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국내영화산업, 또 관객·매출액↓…끝나지 않는 침체
    국내 영화 산업의 침체기가 끝나지 않고 있다. 1, 2월에 이어 3월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관객수가 줄었고, 매출액은 2개월째 지난해 동기 대비 감소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15년 3월 한국영화산업 결산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영화 관객수는 113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08만명(8.7%↓), 매출액은 58억원(6.1%↓) 감소했다. ..
  • 시세보다 가격 낮은 중고차, 허위매물 의심해야
    타인이 올린 중고차 사진을 무단 도용해 인터넷 중고차 거래 사이트에 허위 판매글을 올려 수억 원을 가로챈 A씨가 구속됐다. 유명 중고차 거래 사이트에서 퍼온 이미지를 이용해 경매, 급매로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속여 1억8650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다. 구매 의사를 밝힌 사람들에게는 자동차등록증까지 조작해 사진으로 전송, 돈이 입금되면 휴대전화 번호를 바로 바꾸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 A씨의 교..
  • 전시도 보고 공연도 즐기고 '박물관 문화향연'
    국립중앙박물관은 25일부터 10월17일까지 야외 열린 마당에서 공연예술축제 '박물관 문화향연'을 연다. 국방부 군악대와 의장대의 대규모 '정례의장'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타악 공연과 함께하는 인형 퍼레이드쇼 '박물관 나라의 병정들', 국립발레단의 고품격 스페셜 갈라 '발레이야기', 현충일을 맞아 기획한 퓨전국악그룹 앙상블 시나위의 '그리움, 강이 되어', 국내 첫 아카펠라 그룹 '솔..
  • 여성의 꿈, 웨딩드레스
    결혼명품클럽, 파격할인…웨딩드레스 한벌 1만원
    온라인 웨딩전문카페 '결혼명품클럽'은 38주년 기념 할인 이벤트 '가격파괴'를 실시한다. 5∼8월 실내촬영 시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를 포함한 웨딩토탈패키지를 149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일체 추가비용은 없으며, 상담일에 본식드레스와 촬영용 드레스만 선택하면 된다. 김 라파엘 결혼명품클럽 대표는 "가격파괴 이벤트는 혼잡한 주말을 피해 평일 상담 고객에 한해 진행한..
  • '후원금 수수 의혹' 전순옥 의원 4시간여 경찰 조사
    한국전력의 자회사 한전KDN의 '입법 대가 후원금' 의혹을 받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비례대표) 전순옥 의원이 4시간 가량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8일 오전 8시28분께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이날 오후 1시10분까지 총 4시간30여 분에 걸쳐 조사했다. 전 의원은 조사를 마친 직후 ..
  • 성범죄 교원, 내일부터 교단에서 영구 퇴출
    성폭력 등 성범죄를 저지른 국·공립 초중고 교사와 국립대 교수, 교육 전문직 등 교육 공무원은 교단에서 영구 퇴출된다. 교육부는 '교육공무원 징계양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9일부터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성폭력을 저지른 교육 공무원에 대해 최소 해임에서 파면까지 할 수 있도록 징계 기준을 강화했다. ..
  • 아프리카 54개국, 블레터 회장 일제히 지지
    5선에 도전하는 제프 블래터(79)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아프리카를 등에 업었다. 8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사 하야투 아프리카축구연맹(CAF) 회장은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CAF 연례 총회에서 "아프리카 54개국은 다음달 열리는 FIFA 회장 선거에서 블래터 회장을 뽑을 것"이라고 밝혔다. 총회에 참석한 아프리카 각국 축구 수장들은 하야투 회장의 발언에 박수로..
  • [ACL]'고요한 동점골' 서울, 웨스턴 시드니와 무승부
    FC서울이 웨스턴 시드니(호주)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서울은 7일 오후 6시30분(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파라마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턴 시드니와의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1-1로 비겼다. 1승2무1패(승점 5)가 된 서울은 3위에 머물렀다. 2위 웨스턴 시드니(1승2무1패·승점 5)와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서울 0, 웨스..
  • [ACL]성남, 광저우와 득점 없이 비겨
    성남FC가 광저우 부리(중국)와의 홈경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성남은 7일 오후 7시30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광저우와의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승점 1점을 더한 성남(2승1무1패·승점 7)은 조 2위를 유지했다. 아직 1경기를 덜 치른 1위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승점 7)와 승점은 같지만 승자..
  • 김진규
    [ACL]서울, 시드니전 오심에 항의 공문 발송
    심판 오심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놓친 FC서울이 아시아축구연맹(AFC)에 항의했다. 서울은 지난 7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웨스턴 시드니와의 AFC 조별예선 H조 4차전에 나온 '노골' 판정에 대한 항의 공문을 한국프로축구연맹을 통해 AFC에 발송했다고 8일 밝혔다. 0-1로 뒤지고 있던 서울은 후반 27분 고요한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이웅희의 슈팅이 상대 ..
  • 정부
    성범죄·금품수수·음주운전 공무원, 정부포상서 영구 배제
    공무원들이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금품·향응 수수, 음주운전을 했을 경우 정부 포상에서 영원히 배제된다. 정부 상훈제도 주무부처인 행정자치부는 정부 포상의 신뢰와 영예를 높이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정부 상훈제도 혁신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혁신안은 사전 종합평가, 포상 후보자 공적심사 강화, 금품수수·음주운전·성범죄 등 주요 비위 공무원에 대한 정부포상 영구배..
  • 성매매
    헌재, '성매매 특별법' 위헌심판 9일 첫 공개변론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성매매 특별법)의 위헌 여부를 가리기 위한 헌법재판소의 공개변론이 9일 열린다. 헌재는 지난 2012년 7월 성매매를 하다 적발돼 재판에 넘겨진 여성 김모씨가 신청해 서울북부지법이 받아 들여 같은해 12월 제청한 위헌법률심판에 대한 공개변론기일을 오는 9일 오후 2시에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공개 변론은 헌법재판관 9명이 모두 참여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