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하기 '하늘에 별 따기'
    10월 청년실업률 7.4%로 2년5개월 만에 최저
    청년층 실업률은 2년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고용 관련 지표가 대체로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29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만8000명 증가했다. 월간 취업자 수 증가폭은 ▲5월 37만9000명 ▲6월 32만9000명 ▲7월 32만6000명 ▲8월 25만6000명 ▲9월 34만700..
  • 장윤재 교수(이화여자대학교)
    [평화칼럼] 함께 드리는 감사
    이 지구상에서 가장 ‘사회적’ 생물은 개미라고 한다. 퓰리처상을 받은 책 『개미세계의 여행』을 보면, 앞으로의 지구는 사람이 아니라 개미가 지배할 것이라는 다소 생뚱맞은 주장을 펼친다. 그 근거는 개미들의 희생정신과 분업 능력이 인간보다 더 뛰어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떡볶이
    '국민간식' 순대·떡볶이·계란에 '해썹' 의무화
    순대, 계란, 떡볶이 등 즐겨찾는 간식에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이 의무화된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과 축산물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HACCP은 식품의 원재료부터 제조·가공·조리·유통 전 과정에서 위해요소를 확인하고 중점관리요소를 지정·관리하는 사전 예방 시스템이다. 식약처는 '깨진 계란', '대장균..
  • 미얀마
    미얀마 총선, 수치 야당 압승 예고... '개표초반 94% 확보'
    미얀마 총선에서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90% 이상의 의석을 싹쓸이하며 압승을 예고했다. 9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은 NLD가 미얀마 전체 14개 주 가운데 4개 주의 상·하원 의석 164석 중 154석(93.9%)을 휩쓸었다고 보도했다. 현재 선출직 상·하원 총 498석 중 164석(33%)의 개표가 완료됐으며, 이런 추세는 나머지 10개 주..
  • 지구온난화
    올해 지구 기온 '1도 상승'...재앙의 관문 절반에 도달
    올해 지구 기온이 1850~1900년 평균치보다 1도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기상청은 9일(현지시간) 올해 1~9월 지구 기온이 1850~1900년 평균치보다 1.02도 높다면서 이런 추세라면 올해는 당시보다 지구 기온이 1도를 넘는 첫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기상청은 또 이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재앙의 관문으로 여겨지는 '지구 기온 2도 상승'의 절반에 이르렀다..
  • 빈민
    무연고 시신 해마다 증가...'공동체 회복이 해법'
    무연고 시신이 계속해 늘어나고 있다. 납골당에 안치된 무연고 시신 가운데 72%는 정부의 경로혜택 기준 연령인 65세 이전에 사망한 유골들이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시 비용 등 공공기관의 예산이 투입돼 처리된 무연고 시신은 총 1천324구에 달한다. 연도별로는 2010년 223구에서 조금씩 늘어 지난해에는 299명까지 증가했다...
  • 항공기 결항으로 제주공항에 발 묶인 승객들
    제주 서귀포 신산에 제2 제주공항 건설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온평리에 제2공항이 건설된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제주에 제2공항을 2025년 이전에 개항해 두 개의 공항을 운영하도록 한다고 발표했다. 국토부는 "제2공항 건설은 제주공항을 그대로 운영하면서 활주로 1본의 신공항을 추가로 건설하는 것"이라며 "환경훼손이 적고 상대적으로 공사비도 적게 들어갈 뿐만 아니라(4조1천억원), 두 개의 공항 운영에도 문제가 ..
  • 대법원
    대법원, '제자 폭행' 김인혜 전 서울대 교수 파면 '정당'
    '제자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김인혜(53) 전 서울대 음대 성악과 교수에 대한 파면 처분이 최종 결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김 전 교수가 서울대학교 총장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 등 취소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재판부는 "제자들을 폭행하고 제자나 부모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점, 직무태만·직권남용·품위유지의무 위반 등 ..
  • 골프장
    접대·초대권 등 받은 공무원 5배까지 물어낸다
    골프접대를 비롯한 각종 회원권과 입장권, 초대권 등을 제공받은 공무원들에게 징계부가금이 부과된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이 받은 부당 이득의 최대 5배까지 징계부가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한 징계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9일부터 시행된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