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경찰
    美뉴욕 경찰관 2명, 순찰차안에서 피격…1명 사망
    미국 경찰은 20일(현지시간) 뉴욕의 경찰관들이 순찰차에 탄 채 피격당해 1명이 슴지고 1명은 중태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브루클린의 스터이브샌트에서 총을 맞아 우드헐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그 곳에서 한 명은 사망했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최소한 1명은 머리에 총을 맞았다고 말했다. 당국은 경찰관을 피격한 용의자가 한 지하철역 안에서 자신의 총으로 자살했다고 밝혔다...
  • 한강
    21일 강풍에 곳에 따라 많은 눈...제주산간 20cm
    12월 셋째주 휴일인 21일 전국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곳에 따라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충청이남지방은 가끔 구름많고, 충남과 전라남북도, 제주는 눈(제주 눈 또는 비, 강수확률 60~80%)이 오고, 충북과 경상남북도서부내륙에는 오후에 눈(강수확률 60~80%)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 하나 외환
    하나-외환銀 통합 논의 진전…'1차 합의' 임박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 논의가 상단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 노조는 조기 통합 등을 포함한 논의대상을 확정하기 위해 상당한 의견 접근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 합의문에는 향후 하나금융과 외환노조가 발족한 대화기구에서의 논의 원칙 및 주제 등에 대한 내용을 담게 된다. ..
  • 쿠바
    카스트로 쿠바 대통령, "공산주의는 안 바뀐다"
    라울 카스트로 쿠바 대통령은 20일 의회에서 미국과 화해를 했다고 자신이 영도하는 공산주의 체제가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연2회 실시하는 국회연설에서 "미국과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쿠바가 지금까지 지키려 투쟁해온 이념들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의회에서는 간첩혐의로 미국 교도소에서 장기 복역하던 중 이번에 석방된 3명이 기립박수를 받으며 승..
  • 위록지마
    올해의 사자성어는 '指鹿爲馬(지록위마)'
    교수들이 올 한해 우리나라의 정치·경제·사회를 규정지을 수 있는 사자성어로 '指鹿爲馬(지록위마)'를 꼽았다. 교수신문은 지난 8∼17일 전국의 교수 724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27.8%(201명)가 올해의 사자성어로 '지록위마'를 선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록위마'는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한다는 뜻한다. 진시황이 죽고 2세인 호해가 황제였던 시절, 권신이었던 조고가 반..
  • 자살
    질병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 120조…5년간 25%↑
    질병으로 소모되는 사회경제적인 비용이 최근 5년간 25%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2008~2012년 우리나라 전체 질병을 20개 군으로 분류한 '20대 대분류 질병군'을 활용, 직접비(의료비, 교통비, 간병비)와 간접비(조기사망에 따른 미래소득 손실액, 의료이용에 따른 생산성 손실액)를 합산해 사회경제적 비용을 추산한 결과 이 같이 분석됐다고 21..
  • 라이베리아 에볼라
    WHO, 에볼라 사망자 7,300여 명 확인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전체 사망자가 19일(현지시간)까지 73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세계보건기구(WHO)는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 서아프리카 3개국을 비롯한 총 8개국에서 집계된 에볼라 사망자는 7373명, 감염자는 1만9031명이라고 밝혔다. 시에라리온에서 사흘 동안 392명이 숨지면서 전체 사망자수가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
  • 러시아제재
    러시아, '美·캐나다 추가 제재, 쓸모없는 조치'
    미국과 캐나다 등 서방국이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에 관련, 추가 제재에 나선 가운데 러시아가 20일(현지시간) '이 같은 쓸모없는 제재 조치를 해제하라'고 촉구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미국은 크림반도의 역사적 권리를 인정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외무부는 또 "미국과 캐나다가 크림반도가 지난 3월 자유로운 투표를 통해 얻은 이런 결과(러시아로 병합)를 받아들이지..
  • 대한항공
    檢, 대한항공 법무실장 소환…증거인멸 입증 주력
    검찰이 '땅콩리턴' 사건과 관련해, 조현아(40)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증거인멸 의혹을 입증하기 위해 대한항공 법무실장을 불러 조사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근수 부장검사)는 20일 오후 2시께부터 대한항공 법무실장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A씨를 상대로 조 전 부사장이 이번 사건이 발생한 뒤 회사 임직원들을 동원해 증거인멸을 시도했는지 사실관계를 ..
  • 소니
    北, 소니영화사 해킹사건 북미 공동조사 제안
    북한이 20일 소니영화사 해킹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데 반발하며 미국에 사건 공동조사를 제안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오후 조선중앙통신과 질의응답에서 "미국이 터무니없는 여론을 내돌리며 우리를 비방하고 있는 데 대처해 우리는 미국 측과 이번 사건에 대한 공동조사를 진행할 것을 주장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우리는 미 중앙정보국처럼 고문방법을 쓰지 않고도 이번 사건이 우리와 ..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성탄의 교훈에 귀를 기울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성탄의 교훈에 귀를 기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연약한 아기로 이 땅에 탄생하셨습니다. 거기에 담겨진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은총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성탄은 우리에게 큰 기쁨이며 자랑입니다. 성탄의 교훈으로 받을 때 하나님은 사랑으로 만유의 구원을 이루시고 놀라운 능력이 있으심을 알게 됩니다. 오늘 당하는 고난에 낙심하지 않습니다. 길을 막는 거대한 벽 앞에서도 포기하..
  • 12.16 출입국사무소 출경하기 전 박지원 방북단
    北, 김대중센터·현대아산에 개성방문 요청
    북한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비서가 김대중평화센터 및 현대아산측에 23일이나 24일 개성공단을 방문해줄 것을 요청했다. 통일부는 19일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가 이날 김정일 사망 3주기에 이희호 여사 및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조의를 표시한데 대해 김양건 비서가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이같이 요청했다고 밝혔다. 북측은 판문점 채널을 통해 김대중평화센터 및 현대아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