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어둡던 하늘이 밝아온다
    때가 되었습니다. “어둡던 저 하늘이 찬란하게 밝아온다. 기쁘게 찬양하라.” 능력 있는 삶을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제 발의 등불이요, 제 길의 빛입니다. 말씀이 제 안에 있어 말씀이 힘 되고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성령으로 충만하여 소망이 있고 용기와 능력이 생기게 하옵소서..
  • [19일 날씨] 구름많아짐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4도가 되겠습니다...
  • [18일 날씨] 가끔 구름많음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8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2도가 되겠습니다...
  • 한국복음주의협의회 12월 탈북민 목회자 간증
    "이 민족의 회복을 준비하자" (시편 126:1-6)
    2018년 올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이 땅에 평화의 새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 안팎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겪어온 남과 북이 진정한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모두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 한국복음주의협의회 12월 탈북민 목회자 간증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시다"(눅4:16~21)
    저는 2004년에 대한민국에 온 탈북민이며, 현재 평택에서 하나비전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송신복 목사입니다. 제가 탈북하게 된 동기는 북한에서 "고난의 행군" 시기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죽고 전염병에 걸려 죽어가던 1997년이었습니다...
  • 한국복음주의협의회 12월 탈북민 목회자 간증
    "하나님이 하시는 일"
    당시 저의 집은 두 명의 누님이 아사로 돌아가셨고 두 부모님과 저만 남은 상태였습니다. 남겨진 저의 세 가족은 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들을 다 해보았습니다. 집안에 팔 수 있는 모든 재산들을 팔았고..
  • 한국복음주의협의회 12월 탈북민 목회자 간증
    "북한의 회복과 복음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나의 고향은 북한 함경북도에 있는 철광도시 무산이다. 그곳에서 태어나 성장하였고 거기서 30여년 살았다. 고향에서 소학교와 고등중학교를 다녔고 학교를 졸업한 후 고향에 있는 전문학교에서 기계학을 전공하게..
  • 서현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된 김경원 목사.
    [김경원 설교] 피리를 불어도
    예수님께서 당시의 사람들을 보시면서 많이 탄식하시고 때로는 책망이나 화있을진저(마23:13)라 하시면서 분노하시기도 했다. 오늘 말씀에도 그 시대 사람들을 비유적으로 표현하셨는데 결국은 부조화의 시대며 무관심한 것을 꾸짖으신 것이다. 즉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곡하여도 울지 않는다'고 하셨다. 이..
  • 이선규 목사
    [이선규 칼럼] "대림절을 보내며" (롬8:26~30)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의 계명을 당연히 따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놓고 계신다고 하셨다. 롬8:18절에 보면 우리 인생은 만물과 함께 탄식하면서 살아 갈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 [17일 날씨] 점차 맑아짐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구름이 많다가 오후 점차 맑아지겠으나, 충청도와 경북북부는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주말날씨] 구름…주일에는 눈·비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울릉도와 독도는 흐리고 눈이 오다가 아침에 그치겠습니다...