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檢, 대한항공 상무 3차 소환…조현아 영장 청구 방침
    검찰이 '땅콩리턴' 사건의 증거인멸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대한항공 임직원들을 줄소환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검찰은 조현아 전 부사장이 증거인멸에 가담한 정황을 일부 확인해 조만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근수)는 19일 오전 다수의 대한항공 임직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으며, 오후부터는 여 상무를 3차로 소환 조사했다..
  • 러시아, 내년 5월 北 김정은 초청
    러시아가 내년 5월9일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옛 소련의 대독일 전승 70주년 기념 행사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초청했다고 일본 지지통신이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이 김 제1위원장을 초청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지지통신은 김 제1위원장이 북중 관계가 냉각화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와 관계를 중시해 중국보다 먼저 러시아를 방..
  • 박관천
    檢, '靑문건 유출혐의' 박관천 경정 구속
    청와대 문건을 유출·은닉한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박관천(48·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 경정이 19일 구속됐다. 이날 박 경정에 대한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김승주 영장전담판사는 "소명되는 범죄혐의가 중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영장 발부사유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정수봉)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
  • 미국 쿠바 외교 정상화
    [포토] 미국-쿠바, 53년 만에 외교관계 복원 사실인가?
    미국과 쿠바는 17일(현지시간) 53년 만에 '냉전'을 끝내고 외교관계 복원에 동의했다. 이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회장 모두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날 쿠바 수도 아바나 도심에서 시민들이 대형스크린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이 성명을 발표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의미와 파장'
    통합진보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해산 결정은 헌정 사상 처음으로 정당의 존립 문제에 대해 우리 사회가 용인할 수 있는 기준이 어디까지인지를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반면 국민의 선택에 의해 구성된 정당을 남북분단이라는 특수성을 내세워 인위적으로 해산시킴으로써 다양성에 기초한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했다는 비판을 피하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민주주의'와 '법..
  • 헌재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헌법재판소는 19일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청구 사건에서 재판관 8(위헌) 대 1(합헌) 의견으로 정당해산을 결정했다. 헌재는 또 진보당 소속 국회의원들에 대해서는 의원직을 상실하는 결정도 함께 내렸다. 이로써 진보당은 1948년 헌법이 제정된 이후 처음으로 강제 해산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 기독교 소사, 오늘의 기독교 소사, 기독교소사
    [기독교소사] 1983년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창립 外
    ◆ 1998년 = 예수사랑나누기운동본부 창립. 기독교영성신학회 창립. ◆ 1985년 = 노신영 국무총리, 정부예산으로 단군성전을 조성할 계획은 없다고 발표. ◆ 1983년 =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창립 - 전통적 보수신학 증진 교역자 친목과 협력사업을 통한 소속교단의 유익을 도모가 목적...
  • 103세 미국 노인, 생애 8번째 홀인원
    미국에서 103세의 노인이 생애 8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미국 골프전문 매체 골프채널은19일 올해 103세인 거스 안드레온은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사우스 플로리다에 있는 팜 에어 골프장에서 113야드 거리의 홀에서 드라이버샷으로 홀인원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회원 중 최고령 홀인원으로 기록됐다. ..
  • 엔화
    엔화, 가치 대비 19% 저평가에도 약세 추세
    일본 엔화 가치가 적정가치보다 약 19% 저평가된 것으로 분석됐다. 19일 KB투자증권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의 금리차를 기준으로 엔화 가치를 산출한 결과, 엔화는 2012년 3분기 말까지는 8.3% 고평가로 분석됐으나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집권하면서 그해 말 0.9% 저평가로 급격히 돌아섰다. 작년 말에는 2.7% 저평가 상태였고 올해 들어 저평가 정도가 심화돼 현재는 1..
  • 호스피스
    죽음에서 가장 걱정되는 것…男'가족', 女'고통'
    우리나라 사람들은 죽음을 생각할 때 사망에 이르는 과정에서 겪어야 할 고통을 가장 염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산하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지난 8월 19~30일 제주도를 뺀 전국의 만 20세 이상 남녀 1천500명(남자 762명, 여자 738명)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국민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조사결과 죽음을 생..
  • 故 이유성 하사 영결식
    특전사 '포로체험' 질식 때 교관은 내연녀와 통화 중
    지난 9월 특전사 요원 2명의 죽음을 불러온 '포로체험 훈련' 중 훈련 교관 가운데 1명이 내연 관계 여성과 통화를 하느라 상황 관리에 소홀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경향신문이 19일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군 관계자의 말을 빌어 사고 당일인 9월2일 훈련 교관 4명 중 가장 선임이던 김모 원사는 훈련을 받던 요원들이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기 시작한 오후 10시부터 사망시각으로 ..
  • 오바마, 러시아 추가 제재법안 서명…"제재는 보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했으나 이 법안 내용대로 제재를 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백악관 관리들은 오바마가 유럽연합(EU)과 보조를 맞춰 러시아에 제재를 가하는 정책에 이 법안이 부합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