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67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강산은 여섯 번도 더 바뀌었는데,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철통같은 삼엄한 경계는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다. 하루에도 그 안에서 몇 명이 죽어나가는지 다 알 수 없다. 정확한 통계자료도 없고, 도무지 알 방법이 없다. 하지만 지구 역사상 이토록 오랫동안, 잔인하고 혹독한 홀로코스트는 없었다. 독일의 나치 홀로코스트도 13년. 무엇 때문에, 왜, 북한의 동포.. 주의력결핍 여아, 성년되면 자살기도 위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여자아이는 나중에 성년이 되었을 때 자살이나 자해를 기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 심리학과의 스티븐 힌쇼(Stephen Hinshaw) 박사가 ADHD로 진단된 140명을 포함한 6~12세의 여자아이 228명을 17~..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 "고발 건 무혐의 밝혀질 시 교회 떠나라"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가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횡령 의혹 등의 혐의로 피소된 데에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김지철 목사는 14일 홈페이지에 "지난 2006년부터 최근까지 일부 장로들이 소망교회와 담임목사 등을 상대로 민사소송 23건, 형사소송 14건 등 총 37건의 소송을 일방적으로 제기했으나 기각.. 정부 '성폭력 재발 막는다'…전자팔지 강도 강화·와이파이 장착
법무부는 다음달부터 성폭력 범죄자의 전자발찌 훼손 이외의 '준수사항 위반'에 대해서도 경찰과 공동 출동하는 등 감독을 크게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 "日 국제사법재판소 제소, 韓주권에 대한 도발"
일본 정부가 독도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ICJ) 제소를 한국에 제안하기로 결정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에 대해 정부는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17일 "독도는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영토로 영유권 분쟁이 없다는 것이 정부 입장"이라면서 "우리는 ICJ에 갈 이유도 없고 가지도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전국학교폭력 신고건수, 7월까지만 '3만5천건'…125배 폭등
올해 7월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학교폭력 신고전화 건수가 3만500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7월 117 신고전화에 접수된 학교폭력 신고는 3만4968건으로 지난해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한해 12개월간 접수된 학교폭력 건수는 280건에 그친 것에 비해 엄청난 신고건수로, 1∼7월 중 접수건수가 이미 작년 전체 접수건수의 125배에 .. 
[강정훈의 성서화 탐구] '베리공의 매우 화려한 기도서'의 '에덴동산'
중세 채식필사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품을 꼽으라면 대부분 '베리공의 기도서'를 들것이다. 이 기도서는 그 이름도 '베리공의 매우 화려한 기도서(LES TRES RICHES HEURES DU DUC DE BERRY)'이다. 글자 그대로 '매우 화려한(very rich)' 필사본이다... 
안철수재단, 명칭 유지…법테두리서 '계획' 대로
'안철수재단'이 현재의 재단 명칭을 유지하며 중앙선관위의 유권해석을 염두에 두고 법적 테두리 안에서 정해진 사업계획에 따라 업무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복한 건강]'삼겹살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자](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2709/image.jpg?w=188&h=125&l=50&t=40)
[행복한 건강]'삼겹살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자
음식 섭취는 우리 삶에 있어 숨 쉬는 것만큼 중요하다. 암 말기 환자가 공기 좋은 곳에서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 건강이 호전됐다는 이야기는 이제 더 이상 놀라운 소식도 아니며, 건강이 안 좋아졌을 때 먹거리만 신경 써도 건강 상태가 좋아진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요즘처럼 더운 여름날은 또 어떠한가. 삼계탕·추어탕·민어탕 등 무더위로 허약해진 몸을 위해 앞 다투어 보양식을 먹으러 달려가.. 
호주 유력지 독도광고에 日총영사관 거센 '항의'
호주의 대표적 일간지 시드니모닝헤럴드 15일자 1면 하단에 독도 광고가 게재돼 일본총영사관의 항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5일자 시드니모닝헤럴드 1면 하단에는 호주의 한인커뮤니티사이트 호주나라(www.hojunara.com)가 기획한 독도광고가 실렸다... 
중국-일본, 댜오위다오-센가쿠 두고 '충돌'
친(親)중국 홍콩 활동가들이 15일(현지시간) 중국국기인 오성홍기와 대만국기인 청천백일기를 들고 센가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5개 무인도의 하나인 우오쓰리시마에 상륙한 뒤 대기하고 있던 일본 해상보안청 해상보안관들에게 체포되고 있다... 
하하 별 애칭공개, "미리 적응되라고 '여보'"
14일 결혼소식을 발표한 하하는 15일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별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장난처럼 주입식으로 '넌 나랑 결혼하게 될 거야'라고 (얘기를) 던졌다"며 "'사귀자'는 얘기 없이 '결혼하자'는 얘기로 먼저 시작했다"고 밝히며, 애칭도 미리 적응되라는 마음에서 여보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