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치 앞도 안보이는 짙은 스모그 속 하얼빈
    세계은행,"기후변화로 15년내 극빈자 1억명 늘어"
    세계은행은 기후변화로 인해 농업이 붕괴되고 말라리아를 비롯한 전염병 창궐로 2030년까지 1억명의 극빈자가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고 8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지구 온난화의 악영향이 고르지 못하게 미치게 되는 과정, 세계 최빈국들이 해수면 상승이나 극심한 가뭄등 기후변화의 충격에 전혀 대비하고 있지 못해 일어날 비참한 상황을 예고하고 있다. ..
  • [9일 날씨] 비 후 갬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서쪽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오후에는..
  • 남자가 여자, 여자가 남자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고 이를 반대할 경우 5,000달러의 벌금형을 내리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강행하고 있는 애니스 파커(Annise Parker) 시장 (포토 : 출처 = 방송 화면 캡처, FRC ACTION)
    휴스턴 화장실 혼용법안 폐기… 주민투표서 반대 61% 달해
    텍사스주 휴스턴시가 추진해 온 화장실 혼용 조례가 시민들의 압도적인 반대 속에 부결됐다. 4일 미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 휴스턴 시에서 실시된 '휴스턴 평등 인권 조례안(Houston's Equal Rights Ordinance)' 투표에서 반대표(61%)가 찬성표(39%)을 압도하면서 조례안이 부결됐다...
  • 조성노
    [조성노 칼럼] 혈루증 여인
    오랜 가뭄 끝에 찬 가을비가 내립니다. 고마운 단비입니다. 지난 주중에는 남이섬을 다녀왔습니다. 온 대지 위에 내려앉은 색바랜 나뭇잎들을 즐기며..
  • 원내대표
    여야 원내지도부, 회동 2시간 여 만에 '빈손' 종료
    여야 원내지도부가 8일 야당의 국회 복귀 하루를 앞두고 가진 회동에서 원내 현안에 대한 합의를 시도했지만 오는 10일 본회의 개회도 합의하지 못했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김정훈 정책위의장,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와 최재천 정책위의장,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10여분 간 국회에서 3+3 회동을 진행했지만 불발됐다고 여야 ..
  • 올해 쌀 생산량, 좋은 기상여건으로 전년대비 5.8% 증가
    생산 줄여도 쌓이는 쌀 재고 ...2천만명 1년분
    식습관 변화로 쌀 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재고가 급증하고 있다. 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지난해(424만1천t)보다 0.4% 증가한 425만8천t이 될 전망이다. 올해도 벼 재배면적이 작년보다 2% 줄었지만 날씨가 좋고 병충해·태풍 등의 피해가 없어 단위면적(10a)당 생산량이 520㎏에서 533㎏로 2.5% 늘었다. 그러나 쌀 소비는 계속..
  • 박병호
    넥센, 박병호 포스팅 최고액 수용…1천285만 달러
    홈런타자 박병호(29·넥센 히어로즈)의 메이저리그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금액이 역대 아시아 타자 2위를 기록했다. 넥센은 7일 "메이저리그 구단이 포스팅을 통해 박병호를 영입하겠다고 써낸 최고응찰액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 러시아여객기
    러 여객기 블랙박스에서 테러 단서 포착
    지난달 31일 이집트의 시나이 반도 상공에서 추락한 러시아 여객기 메트로제트 9268편의 블랙박스 분석에서 "비행 중 폭발음"이 들렸다고 AFP통신과 CNN방송,프랑스 2 TV 등이 6일(현지사간) 보도했다. 매체들은 추락 원인을 조사 중인 유럽 조사관 등 소식통들을 인용, 현장에서 수거된 블랙박스에 기록된 내용이 기기 이상 등에 따른 사고보다는 폭탄 공격을 시사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