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용노역자가 생활했던 해저탄광
    日 징용시설 세계유산등재여부 금명간 결정
    조선인 강제노동 근대산업시설의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여부가 5일 결정될 전망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현지시각으로 이날 오후 3시(우리시각 오후 10시)부터 독일 본에서 일본 근대산업시설 세계유산 등재 심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심의 결과는 이날 밤 늦게나 6일 새벽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과 이병현 주유네스코 대사, 최종문 ..
  • 열흘만의 일반인 메르스 환자 발생
    열흘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발생해 감염 경로가 주목된다. 5일 방역당국이 추가 환자로 발표한 186번 환자(50·여)는 지난 25일 추가된 180번 환자(55) 이후 열흘만에 나온 일반인 환자다. 186번 환자는 음압격리병상을 찾아 여러 병원을 이동해야 했던 132번(55) 환자의 부인이다 방역당국은 이 환자가 비교적 최근인 지난달 말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 中사고수습팀 최두영 연수원장 숨진채 발견
    중국 연수 공무원의 버스사고 수습을 위해 현지에 머무르던 최두영(55) 지방행정연수원장이 5일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오전 2시 50분께 중국 지린(吉林)성 지안(集安)시 홍콩성호텔에서 보안요원이 건물 외부 지상에 쓰러져 있는 최 원장을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최 원장은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오전 3시36분께 사망판정을 받았다. 지안시정부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는 ..
  • 진중권
    진중권 "개독인들 '항문섹스' 하세요"…이요나 "까불지 말라"
    진보논객의 아이콘 진중권 씨와 탈동성애자 출신으로 동성애자들을 자신과 같이 다시금 회복시키는 사역에 힘쓰고 있는 홀리라이프 대표 이요나 목사가 '동성애'를 주제로 트위터 상에서 벌인 설전이 화제다. 문제의 발달은 진중권 씨였다. 진 씨는 지난달 28일 트위터 상에 먼저 동성애를 옹호하고 기독교인들을 폄하하는 트윗을 올렸다...
  •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메르스 감염…확진 185명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또 감염됐다. 총 확진자는 185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4일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185번째 환자로 확진 판정을 받아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메르스 2차 유행지인 삼성서울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90명으로 늘었다...
  • ISS,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반대'
    삼성의 합병 행보가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3일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ISS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은 삼성물산 주주에게 현저히 불리(Significantly Disadvantages)하다"면서 합병에 반대할 것을 권고했다...
  • 檢, 포스코 서울본사 압수수색…정준양 정조준
    포스코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3일 포스코 서울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이날 오후 6시 검사와 수사관 20여명을 투입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포스코센터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성진지오텍(현 포스코플랜텍) 고가 인수를 실질적으로 진행한 인수합병(M&A) 부서와 해외사업 관련 부서 등 5~6개 부서 사무실을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