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이재용 삼성 부회장, 세계 200대 부자 첫 '진입'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세계 200대 부자 명단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23일 블룸버그가 집계한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이 부회장의 재산은 71억달러(7조7천800억원)로 세계 184위를 기록했다. 이 부회장의 순위는 지난 9월만 해도 세계 360위권이었지만 불과 3개월 만에 170계단 이상 껑충 뛰었다. 이 부회장의 재산 순위가 크게 오른 것..
  • 4대강
    4대강 조사위 "4대강 사업 일정 부분 성과"
    4대강 조사위는 23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4대강 사업 조사평가 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결론적으로 4대강 사업은 일정부분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다만 조사위는 "충분한 공학적 검토와 의견 수렴 없이 제한된 시간에 서둘러 사업을 진행한데다 우리나라 하천관리 기술의 한계 등으로 일부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환경 측면에서는 4대강 사업 이후 한강, 낙동강, ..
  • 정부, 유엔안보리 北인권상황 안건상정 환영
    정부가 23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북한인권상황 정식 안건 상정에 환영의사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에서 "우리 정부는 유엔 안보리가 처음으로 북한상황을 의제로 채택하고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 "이는 북한의 심각한 인권상황이 동북아지역과 국제 평화와 안전에도 엄중한 영향을 미친다는 우려를 확인한 것"이라며 "향후 안보리에서 금년..
  • 북한대표
    북한, "유엔이 미국의 고문은 외면하고 북한의 인권 문제만 부각시켜"
    북한은 서방 국가들이 유엔 안보리에서 미국의 고문과 스파이 행위 등은 외면한 채 북한의 인권 문제만 부각시킨다고 비난했다. 북한 유엔 대표부의 김성 참사관은 22일 AP 통신에 유엔 안보리의 임무는 국제 안보이기에 북한의 인권 문제를 논의하는 것을 전면 거부한다고 말했다...
  • 美, 북한에 소니 해킹에 따른 손해배상 요구
    미국이 22일(현지시간) 미국에 본부를 둔 소니 영화사를 해킹한 것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북한에 대해 이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것을 요구했다. 마리 하프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연방수사국(FBI)과 미 대통령, 모든 사람들이 북한 정부가 이번 해킹 공격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결정을 지지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FBI는 지난 19일 북한이 ..
  • 카타르 위성방송 알자지라, 이집트 지사 폐쇄
    카타르의 민영위성TV 알자지라는 22일 카타르와 이집트간 갈등의 원인이 돼온 이집트 지사를 폐쇄키로 했다. 이것은 카타르가 이슬람주의자들을 지원하는 문제로 제기된 두 나라의 갈등을 양국이 해소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싯점에 이루어진 것이다. 카타르는 무슬림형제단을 강력히 지지해 왔으며 따라서 지난해 군부에 의해 축출된 이집트의 이슬람주의자 대통령 모함메드 모르시를 지지해왔다...
  • 유엔안보리
    북한 인권, 유엔 안보리 정식 안건 채택
    북한의 인권 상황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정식 안건으로 채택됐다. 유엔 안보리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북한 인권 상황을 정식 안건으로 채택할지 여부에 대한 투표 결과 찬성 11표, 반대 2표, 기권 2표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북한 인권 상황은 안보리 정식 안건이 돼 논의에 들어갔다. 인권 상황과 관련해 안보리가 정식 안건으로 채택한 것은..
  • 소니
    "북한 인터넷 다운"…오바마 대응 공언 직후
    북한의 인터넷이 22일(현지시간) 완전히 다운된 것 같다고 인터넷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이날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미국 언론들은 특히 북한의 인터넷 다운 사태는 지난 주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북한의 '소니 해킹' 사건을 겨냥해 "비례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공언한 직후부터 시작된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인터넷 실행·관리업체인 '딘 리서치..
  • 美 밀워키 검찰 "흑인 사살 백인 경찰 기소 안해"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검찰은 22일 정신질환을 앓은 흑인 남자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전직 백인 경찰을 기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밀워키 카운티 존 치솜 검사는 지난 4월 흑인 돈트레 해밀턴(31)의 사살로 해고된 전 경찰 크리스토퍼 매니를 기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치솜 검사는 "해밀턴 가족과 지역사회에 비극적인 사건이지만 매니의 무력 사용은 정당방위로 그를 범죄 혐의로 ..
  • 링지화
    中, 후진타오 전 주석 최측근인 링지화 "조사"
    후진타오(胡錦濤 ) 중국 전 국가 주석의 최측근이 기율 위반 혐의로 조사 받고 있다고 중국 관영 언론이 22일보도했다. 신화 통신은 링지화(令計劃) 중앙통일전선공작부장 겸 전국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이 조사를 받고 있다고 짤막하게 보도했다. 기율 위반 혐의는 대체로 부패 등 형사 범죄로 연결된다...
  • 파키스탄
    파키스탄 여학생들의 탈레반 성토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여학생들이 사흘 전 페샤와르 학교 공격으로 148명을 살해한 탈레반의 행위를 성토하고 있다. 16일 발생한 이 사건의 사망자 중 136명이 어린 학생들이었다...
  • 원전도면
    정부합수단 "유출자 가상사설망 통해 옮겨다녀…北 관련성 배제 안 해"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 설계도면 등 내부 기밀문서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단장 이정수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은 22일 한수원의 내부 자료를 빼돌린 유출자가 국내 가상사설망(VPN) 등을 이용해 IP 주소를 숨긴 흔적을 포착하고 유출자의 신원과 위치를 쫓고 있다. 합수단은 해킹 조직 일원으로 추정되는 원전반대그룹(Who Am I)이 한수원의 내부 자료를 유출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