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콰도르에서는 지난 4월 16일 7.8 규모의 강진 이후 725차례의 여진이 계속되어 2010년 아이티 강진 이후 중남미 지역에서 발생한 최악의 지진으로 보고되고 있다. 현재 사망자는 654명을 넘어섰고 2만6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총 45만 명이 피해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웃사랑 가슴에 새기며”
초록으로 물든 봄을 맞이하며 4월 24일 주일과 5월 1일 주일에 전국의 교회에서 장기기증 서약예배가 드려졌다. 서울과 인천, 전북을 비롯해 전국 총 10곳의 교회에서 400여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2016년 제10회 IBA 리더스 포럼 및 제10회 IBA 서울컨퍼런스 열린다
오는 6월 1일 오후 7시부터 3일 오후 1시까지 2박 3일 동안 상하이한인연합교회(중국 상해)에서는 '2016년 제10회 IBA 리더스 포럼'이 개최된다. IBA는 2007년부터 중국 상하이한인연합교회에서 시작해 2016년, 제10회를 맞이하는 포럼과 컨퍼런스를.. 
"선교동원가는 지역교회를 깨워 선교 동참케 해야"
한국선교연구원(원장 문상철, KriM)이 27일 오후 남서울교회 비전센터에서 2016 상반기 한국 선교학포럼 연구발표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번 모임에서는 정철화 선교사(GBT).. 
세기총, 제2회 다문화가정부모(가족)초청 행사 진행한다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이하 세기총)는 오는 5월 2~12일 10박 11일간 제2회 다문화가정부모(가족)초청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등이 연합해 공동으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는 5월 2일 첫날 새벽 4시 몽골 가족들의 입국을 필두로 하여 전체.. 
"북한인권상황이 세계로 알려진 것은 탈북민 덕분이다"
'김정은 독재정권 규탄, 김정은 독재정권 붕괴를 촉진하는 제13회 북한자유주간 선포식'이 25일 오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수잔 숄티 여사(북한자유주간 대회장, 미국 디펜스포럼재단 대표)는 연설을 통해 "2016년은 특별한 한 해인데, 북한의 참혹한.. 
"북한인권침해 처벌은 하나님께, 우린 북한주민 고통 덜어야"
오랜 진통 끝 북한인권법이 국회 본회에서 통과됐던 가운데,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오일환 박사)가 "북한인권법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를 주제로 23일 낮 인천주님의교회에서 '제19차 정기학술심포지엄'을 가졌다. 제성호 교수(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당진성시화운동, 이수훈 본부장 취임
충남 당진시 성시화운동본부 제7대 본부장으로 이수훈 목사(동일교회)가 취임했다. 당진성시화운본부는 지난 21일 오후 6시 당진 동일교회에서 본부장 이수훈 목사 취임감사예배를 드리고, 복음의 능력으로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갈 것을.. 
한국에서 '콜투올 2016 선교전략회의' 열린다
오는 6월 27일부터 5일간 150여 개국의 나라로부터 1,400여개 단체들을 대표해 4만여 명의 리더들이 동참하는 역대 최대 선교전략회의인 ‘call2all’이 한국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콜투올 운동은 CCC창립자 빌 브라이트 박사가 제시한 "전 세계 5백만.. 
"다가올 다문화 사회, 이에 대한 기독교인의 자세는…"
최근 10년간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는 국내 거주 체류외국인은 2015년 6월 말 기준 1,757천 여명이며, 그 중 외국인 근로자는 61만 여명, 결혼이민자 15만 여명, 다문화가정자녀 20만 여명, 새터민 2만 8천여명, 외국인 유학생 8만 6천 여명으로 전체.. 
"모두가 한 마음 한 뜻 되어 헌신할 때 선교다운 선교 이뤄질 것"
한국에서 배출되는 선교사의 숫자가 감소하고, 한국의 교회들이 선교사를 위해 후원할 수 있는 재정적 여건이 어려워지는 등 선교운동의 동력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한국 선교운동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재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장순흥 한동대 총장, ‘다음세대 4/14 윈도우운동 비전’ 선포
4/14윈도우운동 한국연합 대표회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은 지난 11일 서울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에서 열린 '4/14 윈도우포럼'에 참석하여 '다음세대 4/14 윈도우운동 비전'을 선포했다. 장 총장은 우리의 다음 세대가 왜 중요한지, 얼마나 중요한지, 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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