한 예장 고신 소속 목사와 교인 38명이 ‘교회의 정치 세력화를 우려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14일 한 일간지에 광고 형식으로 게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비상계엄과 탄핵 소추 이후 대한민국이 극심한 혼란과 갈등에 휩싸였다. 개신교회 일각에서 특정 정당과 정치 입장만이 옳다며 교회와 광장에서 부르짖고 있다”며 “그로 인해 복음과 교회를 오해하게 만들고 있다. 이를 심히 우려한다”고.. 
이재명, 친문 김경수와 회동… 민주당 계파 갈등 봉합될까
14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전날 김 전 지사와 회동을 갖고 당내 통합을 강조했다. 최근 비명계를 중심으로 ‘이재명 일극 체제’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자, 조기 대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통합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김 전 지사를 시작으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등 비문계 주요 인사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트럼프 美대통령, 상호관세 도입 공식화… 한국도 예외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예고했던 상호관세 정책을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미국과 교역하는 모든 국가들은 관세뿐만 아니라 비관세 장벽과 환율 문제 등 다양한 무역 요소에 대한 조사를 받을 전망이다. 한국 역시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호관세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3월 초 선고 가능성 높아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3월 초 선고될 가능성이 커졌다. 헌법재판소가 18일 오후 2시 9차 변론을 추가로 진행하기로 하면서, 이달 내 선고는 어려울 전망이다. 이번 변론에서는 국회와 윤 대통령 측이 각각 2시간씩 시간을 부여받아 지금까지의 주장과 증거를 정리하고, 서면증거 요지 및 동영상 증거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민변호인단' 출범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대통령 국민변호인단'이 13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국민변호인단은 윤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하고 직무 복귀를 지지하는 취지로 결성됐으며, 출범식에는 3000~4000명의 지지자가 모여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동하는 양심’ 본회퍼 목사의 삶 영화로… 3월 27일 개봉
독일의 신학자이자 반(反) 나치 운동가로 활동한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의 일생을 다룬 영화가 오는 3월 27일 개봉된다. 영화 제목은 「본회퍼: 목사, 스파이, 암살자」(Bonhoeffer: Pastor. Spy. Assassin)이다. 1940년대 베를린을 배경으로 나치 독일에 맞선 디트리히 본회퍼(1906-1945)의 삶을 극화한 작품이다. 나치를 반대한 고백교회의 창립 멤버였던 본회퍼는 .. 
[안보칼럼㉙] 6.25 한국전쟁의 진실(1)
1945년 유럽의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났다. 지긋지긋하고 잔인한 전쟁이 끝나고 평화의 시대가 왔다. 미국은 히틀러와 독일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미국은 연합국 중 전비를 제일 많이 제공했다. 그리고 전후 세계사의 주.. 
감신대 학생들, 탄핵 반대 및 학교 좌경화 비판 성명
‘감리교신학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복음주의학생연합’(이하 복음주의학생연합)이 13일 2건의 대자보 성명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행렬에 동참하고, 감신대 좌경화를 비판했다. 이들은 “대통령 석방과 조속한 직무복귀를 촉구한다”며 현 정국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또 감신대 교수들의 정치적 편향성을 문제 삼고, 신학 교육의 본질로 돌아갈 것을 촉구했다...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 개소 및 공식 출범
전국 최초의 대학 내 도시첨단산업단지인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사업단은 13일 오후 2시 산학연 혁신 허브동 1층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관계자 및 내외빈을 초청해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곽충환 대전기독학원 이사장, 이승철 한남대 총장,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류형주 수자원공사 부사장,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 
강원지방회, 서울신대에 대학발전기금 1백만 원 전달
강원지방회(회장 신기순 목사)가 13일 원주중앙교회에서 서울신학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제69회 강원지방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서울신학대학교에서는 기획처장 조성호 교수가 대표로 참석했다. 신기순 목사(강림교회)는 “앞으로 교회와 기독교를 이끌어갈 서울신학대학교 학생들이 하나님 말씀 안에서 잘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학교가 되길 강원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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