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진보연대 등 진보성향 시민단체는 22일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 판결과 관련 "북한식 사회주의란 결론을 내려놓고 사실을 짜깁기한 논리모순"이라며 헌재의 정당해산 결정을 비판했다. 진보단체들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비상 원탁회의를 열고 "헌재의 결정은 헌법에 보장된 정치적 다원주의와 복수정당제를 파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선관위 "통진당 비례 지방의원 6명 의원직 상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해산된 전 통합진보당 소속 비례대표 지방의원 6명에 대해 퇴직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이미옥 광주시의원과 오미화 전남도의원, 이현숙 전북도의원 등 비례대표 광역의원 3명과 김재영 여수시의원, 김재임 순천시의원, 김미희 해남시의원 등 비례대표 기초의원 3명 등 6명이 의원직을 잃게 됐다... 3분기 해외 카드 결제 32억달러…사상 최대
해외 여행 및 해외 직접구매(직구) 확대 등으로 올 3분기 해외카드 이용금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거주자의 해외카드 이용실적은 32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 현금인출을 제외한 해외카드 구매실적은 24억3000만달러로 26.1% 늘었다. .. 한국교총, 9월 신학기제 학생 '혼란 예상'
교육부가 '9월 학기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과 관련 교원 단체가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이 발생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22일 논평을 통해 "시대흐름 감안한 '9월 학기제 논의'는 바람직하지만 과거 두 차례 추진 실패한 '9월 학기제'를 반면교사로 삼아 3월 학기제 개선에 집중해야한다"고 지적했다. .. 정부, 美정부 北테러지원국 재지정 추진에 "예의주시"
정부가 22일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려는 미국정부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임병철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미국의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문제와 관련한 동향을 우리 정부는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 올해의 사자성어는 '指鹿爲馬(지록위마)'
교수들이 올 한해 우리나라의 정치·경제·사회를 규정지을 수 있는 사자성어로 '고의적으로 옳고 그름을 섞고 바꾼다'는 뜻의 '指鹿爲馬(지록위마)'를 꼽았다. 교수신문은 지난 8∼17일 전국의 교수 724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27.8%(201명)가 올해의 사자성어로 '지록위마'를 선택했다고 21일 밝혔다... '종북 논란' 황선氏, '명예훼손·직권남용 혐의' 朴대통령 고소
황선(40·여) 전 민주노동당 대변인이 22일 박근혜 대통령을 명예훼손 및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황씨는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한 고소장을 통해 "박 대통령은 '통일 토크콘서트'를 근거 없이 종북 콘서트로 규정, 일부 종편의 마녀사냥에 힘을 실어줬다"며 "박 대통령의 발언으로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과 민족의 화해를 바라는 활동의 일환으로 '통일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사람.. 
[아침을 여는기도] 시대와 타협하지 않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주님을 기다립니다. 세상의 가치관을 버리고 주님을 기다립니다. 이 세상에 안주하기를 거부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바랍니다. 세상의 일시적 안정과 행복을 버리게 하옵소서. 세상에 대하여 경각심을 갖고 그 불의를 고발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죄악을 직시하면서 하나님의 의와 평화를 심어가게 하옵소서. 항상 나그네일 수밖에 없는 이 땅에서 이 땅의 불의를 갈아엎는 개혁자이게 하시고.. 北국방위, "백악관 겨냥 초강경대응" 위협
국방위는 "사이버전 수법은 세계적으로 거의나 비슷하다는 것이 하나의 상식"이라며 "만일 그 누가 미국의 해킹프로그람과 해킹코드를 이용하고 그에 따른 명령어나 암호화수법을 적용했다해도 해킹공격을 미국이 단행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더욱이 우리는 언제 한번 동족인 남조선을 향해 해킹공격이라는 것을 시도해본 적도 없으며 단행한 적은 더욱 없다"며 "우리가 단행했다는 해킹공격.. 美전문가 "오바마의 대북응징, 北언론매체 연결망 교란 가능성"
북한의 사이버공격에 대한 오바마 대통령의 '상응한 조치'는 북한의 언론매체 연결망을 교란하는 컴퓨터 정보전이 될 수 있다고 미국의 보안전문가가 예측했다. 뉴욕타임스가 21일 A섹션 1면에 오바마 대통령이 '상응하는 조치(proportional response)를 다짐한 것과 관련, 미국의 다양한 옵션을 전망하는 기사를 실어 관심을 끌고 있다. .. 
2015 아시안컵 최전방 공격수에 '이정협' 낙점
이정협(23·상주)이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최전방 공격수로 낙점됐다. 울리 슈틸리케(60·독일) 감독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내년 1월 호주에서 열리는 AFC 아시안컵에 출전할 대표팀 최종명단(22명)을 발표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공격수 자리에는 이정협이 이름을 올리는 대신 경기력 저하 논란이 일던 박주영(29·알 샤밥)은 끝내 제.. 
내년에 '9월 신학기제' 다시 검토한다
정부가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국과 마찬가지로 9월에 신학기를 시작하는 방안을 다시 검토한다. 22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5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정부는 학령기 인구 감소 등에 대비해 9월 신학기제 도입을 재추진할 방침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학령기 인구가 감소하면 대학이 외국 학생을 유치해야 하는 데 봄 학기제를 시행하는 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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