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력발전기
    2040년 신재생에너지 비중 54%로확대 전망
    현재 전세계 전기 생산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화석연료의 비중이 오는 2040년에는 36%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오는 2029년까지도 화석연료가 전체의 절반이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9일 블룸버그 뉴에너지 파이낸스(BNEF)가 전세계 전력구조를 분석해 발간한 '뉴에너지 아웃룩 2015'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전세계 에너지 설비 비중은 화석연료가 6..
  • 탈북
    OECD중 이민·난민에 아직도 폐쇄적인 한국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이민자와 난민을 받아들이는데 인색한 나라에 한국도 포함됐다. 9일 OECD의 '2015 국제이주 전망'에 따르면 한국의 전체 인구 대비 2013년에 유입된 이민자 수 비중은 0.13%로 조사대상 22개 회원국 가운데 멕시코(0.02%), 일본(0.04%)에 이어 최하위권에 포함됐다.. OECD 회원국 평균은 0.62%로, 한국의 5배에 달..
  • 한치 앞도 안보이는 짙은 스모그 속 하얼빈
    세계은행,"기후변화로 15년내 극빈자 1억명 늘어"
    세계은행은 기후변화로 인해 농업이 붕괴되고 말라리아를 비롯한 전염병 창궐로 2030년까지 1억명의 극빈자가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고 8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지구 온난화의 악영향이 고르지 못하게 미치게 되는 과정, 세계 최빈국들이 해수면 상승이나 극심한 가뭄등 기후변화의 충격에 전혀 대비하고 있지 못해 일어날 비참한 상황을 예고하고 있다. ..
  • [9일 날씨] 비 후 갬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서쪽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오후에는..
  • 남자가 여자, 여자가 남자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고 이를 반대할 경우 5,000달러의 벌금형을 내리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강행하고 있는 애니스 파커(Annise Parker) 시장 (포토 : 출처 = 방송 화면 캡처, FRC ACTION)
    휴스턴 화장실 혼용법안 폐기… 주민투표서 반대 61% 달해
    텍사스주 휴스턴시가 추진해 온 화장실 혼용 조례가 시민들의 압도적인 반대 속에 부결됐다. 4일 미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 휴스턴 시에서 실시된 '휴스턴 평등 인권 조례안(Houston's Equal Rights Ordinance)' 투표에서 반대표(61%)가 찬성표(39%)을 압도하면서 조례안이 부결됐다...
  • 조성노
    [조성노 칼럼] 혈루증 여인
    오랜 가뭄 끝에 찬 가을비가 내립니다. 고마운 단비입니다. 지난 주중에는 남이섬을 다녀왔습니다. 온 대지 위에 내려앉은 색바랜 나뭇잎들을 즐기며..
  • 원내대표
    여야 원내지도부, 회동 2시간 여 만에 '빈손' 종료
    여야 원내지도부가 8일 야당의 국회 복귀 하루를 앞두고 가진 회동에서 원내 현안에 대한 합의를 시도했지만 오는 10일 본회의 개회도 합의하지 못했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김정훈 정책위의장,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와 최재천 정책위의장,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10여분 간 국회에서 3+3 회동을 진행했지만 불발됐다고 여야 ..
  • 올해 쌀 생산량, 좋은 기상여건으로 전년대비 5.8% 증가
    생산 줄여도 쌓이는 쌀 재고 ...2천만명 1년분
    식습관 변화로 쌀 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재고가 급증하고 있다. 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지난해(424만1천t)보다 0.4% 증가한 425만8천t이 될 전망이다. 올해도 벼 재배면적이 작년보다 2% 줄었지만 날씨가 좋고 병충해·태풍 등의 피해가 없어 단위면적(10a)당 생산량이 520㎏에서 533㎏로 2.5% 늘었다. 그러나 쌀 소비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