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호
    넥센, 박병호 포스팅 최고액 수용…1천285만 달러
    홈런타자 박병호(29·넥센 히어로즈)의 메이저리그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금액이 역대 아시아 타자 2위를 기록했다. 넥센은 7일 "메이저리그 구단이 포스팅을 통해 박병호를 영입하겠다고 써낸 최고응찰액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 러시아여객기
    러 여객기 블랙박스에서 테러 단서 포착
    지난달 31일 이집트의 시나이 반도 상공에서 추락한 러시아 여객기 메트로제트 9268편의 블랙박스 분석에서 "비행 중 폭발음"이 들렸다고 AFP통신과 CNN방송,프랑스 2 TV 등이 6일(현지사간) 보도했다. 매체들은 추락 원인을 조사 중인 유럽 조사관 등 소식통들을 인용, 현장에서 수거된 블랙박스에 기록된 내용이 기기 이상 등에 따른 사고보다는 폭탄 공격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 박근혜-아베
    아베, 한일정상회담서 위안부 법적책임에 선 그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최근 한일정상회담 때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한국 측이 요구해온 '법적 책임' 인정에 대해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7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아베 총리는 지난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정상회담 때 이같이 말하며 군 위안부 문제가 법적으로 최종 종결됐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 시진핑
    중국·대만 분단 66년에 격식없는 정상회담
    중국과 대만의 현직 최고지도자가 7일 분단 66년만에 첫 정상회담을 갖는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馬英九) 대만 총통는 7일 오후 3시(현지시간)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첫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두 정상은 서로 만나 악수를 하는 장면을 언론에 공개한 다음 곧바로 1시간 가량으로 에정된 비공개 회담에 들어갈 예정이다. 1949년 분단 이후 양안의 지도자..
  • 날씨
    전국 흐리고 내일까지 비…강풍 주의·해상엔 풍랑특보
    주말인 7일은 전국에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시작된 비는 9일까지 계속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3도, 수원 13도, 춘천 11도, 강릉 12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세종 15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대구 15..
  • 지뢰
    미국 "대인지뢰 한반도에서만 사용" 재확인
    미국 정부가 대인지뢰를 한반도에서만 사용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미국 국무부 산하 무기제거감축청의 스탠리 브라운 청장은 6일(현지시간)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지구촌 안전하게 걷기' 연례 보고서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한반도 이외 지역에서 대인지뢰를 사용·저장·구매하는 일을 돕거나 장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주말날씨] 흐리고 비
    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9도가 되겠습니다...
  • 이만석
    [이슬람 전문칼럼] 이슬람의 사우디 성지순례 참사를 보면서
    무슬림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로 성지순례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깔려 죽는 참사가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금년(2015)에도 사우디 정부는 순례 중 769명이 깔려 죽었다고 발표했지만 AP통신사에서 성지순례에 참가했던 여러 나라에서 자국민 사망자들..
  • 미국에 도착한 케네스 배
    北서 풀려난 케네스 배, '비망록' 펴낸다
    북한에서 2년간 억류된 뒤 지난해 11월 풀려났던 케네스 배가 억류생활을 담은 비망록을 출간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독교 서적 출판사인 토머스 넬슨은 내년 5월께 배씨가 집필한 '비망록: 북한 수감생활의 진짜 이야기'를 펴낼 예정이라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