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경 통일부 차관은 18일 북한에 억류 중인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가족과 더불어 북한에 지난 2015년 2월부터 2017년 8월까지 949일 동안 억류됐던 캐나다 국적 임현수 목사를 면담했다. 김 차관은 유엔인권이사회의 ‘자의적 구금에 관한 실무그룹’(Working Group on Arbitrary Detention)이 지난 13일 북한 당국에 의한 선교사 3명의 억류는 종교의 자유.. 
“中 교회 상대 공안 수사 권한 확대 법안 5월 1일부터 시행”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중국 민정부(내무부)의 새로운 규정이 5월 1일 시행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한국VOM은 소위 ‘불법 사회 단체 진압을 위한 조치’라는 새 규정은 경찰의 현장 조사 권한을 더욱 확대하는 동시에 의심스러운 단체에 대한 시민들의 신고를 더 용이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중국 당국이 이 새 규정을 이용해, 국가에 등록되지 않은 가.. 
오늘을 견디고 이겨낼 수 있는 힘
어느 때보다 소망이라는 말이 절실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모두가 힘겨운 인생의 무게를 지고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소망은 자신의 삶을 행복으로 인도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새롭게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선물한다. 소망의 강물을 마시면 절망스러운 환경에도 무너지지 않는다. 호흡이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살아가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잘되면 기뻐하지만 어려움을 만나면 불평.. 
[신간] 잠근 동산
2017년 출간되어 한국 기독교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한국판 천로역정’이라는 별칭을 얻은 베스트셀러 《잠근 동산》이 보다 탄탄한 내용 보완과 못다 한 이야기를 담아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제시카 윤 목사의 영성 회복 전반기를 다룬 첫 번째 책으로, 저자가 26세에 성령 체험을 한 뒤 30여 년간 미국 구세군에서 노숙자와 중독자 등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특수 목회를 하며 겪은 영적 .. 
서울신대, 생활관 새벽채플 진행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한기채 이사장은 지난 12일 생활관 새벽채플에 참석했다. 이번 새벽채플은 민지영 학생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손은총 학생의 기도와 한기채 이사장의 설교 및 축도로 진행됐다. 설교 후에는 이사장과 황덕형 총장이 생활관 원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배식하며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신대, 2025학년도 1학기 첫 교직원 예배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17일 오전 11시,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2025학년도 1학기 첫 교직원 예배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예배는 김희선 교목실장직무대행이 인도로, 찬송, 고백과 참회, 교독문 낭독, 차윤정 학생지원처장의 기도, 이헌준 진로취업팀장의 성경봉독, 전영광 테너의 특송, 강혜정 경동교회 장로(한신학원 이사)의 말씀 선포, 신임 교직원 소개 및 환영, 한신학원 윤찬우.. 
한남대 건축학과, ‘GH 공간복지 청년공모전’ 스튜디오 부문 선정
한남대학교 건축학과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주관하는 ‘GH 공간복지 청년공모전’ 스튜디오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GH는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대한건축사협회 대강당에서 참여 대학 교수와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열고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공모전은 ‘하이퍼로컬 시대의 공동주택과 공간복지’를 주제로, 경기도 내 노후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학들은.. 
목원대, 2025학년도 1학기 첫 교직원 경건회 개최
목원대학교가 17일 정오 본교 채플에서 2025학년도 1학기 첫 교직원 경건회를 열었다. 이번 경건회는 권진구 교목실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신학대학 81학번 동문인 목원대학교회 김홍관 담임목사가 ‘보화를 발견한 사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英 성공회, 박해받는 기독교인 대변하지 않아”
영국의 한 보수주의 평론가가 영국 성공회와 로마 가톨릭교회가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대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비판해 주목받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스펙테이터(Spectator) 매거진의 부편집장인 더글러스 머레이(Douglas Murray)는 X에 게시한 글을 통해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일어나는 기독교인에 대한 이슬람주의자들의 박해에 대해 언급했다... 
구세군, 서울시 자립준비청년 대상 SOS 자금 1억 원 지원
구세군(대표 김병윤)이 서울시의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마스터플랜’ 추진에 발맞춰,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긴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8개 기업 및 기관과 함께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협약했다고 18일 밝혔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보통 아침에 무거운 몸을 겨우 일으켜 세워서 단지 그날 하루를 버텨낼 수 있기를 바라며 일과를 시작한다. 섬기는 하루가 아니라 살아남기만을 바라며 그렇게 하루를 시작한다. 지나치게 바쁘게 살고 있다면, 그것은 내면에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신호일 수 있다. 모두에게 칭찬을 받고 싶은 마음, 과도한 욕망, 무의미한 삶에 대한 불안 같은 것들 말이다... 
가수 류지광 “<호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봐”
안창호 선생과 손정도 목사의 항일투쟁을 다룬 영화 <호조>가 최근 개봉한 가운데, 영화를 관람한 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류지광 씨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이 시국에 정말 필요한 영화가 아닌가 싶다”, 방송인 이홍렬 씨와 이성미 씨는 각각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셔야 되지 않을까 싶다”, “좋은 영화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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