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8일 로마의 바티칸에서는 희년(50년)만에 베드로성당의 문(聖門, Holy Door)을 개방하는 의식을 통해서 누구든지 그 문을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게 했다. 이 의식에서 교황은 "성문을 지나면서 하느님이 우리 모두를 환영해 손수 마중나오는 그 무한한 자비를 재발견할 것"이고, "하느님의 자비를 더 확신하도록 바뀌는 한 해가 될 것"임을 선언했다.. 
[김칠곤 칼럼] 꽃 나무도 계절을 착각하고 산다
시애틀에 살면서 겨울이 되면 가끔씩 그리워지는 것이 있다. 그것은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기점으로 하얀 눈 꽃송이가 하늘에서 내리는 광경이다. 어린 시절에 하얀 눈이 내릴 때면 동네에 넓은 들판에 친구들과 함께 모여 손으로 눈을 돌돌 뭉쳐 눈 싸움을 하기도 하고 각기 자신들이 원하는 크기로 눈 사람을 만드는 일이었다. 또한 공중에 날아다니는 까치는 눈이 내리면 먹을 것을 찾.. 
[주요셉 칼럼] 미혼 청년들의 성혼(成婚) 실패 이유 10가지 (1)
올해도 이제 얼마 안 남았다. 연말연시가 다가올수록 결혼에 성공 못한 미혼남녀에겐 고통스러운 시간이 될 것이다. 누구나 쉽게 하는 듯싶은 결혼이 막상 자신에겐 어려운 난공불락의 요새처럼 앞길을 가로막아 설 때 그 극심한 좌절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뾰족한 돌파구가 안 보이니 답답하고 한숨이 절로 나올 수밖에... [6일 날씨] 가끔 구름많음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1도에서 10도가 되겠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생명의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가난하다고 죽을 수 없습니다. 눈멀었다고 절망할 수 없습니다. 눈을 열어 주옵소서. 모든 아픈 사람을 살려주옵소서. 저는 지금 살아 있습니다. 또 살아있을 것입니다. 살아있는 날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떡을 먹고, 잔을 마실 때마다 주님의 죽으심을 선포하라고 하셨습니다. 죽음 속에서 부활이라는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부활하심.. 
[척 벤틀리 칼럼] 신년 결심은 성경적인가?
친애하는 벤틀리 씨,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나 자신을 포함해서 - 돈이나 가족이나 직장, 심지어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일(나는 기타를 배우겠노라고 매년 말해왔습니다)에 대하여 연초에 결심을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것에 대해 무엇이라 말하고 있습니까?.. 
[채영삼 칼럼] ‘타결’은 회복이 아니다
위안부문제에서 진정 회복되어야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인간됨’이다. 단순히 보상이나 배상의 문제가 아니다. 잘 사는 문제, 정치 외교 문제도 실은 그것을 위해 있다. 인간을 인간답게 살게 해주는 것이.. 
[개척목회칼럼] 개척, 아프다!
어디를 가나 교회로 가득한 이 시대에 한국교회 가운데 사랑의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내가 확신 하는 것 한 가지가 있습니다. 내속에서 역사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입니다. 때로는 울기도 하고 때로는 꼬꾸라지는 경험을 하지만 여전히 내속에서 뜨겁게 말씀하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신간소개] 성경 스토리텔링
세상은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 테플론과 같다. 우리가 전하는 진리는 이 세상에 딱 달라붙지 못하고 테플론에 부딪혀 흘러내리고 만다. 이 테플론 같은 세상에서 복음이 미끄러져 내리지 않고 찍찍이처럼 딱 달라붙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 바로 성경 스토리텔링이다. 이야기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좋아한다. 예수님도 이야기로 대중을 가르치셨고, 성경도 75퍼센트가 이야기 형태로 되어 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예수님이 우리의 구세주이십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저를 지배하옵소서. 우리 몸속에 들어오셔서 주님의 뜻을 이루시고 저의 죽음까지도 끌어안아 주옵소서. 이 땅의 모든 역사를 버리지 않으시고 죄로 얼룩진 이 역사를 안아 주옵소서. 회개 하게 하시고 구원의 역사를 만들어 새롭게 변화시켜 주옵소서. 매일매일의 삶 속에서.. [5일 날씨] 서쪽지방 구름많다가 점차 갬…동쪽지방 대체로 맑음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와 남해안은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비(산간 비 또는 눈)가 오겠습니다... 
칙필레가 일요일에 문을 연 이유
유명한 치킨 패스트푸드점인 칙필레(Chick-fil-A)는 일요일에 문을 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일요일에 직원들이 쉬면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원한다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