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민 "상황이 변한게 없다"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1일 자신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상황이 변한 게 없고,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일각에서 제기한 '청와대 사퇴 압박설'에 대해 "전혀 압박을 느끼지 않는다. 압박하려고 그랬겠느냐"라며 웃어넘겼다. 김무성 대표가 당초 2일로 예정됐던 국회 운영위..
  • 법원,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정당"
    삼성이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를 상대로 한 법정 다툼에서 승리했다. 이에 따라 삼성이 추진하는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삼성 오너 일가의 삼성전자 지배권 승계 작업은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용대 민사수석부장)는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낸 '삼성물산 주주총회 소집통지 및 결의금지' 가처분 신청을 1일 기각했다. ..
  • 삼성-엘리엇, 17일 임시주총서 표대결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을 저지하기 위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1일 기각 됐다. 이에따라 삼성은 예정대로 17일 열릴 임시주총에서의 표대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하지만 엘리엇이 함께 제기한 삼성물산의 자사주 매각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정은 주총 직전나올 예정이다...
  • 6월 수출액 469억5천만달러 전년비 1.8% 감소
    6월 수출액이 469억5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1.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밝혔다. 수입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3.6% 줄어든 367억달러로 조사됐다. 하지만 수출액 감소폭은 전달 -10.9%에 비해 크게 줄었으며 수입액 감소세도 전달 -15.3%보다는 줄었다. ..
  • 서울시, '50만원 수수' 공무원 해임...박원순법 첫 적용
    서울시가 관련 업체로부터 50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공무원에게 해임 처분을 내렸다. 서울시가 작년 8월 업무 연관 여부와 관계없이 공무원이 1천원 이상만 받아도 처벌할 수 있게 한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일명 '박원순법'을 발표한 후 첫 적용 사례다. 1일 서울시와 A구청에 따르면 A구청의 B도시관리국장은 4월 관련 업체로부터 50만원의 상품권과 접대를 받았다. ..
  • 소비자물가 7개월째 0%대…파·배추 90% 넘게 폭등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7개월째 0%대를 기록했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9.84로 전년 동월 대비 0.7% 상승하는 데 그쳤다. 지난달 109.82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가뭄으로 채소가 큰 폭으로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2월 0.8% ▲올 1월 0.8% ▲2월 0.5% ▲3월 0.4%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