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우려와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 요구에 대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성평등 정책과 관련해서는 사회적 숙의를 거쳐 구체적인 정책 성과로 증명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경제와 군사 강국을 넘어, 문화강국으로
오늘은 백범 김구 선생이 태어난 지 150년이 되는 날이다. 1876년 8월 29일 태어난 백범은 1949년 6월 26일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품었던 꿈은 150년이 지난 오늘 오히려 우리 앞에서 생생하게 살아나고 있다. 유네스코는 2025년 제43차 총회에서 2026년을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로 공식 지정했다. 한국 인물로는 정약용, 김대건 신부에 이어 세 번째다. 유네.. 
“성공한 목회자보다 절망 극복한 19살 ‘청년 조용기’에 초점”
영화 <청년 조용기>는 폐결핵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고 신을 저주하던 19세 소년 조용기가 절망의 끝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세계 선교의 역사를 써 내려간, 고(故)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삶을 다룬 휴먼다큐멘터리다. 신사참배를 거부한 고(故) 주기철 목사를 다룬 <일사각오> 등을 연출한 전 KBS 시사교양PD 권혁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총 900일간 세계 10개국을 .. 
[사설] 左右 모두 고개 젓게 만든 장관 후보자
이재명 정부 2기 내각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이름을 올린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에 대한 역풍이 거세다. 시민단체와 야권, 심지어 좌파 진영에서까지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분출하는 등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바른인권여성연합·자녀교육권부모연합 등 28개 여성 인권단체는 “국민 통합을 이뤄야 할 국정 인선에 극단적인 이념 편향과 젠더 갈등의 당사자를 전면에 배치한 인사 참사이자.. 
[사설] 정치인은 쏙 뺀 ‘정교 유착’ 수사 결론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총재가 1심 재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국민의힘 권성동 전 의원에게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와 같은 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총 1억44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8월 31일 선고 공판에서,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미국 First ARP Church of Gastonia 친선교류단, 군포제일교회 방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가스토니아에 위치한 First ARP Church of Gastonia 친선교류단이 지난 8월 30일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를 방문해 예배와 교제를 나누고, 양 교회의 선교 및 섬김사역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양 교회가 2019년 10월 선교협약을 체결한 이후 세 번째 교류로, 미국 First ARP Church of Gastonia에서 매튜 쿠이.. 
AI와의 진화론 토론(10-1)
우리는 계속 찰스 다윈의 추론 확대에 의해 파생한 대진화 가설들을 살펴보면서 무제한적 진화의 불가능성을 과학적으로 논의하였다. 지난 번에는 그 경계선이 생식장벽이라는 사실도 확인하였다. 이제 분자 생물학에서 엑손과 인트론을 발견하고 연구한 결과 그것들이 생식장벽의 불가항력의 무기라는 것이 드러났다. 그렇다면 대진화론은 이제 과학계에서도 부정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먼저 프란시스 콜린스의 정크 .. 
한일장신대, 개교 104주년 감사예배 및 제16회 명예박사 학위수여식 개최
한일장신대학교(총장 황세형)는 9월 2일 교내 예배당에서 개교 104주년 기념감사예배와 제16회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이사진과 교계 인사, 동문, 교·직원 및 재학생 등이 참석해 개교 104주년을 축하하고 새 학기의 시작을 함께했다... 
여야 기독 국회의원들, 정기국회 개원 맞아 함께 예배
올해 정기국회가 1일 개막한 가운데 여야 기독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라와 국민의 대화합,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회조찬기도회 9월 정기예배’를 드리고 국민의 평안과 국민 통합을 위해 기도했다... 
“미얀마 군부, 25년간 교회 섬긴 침례교 목회자 살해”
미얀마 친주에서 25년 넘게 교회를 섬겨온 침례교 목회자가 군부에 의해 살해됐다고 국제 기독교 인권단체들이 밝혔다. 국제기독교인권단체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ICC)에 따르면, 미얀마 친주에서 활동하던 윌리엄 목사와 친족 출신 기독교인 남 체우(Nam Ceu)가 지난 6월 4일(이하 현지시간) 미얀마 군부에 의해 살해됐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찬의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본질은 왕이신 주님이 자기 백성에게 베푸시는 기쁨의 '식사'입니다. 교회는 주님이 친히 차려주신 상에서 함께 먹고 마시는 한 식구이자 참된 '식사 공동체'입니다. 그리스도의 신비적 몸인 교회는 성례전적 몸인 성찬의 떡을 통해 하늘 보좌 우편에 계신 그리스도의 참된 몸을 먹습니다. 우리 영혼은 영혼의 입인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을 받아 먹으며, 이는 성령의 신.. 
제자들이 보았던 예수, 복음서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아들
성경을 오래 읽다 보면 수많은 인물과 사건, 율법과 예언에 시선을 빼앗겨 정작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을 놓치기 쉽다. 신간 『예수 이야기, 예수 정체성』은 그 복잡한 텍스트의 한가운데에 다시 ‘예수 그리스도’를 세운다. 구약은 장차 오실 메시아를, 신약은 약속대로 오신 예수를 증언한다는 확고한 믿음 아래, 네 권의 복음서가 묘사하는 예수의 삶과 그분의 진짜 정체성을 예리하게 추적하는 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