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 북한중보주간은 지난 2011년 열렸던 북한중보기도주간을 시작으로 교내의 북한과 통일 관련 단체들이 연합하여 매년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학기 새롭게 발족한 한동 통일위원회가 주관하여 통일아카데미, 북한중보기도모임, 동북아법학회, 세이지, 너나들이 하모니 등이 참여했다... 
세기총, 제주도에서 '제1회 다문화가정 부부초청 부부교실' 열어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시목영목사, 이하 세기총)는 11월 8일(화)부터 10일(목)까지 2박 3일동안 세기총이 주최하고 세기총 다문화위원회(위원장 정서영목사)가 주관하는 '제1회 다문화가정 부부초청.. 
'대통령하야반대 및 국가안보집회' 이끄는 서경석 목사의 주장은?
지난 10일 낮 서울역 광장에서 '대통령 하야반대 및 국가안보를 위한 집회'가 열린 가운데, 다음은 당시 그 자리에서 서경석 목사(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가 전한 연설문 전문이다. 서 목사는 이 자리에서 17일 오후 3시 다시금 동일한 자리에서 집회를 갖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주말날씨] 흐리다가 비
남해상을 지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남부지방은 밤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9도가 되겠습니다... 
"한국의 학생인권조례들, 서구 잘못된 흐름 따라 무비판적으로 제정"
'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과 대안에 대한 정책포럼'이 11일 낮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길원평 교수(부산대)가 "학생인권조례의 차별금지 조항과 학생들의 성적 타락 유발에 대한 고찰"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송월교회 박삼열 목사가 전하는 "내 삶과 감사"
우리 모두가 결국은 그런 고백을 하겠습니다만, 성경 속 인물들을 보면 한결같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대표적인 인물 사도 바울은 자기의 생애를 돌아보면서 모든 것이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구약의.. 
발음교회 권오륜 목사가 전하는 "나의 삶, 나의 감사는"
“나의 삶과 나의 감사”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라는 부탁을 받고 저의 삶을 돌아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도바울은 나의 나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저도 같은 고백을 하나님 앞에 드리고 싶습니다. 죄악 가운데서 부르시고, 인도하시고, 부족한 저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생각하면 감사할 뿐입니다... 
한국중앙교회 임석순 목사가 전하는 "나의 삶과 나의 감사"
첫째, 하나님의 자녀로 이 땅에 보내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가게 하심이 감사합니다. 이것은 세상에서는 얻을 수 없는 큰 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믿음을 지켜 가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자라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장기기증 이사장 박진탁 목사가 전하는 '8가지 감사'는…
11일 오전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한국중앙교회에서 11월 월례회를 개최한 가운데, 박진탁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가 '8가지의 감사'란 주제로 발표했다. 다음은 발표 전문이다... 
"범사에 감사하라"(살전5:16~18)
11일 오전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한국중앙교회에서 11월 월례회를 개최한 가운데, 림인식 목사(한복협 자문위원, 노량진교회 원로)가 "범사에 감사하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다음은 설교문 전문이다... [11일 날씨] 비(강원산간 비 또는 눈)후 점차 맑아짐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경기 동부와 강원영서에는 비(강원산간 비 또는 눈)가 오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는 못 한다”(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는 못 한다”고 성경은 가르친다. 한 쪽을 더 중히 여기고, 다른 쪽을 가볍게 업신여기는 까닭이다. 가난한 자가 복되다고 하시는 ‘하나님’을 섬기면서, 재물의 귀신 ‘맘몬’을 몰래 섬길 수는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선출된 권력과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함께 국민에게 두 주인의 행세를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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