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서 세 번째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에 감염된 70대 남성을 돌본 딸에게도 발열 증상이 나타났지만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일자 보건당국이 해명에 나섰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22일 "당시 간병한 딸은 검사·격리 대상자가 아니었다"며 "이송 시 미열이 있었다고는 하나, 유전자 검사는 증상 발현 이후에 측정이 가능해 증상이 없는 상황에서의 검사는 유의한.. 
1분기 가계소비성향 72.3%…사상 최저
가계소득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인 평균 소비성향이 1분기 기준으로는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 취업자수가 증가하고 자산시장이 조금 살아나면서 가계 소득은 늘었는데도, 휴대폰도 덜 쓰고, 옷도 안 사입는 등 줄일 수 있는 건 모두 줄였기 때문이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1분기 가계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2인 이상 가구의 평균소비성향은 72.3%로 전년 동기 대비 2.1%.. 
내수·수출 동반 부진…경제 발목잡나
1분기 가계 소비 심리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수출과 내수의 동반 부진이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1분기 가계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2인 이상 가구의 평균소비성향은 72.3%로 전년 동월 대비 2.1%포인트나 하락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소비성향은 가계가 소득에서 어느정도를 소비지출로 사용했는지 나타내는 수치다. 올해.. 
저물가시대에도 소비는 계속 '감소'
디플레이션을 우려하는 저물가시대에도 서민들의 씀씀이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1분기 가계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2인 이상 가구의 평균소비성향은 72.3%로 전년 동기 대비 2.1%포인트나 하락해 소득 대비 소비 지출은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오름폭이 가장 큰 항목은 주류·담배(+6.1%), 주거수도광열(+3.8%), 음식·숙박(+3.8%), 보건.. 
정부 "北 인신공격성 대남 비방중상 중단하라"
정부가 22일 북한의 잇따르는 대남 비방중상 행위를 문제 삼으며 중단을 요구했다. 통일부 임병철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북한이 국방위와 조평통 등 여러 기관과 각급 단체, 그리고 다양한 보도 매체를 통해 북한이탈주민 등 우리 국민을 비방 중상하고 신변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 우리 측에게 군사적 위협을 가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 대변인은 "대.. ![[박은영의 영어 QT] Honor the Lord with your wealth](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30038/qt-honor-the-lord-with-your-wealth.jpg?w=188&h=125&l=50&t=40)
[박은영의 영어 QT] Honor the Lord with your wealth 재물로 주님을 공경하라
은행이나 개인금고가 없던 옛날에는 풍요의 척도가 내 통장 개수가 아니라 창고와 즙틀이 얼마나 차 있는지가 되었을 것입니다. 누구나 나의 창고가 넘치도록 가득 차고(barns will be filled to overflowing) 즙틀에 포도즙이 넘치기를(vats will brim over with new wine) 원할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에서는 먼저 해야 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나의 재물.. 
피구 FIFA 회장 후보 사퇴…블래터 재선 유력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에 출마한 루이스 피구(43·포르투갈)와 미카엘 판프라흐(68) 네덜란드 축구협회장이 중도 사퇴했다. AP통신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피구와 판프라흐 회장이 후보직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피구는 후보를 사퇴하면서 "FIFA 회장 선거가 한사람에게 절대권력을 몰아주기 위해 짜여졌다"고 비판했다. 판프라흐 회장도 선거 과정에서 FIFA에 개혁이 필요.. 문재인 "황교안 총리지명, 국민통합 사실상 포기"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22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에 대해 "대통령의 이번 인선은 국민을 분열시키는 '두 국민 정치'를 계속하겠다는 선전포고"라며 "국민통합을 사실상 포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고 비난했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만큼은 국민통합형 총리를 바랐던 국민들의 기대가 여지없이 무너졌다. 대통령의 불통과 독선을 다시 한 번 절감한다"고 말.. 
美대배심, '볼티모어의 6인 경찰' 기소
미국 메릴랜드 주의 볼티모어 수석검사 마릴린 모스비는 21일 흑인의 구속과정에서 과도한 폭력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6명의 경찰관 전원이 대배심에서 기소됐다고 발표했다. 모스비는 3주일 전에 문제의 흑인 프레디 그레이의 목이 부러진 것은 그에게 수갑을 채우고 경찰차에 머리를 처박는 과정에서 일어난 상처라면서 이들을 기소했었다. 이날 대배심의 발표는 모스비의 발표와 비슷했.. 
정부, 민노총 총파업 참여 공무원 22명 檢 고발
행정자치부는 22일 지난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총파업 찬·반 투표와 총파업 집회에 참여한 공무원 2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행자부는 "근무지 이탈과 집단행동을 금지한 지방공무원법을 위반한 혐의로 고발했다"며 "이들을 포함한 39명에 대해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의 징계도 요구한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전공노는 지난달 6일 공무원연금법 개정에 반대하는 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했으며.. 
靑 "황교안 총리 임명동의안 26일 국회 제출 "
청와대는 22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과 인사청문요청안을 오는 26일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황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등의 제출 시점을 묻는 질문에 "다음주 화요일(26일)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총리는 일반 장관들과 달리 청문회 외에 국회의 임명동의 과정도 필요하다. .. 
'땅콩 회항' 조현아 前부사장에 항소심서 '집행유예'
'땅콩 회항'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조현아(41·여)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게 항소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항소심 법원은 조 전 부사장이 항공기를 회항시킨 혐의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로변경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상환)는 22일 항공보안법 위반(항공기 항로변경)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 대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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