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나 선교편지
    [선교편지] 모래 먼지가 뿌옇게 쌓이는 성탄절을 맞이하며
    사하라 사막에서 불어오는 모래 먼지가 하늘에 자욱하게 덮여 한낮의 해가 빛을 감추는 '하마탄'의 계절이 내려앉았습니다. 그 덕분에 한밤엔 선풍기도 끄고 잠을 잘 정도로 시원하지만 코끝엔 모래흙 냄새가 항상 걸려 있어 살짝 갑갑한 느낌이 있습니다. 흰 눈 내리는 성..
  • 이장한 사무국장 (평통기연, 통일미래사회연구소)
    [평화칼럼] 후기 분단체제의 일상화
    1950년 한국전쟁 이후 한반도의 분단상황은 북한과 남한사회에 ‘군사독재’라는 철의 통치를 선물해주었다. 이후 산업화를 겪으며 남북한 민중들의 삶 속에 투영된 군사문화는 북한에서는 주체사상, 남한에서는 권위주의와 냉전적 자유주의로 나타나게 된다...
  • 목회자 이중직 알바 아르바이트 투잡
    [CARD뉴스] "어? 목사님도 알바하세요?"
    "노회 혹은 지방회 약 80% 정도가 미자립교회이다" "목회자 약 80% 정도는 가계 꾸려나가기가 어려워" "목회자 67%, 4인가족 최저생계비 사례도 못 받아" "약 86% 법정 4인가족 최저생계비 사례도 못 받아" 한국교회의 현실입니다...
  • 네팔 ‘사역자 위기관리세미나’
    "기독 단체의 헌신적 구호가 네팔 '종교 자유 허용'에 영향 줬을 것"
    2015년 4월 25일 발생한 진도 7.9의 네팔 대지진은 사망자 8,702명, 실종자 384명, 부상자 22만(6.3일자 집계), 60만 채의 가옥이 무너지는 피해를 남겼다. 계속된 여진에 많은 사람들이 큰 두려움으로 공황상태에 빠졌고, 전기와 전화가 끊어진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와이파이와 3G가 작동하자 선교사회 임원들은 카톡 연락과 텐트촌..
  • [15일 날씨] 비 후 갬
    기압골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새벽에 서쪽지방부터 점차 그치겠고, 낮부터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강원산간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3도가 되겠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저에게 어떤 음성이라도
    대림절을 지키고 있는 저에게 어떤 음성이라도 들려주십시오. 안일과 타성에 빠지기 쉬운 저를 항상 붙잡아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기로 결심합니다. 하나님께 대해서 식상하고 아무런 감동을 느끼지 못할 때가 있음을 많이 회개합니다. 숨어 계시지만 인간의 역사 속에 있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을 주옵소서. 더 큰 믿음, 더 장성한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 마음의길 헨리나우웬
    [신간소개] 마음의 길
    이 책의 원서 초판은 1981년 미국에서 출간되었고, 그 번역본이 국내에서 1989년 출간되었다. 1996년 헨리 나우웬이 소천했고, 그 후로도 20년의 세월이 흘렀으나 그가 이 책에서 던졌던 화두는 오늘날을 사는..
  • 유진벨 재단 대표 스티브 린튼 박사
    스티브 린튼 박사 "응급상황 해결의 열쇠"
    한복협의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 행사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계속 초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 속담처럼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결핵환자들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김삼환 목사
    [김삼환 목사 설교] "함께 하리라"(마28:19~20)
    우리를 택하여 주시고 불러주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사역은 예수님께서 하신 사역을 그대로 이어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하시던 귀한 사역을 우리에게 맡겨주셨습니다...
  • 김해성 목사
    김해성 목사 "타국인, 나그네를 네 몸처럼 사랑하라!"
    해마다 두어 차례씩 스리랑카를 방문한다. 갈 때마다 대통령의 환대가 고맙기 그지없다. 예전 스리랑카를 방문했을 때 스리랑카 대통령실에서 코끼리 한 마리를 선물로 주겠다고 했다. 데려올 방법이 막막하여 거절을 했다. 그로부터 몇 달 뒤 ‘새끼 낳을 처녀 코끼리 한 마리 구할 수 있나요..
  • 조일래 목사
    [한국교회연합 2015 성탄절 메시지]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신 복된 성탄절에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온 누리에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이 인류에게 내리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오늘 하나님이 우리들을 만나주시기 위해 낮은 데로 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