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대표회장 배진기 목사)와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주최로 2016년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포항안디옥교회에서 ‘4/14 Window 포항세미나’를 개최했다. 김남수 목사(미국 뉴욕 프라미스교회)가 강사로 나섰으며, 배진기 목사.. 
"미디어의 올바른 사용, 다음 세대를 교육하는 중요한 도구"
4/14창을 아시는지? 선교사들에게는 지구본에서 찾는 것이 아닌, 4세~14세 어린이들을 의미한다. 11일 횃불회관에서는 "다음세대와 미디어"란 주제로 '제8회 4/14윈도우포럼'이 열렸다. 미디어의 유익과 폐혜를 분별하고, 다음세대가 복음의 통로로.. 
"탈북민 돕는 사역자들의 소진은 예견된 것…그럼 어떻게?"
탈북민을 돕는 소중한 사역을 하는 이들에게도 '피로'는 있다. 사역의 특수성을 고려한다면, 이들의 고생은 타 섬김의 사역보다 더 심각할지도 모른다. 7일 열매나눔빌딩에서는 미래나눔재단과 한반도평화연구원 공동으로 "북한이탈주민 지원 인력의 소진.. 
장신대, 올해부터 선교단체 및 기독교NGO 사역자 특별전형 실시
장로회신학대학교(이하 장신대)가 올해부터 선교단체 및 기독교 NGO에서 일정기간 전임사역자로 헌신한 선교사들에 대해 '신학대학원 특별전형'으로 입학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 장신대 신대원은 7일 오전 '선교단체 및 기독교NGO 지도자 간담회'를 갖고, "한국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한 선교단체 및 기독교NGO와 신학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상진 교수.. 
제주도민들, 제주지역 친이슬람 시장 활성화 정책에 "반대한다"
제주지역 이슬람 시장 활성화 정책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5일 오후 제주도청 앞 신제주로타리에서는 바른나라세우기국민운동(대표 정형만) 外 16개 시민사회단체들과 일반 시민들이 참여해 이 이유로 집회를 가졌다. 시민사회단체.. 
"주체사상? 기독교적 양식 녹아있지만…생명력 상실된 무의미한 사상"
오픈도어선교회 '2016북한선교학교'가 4일 출발했다.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강예배와 함께 시작된 이번 북한선교학교는 "북한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1학기가 진행된다. 특별히 첫날 강연은 송원근 교수(Acts 북한선교대학원)가 "북한의 주체사상과 기독교"란 주제로 전해 관심을 모았다. 송원근 교수는 "북한을 이해하려면 가장 먼저 북한의 정치사상을 이해해야 하는데.. 
"하나님은 '화해와 평화, 통일'의 하나님이시다"
통일선교아카데미 개강예배가 2일 낮 극동방송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교회 원로인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가 프랜시스, 손양원, 한경직 목사 등을 예로 들어 '화해, 평화, 통일'을 말해 관심을 모았다... 
순복음세계선교회 제41차 북미총회 및 축복성회 개최
순복음의 미국선교 방향 제시하는 ‘나침반’인 순복음세계선교회 제41차 북미총회 및 축복성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현지시각으로 29일 오전에 열린 정기총회는 선교국장 엄태욱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설교로 1부 예배, 순복음북미총회장 양승호 목사의.. 
한국CBMC 제43차 한국대회 발대식 개최
한국기독실업인회(이하 한국CBMC, 중앙회장 두상달)는 31일 오전 7시 서울 팔래스호텔 별관 그랜드볼룸A홀에서 제43차 한국대회 개최를 알리는 발대식을 열었다. 한국대회는 해마다 3천여 명의 전세계 '한인CBMC 디아스포라'가 모이는 한국CBMC의.. 
기장총회와 지구촌사랑나눔, '지구촌구호개발연대' 창립
'사단법인 지구촌구호개발연대'(이하 연대) 창립총회가 지난 31일 강남교회 비전홀에서 열렸다. 연대는 창립총회를 통해 ▶정의, 평화, 생명의 정신, 인도주의 정신을 가지고 회원 및 단체들 간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구촌의 각종 재난과 재해에 필요한.. 
나이지리아 목회자의 외침 "그들은 우리에게도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라 했었다"
31일 낮 '한국순교자의소리'(CEO 에릭 폴리 목사, 회장 폴리 현숙 박사) 본부에서는 나이지리아의 한 목회자가 과격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피해 현실을 밝히고, 한국의 이슬람화를 경고해 관심을 모았다. 다니엘 도고 아와이(Daniel Dogo Awayi)목사는.. 
"한국 온 유학생 10만 명 시대, 유학생 선교 중요 기로에 서 있다"
예장통합 서울강북노회 국내선교부 학원선교위원회 주최로 30일 '제2회 국내 외국인 유학생 선교세미나'가 정릉교회에서 열렸다. 주강사로 나선 문성주 목사(한국세계유학생선교협의회 대표, Ph.D.)는 "국내 외국인 유학생의 선교현황과 한국교회 선교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먼저 "한국교회 유학생선교는 대형교회 이주근로자 선교에서 유학생선교의 패러다임으로 전환을 가져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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