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규 목사
    [이선규 목사 설교] 교회는 양심의 등불을 들어야
    국민이 위임한 권력 비선 실세와 함께 부역한 자들에게 흘러 온갖 부정을 자행한데 대한 ‘대통령은 하야 하라’는 구호의 행진이 주말마다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본문 이사야의 말씀을 주목하여 봅시다. 종교(宗敎)는 사회를 바르게 계도하는 견인차 역할 즉 사회의 등불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혹세무민 하여 사람들의 정신생활에 혼선을 일으키는 종교 사기꾼들이 많다는 것 심히 염려스러..
  • 서충원 박사(샬롬누리영광교회 담임목사 및 평택샬롬나비 학술위원장 겸 성명서위원장)
    [서충원 시론] 목사의 정치적 발언
    얼마나 성경적인 논리인가? 복잡한 세상에서 아주 단순 명쾌한 논리로 주만 바라보고 살게 만든다. 어떤 불의한 정권이 나라를 말아먹든 어떤 고통의 신음이 있든 모든 관심을 영원한 나라에 집중하고 그분이 주는 영원한 내적 평화를 누리면 되는 것이다...
  • 조종건 평택샬롬나비 사무총장, (사)한국시민교육연합 사회통합위원장
    [조종건 시론] 232만 촛불시위의 종착지가 단두대인가
    단두대(기요틴 guillotine)를 생각하면, 1792년 처형된 프랑스 왕, 루이 16세를 우리는 기억한다. 당시 프랑스는 오늘의 한국사회와 매우 닮았다. 국민은 피폐하고 특권층만이 편한 세상이다. 프랑스는 97% 국민이 신음할 때, 3%의 공고한 특권층, 즉 왕과..
  • 이동규 목사
    [이동규 칼럼] 주일학교에서 하나님 말씀에 대한 교육의 문제(上)
    존 로빈슨(John A.T. Robinson)은 ‘하나님을 뺀 기독교’를 말했다. 그는 세속화된 기독교를 말한다. 그의 저서 「Honest to God 」에서 인격적인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추방했다. 로빈슨 뿐 아니라 많은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이 세상과 구별되는 존재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며, 인식한다. 오히려 하나님은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과 역사에 나타나고 있는 모든 것의 무한하고 ..
  • [7일 날씨] 중부, 전라북도, 경북북부 눈 또는 비 후 갬
    중부지방과 전라북도, 경북북부지방은 북한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고, 그 밖 남부지방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강원산간 눈)이 오겠고..
  • 박종서 목사(양지평안교회 담임 및 평택샬롬나비 문화예술위원장)
    [박종서 기고] 극장문화의 우상과 민주주의
    극장에서 관객들은 예술에 대해서 마음을 열고 모든 방어를 내려놓는다. 이들은 기꺼이 몸으로 감정의 범람을 허락하고 격렬한 흥분을 느낀다. 관객은 연주자의 욕망의 자리가 되고 연주자는 관객의 ‘이상화’를 삼킨다. 그럼에도 ‘극장문화’는 사람들의 격을..
  • 김박사커피밀 김종규 대표
    [김박사의 커피인생] 다시 찾은 노숙인 쉼터 '친구네집'
    지난 11월 7일 심동철 대표님과 함께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덕봉서원로 254-48번지 소재 온누리복지재단 소속 노숙인 쉼터 '친구네집'을 다시 방문했다. 첫 방문 때는 '그냥' 내방객이었지만 이번에는 특강 강사로... 첫 방문이 지난 8월 22일이었고 그 때는 '3기 친구들'이었는데 벌써 '13기 친구들'을 맞고 있으니 거의 두 달 반 정도가 흐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