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만대장경' 경판 수 8만1천352장으로 확인
    국보 제32호인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의 경판 수가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많은 8만1천352장으로 확인됐다. 문화재청은 지난 2000년부터 10여년간 '팔만대장경 디지털화' 사업을 진행하며 경판 수를 조사한 결과 일제강점기인 1915년 집계한 8만1천258장보다 94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10일 밝혔다. 해인사 대장경판은........
  • 한교연
    '파란 눈의 노숙인' 쓸쓸한 죽음에도 장례도 못치뤄
    수년 전 한국에 들어와 떠돌이 생활을 하던 외국인 노숙자가 쓸쓸히 세상을 떠났지만 신원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서울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에서 60대로 추정되는 외국인 '토머스'씨가 지병인 담도암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토머스 씨는 생전에 자신을 이스라엘 출신이라고 밝혔다. 5년 전 영어교육 사업을 하려고 한국에 왔지만 불법 체류자로 전락..
  • 한-중정상
    청와대 "朴대통령,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 신중 검토"
    청와대는 중국의 항일승전 70주년(전승절) 기념행사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하는 방안과 관련, "제반사항을 고려해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박 대통령이 전승절 행사에) 참석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재개관식 등도 있고 해서 여러가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중국 전승..
  • 폭염주의보
    10일도 무더위 지속'…12일 비 온 뒤 누그러져
    무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다가 모레쯤부터 누그러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10일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4도에 이르는 등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내일(11일)까지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아 무덥겠지만 모레(12일)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릴것으로 내다봤다...
  • 감기
    10월부터 동네의원·약국 토요일 진료·조제비 인상
    10월부터는 토요일에 동네의원이나 약국에서 진료받거나 약을 지으면 비용을 더 내야 한다. 10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은 '토요 전일 가산제'가 10월부터 확대 시행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오는 10월3일 토요일부터는 주말에 동네의원 등을 방문해 진료받으면 오전이든 오후든 상관없이 환자는 본인부담금을 더 부담해야 한다...
  • 연요한
    [아침을 여는 기도] 승리의 길은 우리의 믿음입니다
    광야 같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앞에 엘림의 종려나무를 놓아 주옵소서. 건조하고 황량한 광야에서도 잘 자라는 종려나무 같이 생명을 지키고 잘 자라 열매 맺게 하옵소서. 광야 같은 세상이지만 힘차게 살게 하옵소서. 가뭄이 계..
  • [10일 날씨] 구름많음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에서 구름이 많겠습니다. ​ * 충청남북도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무덥겠으며, 밤 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전병욱 목사
    전병욱 목사 시무 중인 홍대새교회, 3번째 반박 성명 발표
    전병욱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홍대새교회에서 전 목사 성추행 사태와 관련된 3번째 해명의 글을 발표했다. "모순과 거짓말을 벗겨낸 사건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올린 3번째 글에서 홍대새교회는 그 동안 전 목사에 대한 여러가지 의혹에 대해 설명하고, 거짓 혹은 허황된 것이라 주장했다...
  • 실낙원 서문
    [신간소개] 실낙원 서문
    아름다운 시적 언어로 인류의 근원을 서사시라는 형식에 담아낸 밀턴(1608~1674)의 《실낙원》은 세계 문학사에 길이 남을 작품이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중세와 르네상스 영문학 교수였던 C. S. 루이스는 웨일스의 한 대학에 초청받아 밀턴의..
  • 이재철 목사의 로마서
    [신간소개] 이재철 목사의 로마서
    일반적으로 로마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믿음에 대한 교리적인 내용을 다루는 1-11장, 두 번째는 삶에 대한 윤리적인 내용을 다루는 12-16장이다. 첫 번째 부분은 로마서 총 16장 가운데 약 70퍼센트 분량을 차지한다. 이것이 시사하는 바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