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컨텐츠 윤현진 대표
    “청년들 하나님께 투자해 보길, 절대 망하지 않고 손해 보지 않아”
    청년사역단체 복음한국이 지난 6일 개최한 6월 ‘랜선 수련회’에서 뮤지컬 ‘루쓰’(Ruth) 제작자 힘컨텐츠 윤현진 대표가 간증을 전했다. 4대째 믿는 집안에서 태어났다는 윤 대표는 “10살 때부터 교회에서 반주하고 철저히 주일성수하고 학교, 집, 교회가 어린 시절 추억의 전부일 정도였는데 말씀을 전혀 보지 않았다. 언론사에 들어가기 위한 시험이 주일에 있었는데, 저는 1% 망설이지 않고 교..
  • 윤학렬 감독
    “부흥에 대한 마지막 사명, 차별금지법 지켜지고 있는 대한민국에 있어”
    성민교회에서 지난 4일 열린 간증집회에서 윤학렬 감독이 ‘내가 만난 하나님과 영상의 파급력’이라는 주제로 간증을 전했다. 윤 감독은 “저는 ‘LA아리랑’, ‘오박사네 사람들’을 집필하던 작가였고, 무속인들을 인간문화재로 만들어 주는 방송작가였다. 아침에 눈을 뜨면 전국 각지의 무속인들이 저에게 잘 보이려고 연락이 왔었다...
  • 이만수 야구감독(라오스)
    이만수 감독 “하나님, 야구로 라오스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 주셔”
    대연교회·호프선교회 협력 선교 세미나 첫날인 지난 4일 이만수 야구 감독이 동남아시아에서 야구선교사로 활동하게 된 간증을 전했다. 이 감독은 “저는 야구만 53년째 하고 있다. 저는 인도차이나반도에 가서 야구선교사를 한다는 것을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제가 SK와이번스 감독을 할 때 제인내 대표로부터 라오스에 와서 재능기부를 해달라는 연락이 왔었다. 저는 라오스에 야구 도구를 보냈다”고 했다..
  • 최용덕 간사가 간증하고 있다.
    ‘하나님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 없으시고’ 찬양에 담긴 간증
    향기나는교회(담임 김호윤 목사)에서 지난 21일 진행된 찬양간증집회에서 최용덕 간사가 ‘내 인생 최고의 기적’(롬 8:28-29)이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전했다. 최용덕 간사는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가서 제자 삼으라’ 등을 작사·작곡했으며, ‘찬미예수’의 발행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최 간사는 찬양에 담긴 은혜와 함께 그의 인생 가운데 경험한 기적을 간증했다...
  • ‘3만 명 전도의 비밀’의 저자 이종근 장로
    “전도, 열매는 하나님께 맡기고 믿음으로 씨를 뿌려야”
    대전충일교회(담임 김낙문 목사)가 지난 21일에 진행한 전도간증집회에서 ‘3만 명 전도의 비밀’의 저자 이종근장로(대구서문교회)가 ‘최고의 보물’(마16:19-21)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 장로는 “제가 전도주일에 한 달 동안 열심히 전도해서 주일날 1,026명을 데려왔었다. 그날 이후로 많은 교회의 요청으로 국내외 4,500여 교회로 전도 간증 집회를 다닌 지 올해로 만 37년..
  • 성석환 교수(장신대)
    “복음으로 교회와 세상에 선한 영향력 끼치는 아이들 길러내야”
    명암교회가 지난 20일 오후에 진행한 교회학교 교사세미나에서 성석환 교수(장신대)가 ‘MZ세대의 언어이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성 교수는 “교회의 사정과 환경이 달라졌지만, 본질은 같다. 교회는 사랑을 전하는 것이고, 교사는 아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브릿지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우리의 진심과 마음을 어떻게 전할 것인가에 관한 문제다. 옛날과 다른 방식으로 전하고, 표현해야 하는 시..
  • 기감 중부연회 김찬호 감독이 개회예배 말씀을 전하고 있다.
    “교회학교 부흥, 예배와 전도 사수해야”
    기독교대한감리회 교회학교중부연회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5회 교사 사명자대회가 지난 13일 부광교회에서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영생을 거두리라’(갈 6:8)는 주제로 열렸다. 600여 명의 교사들이 모인 가운데, 기감 중부연회 김찬호 감독이 개회예배에서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막 1:35~39)라는 제목으로 교사들이 예배자, 전도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권면했다...
  • Brave Love Women 컨퍼런스 : 부르심의 회복 포스터
    제이어스·YWAM, 여성 크리스천 컨퍼런스 ‘Brave Love Women’ 개최
    제이어스와 국제선교단체 YWAM(Youth with a mission), 한국 YWAM이 연합하여 ‘Brave Love Women 컨퍼런스 : 부르심의 회복’을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크리스천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하나님 안에서 개개인의 부르심이 회복되어 가정과 이웃을 넘어 삶 속에서 ‘용감한 사랑’이 전해지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 교회(주일)학교 교사의 노래
    교회학교 교사를 위한 ‘교사의 노래’ 나왔다
    ‘교회(주일)학교 교사의 노래’는 고상범 목사(주일학교사역자연구소 소장) 작사, 윤계한 목사(하늘영광찬양단 단장)가 작곡한 곡으로 ‘교사의 소명과 사명, 은혜’라는 부제처럼 은혜로 부름을 받은 기독 교사의 소명과 결단이 가사에 담겨 있다...
  • 김규보 교수(총신대)
    행복한 가정 만들기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작은 실천부터
    동천교회(담임 이재성 목사)가 지난 7일 진행한 가정의달 세미나에서 김규보 교수(총신대 상담대학원)가 ‘행복한 가정, 거룩한 가정’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 교수는 “우리가 하는 같은 말과 행동도 역할과 상황, 자라온 배경에 따라 전혀 다르게 전달 될 수 있다. 가족구성원의 생각이 다를 때, 그 다름을 충분히 공감하지 못하고 내 생각이 진리라고 주장하기 시작하면 갈등이 일어난다...
  •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의 저자 심활경 사모(새생명교회)가 간증하고 있다.
    세 딸 하버드 보낸 심활경 사모 “양육의 엑기스는 신명기 6장 4~9절”
    효창감리교회(담임 김정만 목사)에서 지난 7일 진행된 간증집회에서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의 저자 심활경 사모가 자녀 양육에 관한 간증을 전했다. 심활경 사모는 신학교에서 만난 남편과 결혼한 뒤 사모가 되었고, 남편의 유학을 계기로 켄터키에서 미국 생활을 시작했다. 심 사모는 “어느 날 첫째 아이가 은혜로운 백성,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뜻의 좋은 이름을 버리고 영어 이름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