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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 편집부
  • 이승만 초대 대통령
    국민의 '하야' 요구에 결국 물러난 이승만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제3차 대국민담화를 통해 "대통령직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밝히면서 향후 탄핵정국의 판도가 어떻게 될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 국회에서 탄핵 절차가 추진 중인 과정에서 박 대통령의 조건부 퇴진 입장은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은 '사실상의 하야' 결정이라며 야당에 탄핵 재검토를 요구한 반면, 야당은 탄핵..
  • [30일 날씨] 흐려져 비(내륙산간 비 또는 눈)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비(내륙산간 비 또는 눈)가 오겠고, 남부지방은 밤에 그치겠습니다..
  • [29일 날씨] 대체로 맑은 후 구름많아짐 / 강원영동(강원산간 눈), 경북북부동해안 흐려져 비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은 오후부터 점차 흐려져 밤부터 모레 새벽까지..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곧 오시리. 오 임마누엘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면 기쁨이 넘칩니다. "어둠 속과 죽음의 그늘 아래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게 하시고,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눅1:79) 아기는 말없이 세상을 살리고 구원하십니다. 탄생은 참으로 경이롭고..
  •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창조신학칼럼] 이스라엘(야곱)과 그 후손을 향한 하나님 계시의 신비(창세기 32, 48-50장)
    ‘히브리’(유대)라는 이름의 원조는 어원적으로는 셈의 증손자 ‘에벨’(창 10:21-24)로부터 기인한다. 이 말의 원뜻은 “(유브라데강을) 건너온 자들”이다. 그렇다면 히브리민족은 그 폭이 대단히 넓어진다. 하지만 그 폭을 좁히면..
  • [28일 날씨] 대체로 맑음 / 서해안, 제주도 점차 맑아짐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서해안과 제주도는 아침까지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 유만석 목사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국정교과서 끝까지 살려야 한다
    정부가 지난 해 11월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확정한 후,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국정 역사교과서가 힘을 잃게 될 상황이 되었다. 소위 ‘최순실 게이트’의 직격탄을 맞은 셈이다...
  • [주말날씨] 점차 흐려졌다가 갬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구름 많다가 점차 흐려져 낮부터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비(중북부, 충북북부, 경북북부산간, 제주산간 비..
  • 서경석 목사
    [서경석의 세상읽기] 진실규명없이 대통령 탄핵하는 새누리당 의원 낙선운동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입니다. 대통령의 잘못이 심각하면 대통령도 탄핵당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경우는 범죄가 확실하고, 위중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번 검찰발표는 대통령에게 반론권도 주지 않은 일방적인 발표였습니다. 청와대는 검찰발표가..
  • [25일 날씨] 대체로 맑음 / 서해5도 흐리고 비 또는 눈 / 호남서해안, 제주도 흐려져 비 또는 눈(제주산간 눈)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해5도에는 흐리고 비 또는 눈이 오겠고, 호남서해안과 제주도는 늦은밤부터 내일(25일) 아침사이에 비 또는 눈(제주산간 눈)이 내리겠습니다...
  • [24일 날씨] 대체로 맑음 / 충청남북도, 호남내륙 점차 구름많아짐 / 호남서해안, 서해5도 흐리고 비 또는 눈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호남서해안과 제주도, 서해5도에는 흐리고 비 또는 눈(제주산간 눈)이..
  • 유만석 목사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시대적 부정적 상황을 찬송으로 개사한 것은 추악한 일이다
    최근에 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하야’ 시위가 벌어지면서, 엉뚱하게 기독교를 비하하는 추악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 내용은 현재 기독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찬송가 348장의 “마귀들과 싸울지라”라는 찬송가를 개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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